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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1:07:27

아크(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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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1. 개요2. 상세3. 장비4. 직업&전투력
4.1. 천기사
4.1.1. 미카엘4.1.2. 우리엘4.1.3. 라파엘4.1.4. 가브리엘
5. 명대사

1. 개요

アーク/ Arc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주인공. 성우는 마에노 토모아키/ 브랜던 존슨.

원래는 유랑 용병이었으나, 아리안을 만나 엘프 마을에서 살게 된 이후엔 라라토리아 소속이 되고, 현재 자칭 엘프족의 기사.

2. 상세

본작의 먼치킨 주인공이자 세계관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로[1] 요리와, 미술, 건축 등 여러 방면에서 재주가 좋은데, 특징을 정리하면 직업과 스킬, 장비, 영혼과 지식은 인간의 것이지만, 해주 전의 모습은 영락없는 해골 아바타(전신 골격)[2], 4권에서 드러난 해주했을 때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다크엘프로[3] 갈색 피부와 흑발에 적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은 이세계로 전이했을 때는 해골의 모습이 저주라는 것을 아리안과 만난 이후 알게 되었지만, 해주했을 때의 모습이 다크엘프의 모습이 되리라는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세계로 전이하기 전 기억에 의지하여) 자신을 늘 인간족으로 소개했다. 드래곤 로드인 윌리어스핌, 페르피뷔스로테는 그런 아크의 실체를 알고 있었고, 아리안과 치요메 역시 뒤늦게 아크의 실체를 알게 된 것. 하지만 전신 골격이 해주되면서 다크엘프로 변하자 주변 지인들로부터 "당신 인간이라고 하지 않았어?" 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고, 별 수 없이 자신도 진짜 인간이라 믿고 있었는데 저주의 영향으로 자신의 기억도 바뀐 거 같다고 대충 둘러대서 넘겨야 했다. 특히 엘프 전사 단카가 원작에서 이런 문제 때문에 아크를 신용하지 않고 있다. 아크의 말로는 해골 모습으로 바꾸기 전의 아바타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이조차도 남들이 보기엔 엘프치곤 특이하다고들 여기는데, 갈색 피부색이나 적안의 모습을 한 엘프는 도통 본 적이 없는데다가 특히 전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위화감이 느껴진다고 한다[4].

어쨌든 아바타가 해골인 탓에 남들의 경험치가 되긴 싫어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꺼린다.[5] 다행히 모 언데드 마법사에 빙의된 이와는 달리 종족이 아니라 외형만 커스터마이징한거라 먹고 마시는 건 모두 가능하다..[6] 때문에 투구를 벗을 일이 생기면 저주를 받아 해골이 되어 해주를 위해 모험 중이라며 해명한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말해놓고 확인해보니 정말 사실이 되었다. 그 덕에 모험의 방향이 저주를 푸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상태이다. 또한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모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막상 사건이 진행될 때마다 그놈의 스킬을 화려하게 난사하다 보니 조용히는커녕 시선을 끌 상황만 잔뜩 만들어버린다는 게 문제. 일례로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드라를 무찌르겠다고 이프리트를 소환하더니 힘으로 히드라를 집어던지고 이프리트를 이용해 온 사방천지에 다 보이는 염옥파포를 발사하였다. 이걸 보고 아리안도 눈에 띄고싶지 않다면서 하는 짓은 죄다 요란하다고 태클을 걸 정도.[7]

해골 아바타가 일종의 영구 저주마법에 속하는 것인지 일시적으로 디스펠 마법이나 저주를 풀어주는 온천의 효과로 살이 멀쩡히 붙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일시적이어서 디스펠은 몇 초만에 사라지고 범위도 극히 좁으며 온천은 몸을 담그는 정도면 담근 부분 한정 10분 정도, 온천수를 마시면 1시간 정도 한정적으로 유지되는 정도. 덤으로 온천에서 온천수를 뜬지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시간이 떨어져서 비축해두는 것도 힘들다.[8] 그 때문에 아예 아크가 이 온천의 위치를 기억해놔서 필요할때마다 물을 그때그때 채워서 활용한다.

직업은 성기사 계열의 최종트리인 천기사[9]로, 현재 신체 능력이나 필살기, 마법 등 규격 외의 존재들 말고는 딱히 상대가 가능할 존재가 없다.[10]. 하지만 그걸 다루는 본인이 아직 미숙하다 보니 필살기가 아닌 단순한 검술이나 체술만 본다면 동료인 아리안이나 그녀의 어머니인 그레니스보다는 뒤떨어진다. 신체능력만 따지면 순수한 힘만으로 왠만한 마수들도 두조각을 내는 위력을 가졌지만 기술쪽은 초보자 수준이다. 특히 아리안의 어머니인 그레니스에게는 그냥 털린다. 사실 그레니스의 경우 검술로 아크를 교육 겸 관광을 태우면서 하는 말이 검술 및 체술을 두고보면 아버지이자 대장로인 펑거스라던가 자기의 딸인 이빈도 그를 검술로 이기는 데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한다. 아리안 역시 대인전에서는 아크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고. 하지만 그건 단순 검술 및 체술을 사용하는 대인전 기준으로 봤을 때의 이야기고, 애시당초 내용물은 이세계에 막 넘어온 21세기의 현대인이기 때문에 대인검술 능력으로 평생을 전사로 자라온 이세계의 전사들을 상대로 대등한 검술을 휘두르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 당연하다. 오히려 아크는 작정하고 무식하게 힘으로만 휘둘러도 어지간한 검술을 찍어 누를 수 있는 스탯이 있어서, 마법 및 스킬을 동원해야 하는 실전, 특히 괴물 사냥에 있어서는 아리안이나 그레니스, 이빈 등 대다수의 인물들보단 월등히 우위에 있다. 그래서 그를 이길만한 자는 세계관급 최강자인 페르피뷔스로테나 윌리어스핌 같은 드래곤 로드가 아닌 이상 대적이 가능한 자가 없다. 특히 페르피뷔스로테는 제 아무리 유희를 위한 대결이고 일부러 그녀가 적당히 했다지만 아크의 기술을 맨손으로 잡거나 하는 등 제대로 강력함을 어필했다.[11] 엄밀히 내면은 갓 이세계에 넘어온 평범한 현대인이기에 근접전투 타입에서 조금 실력 좋은 상대(인간형)을 만난다면 마법의 화력 없이는 자신의 힘에 비해 제대로 반응을 하지 못 한다. 애초에 섬술 스킬 찍는다고 실력이 느는 게임이 아니라 기술은 직접 휘둘러야하는 현실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결과 아크는 강자들을 만나 매번 수련을 부탁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전투기술과 감각은 엘프들에게 배웠는데 본인의 레벨이 압도적임에도 동등한 수준의 상대(물론 아크보단 약하지만 적어도 합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한 레벨)의 싸움에서는 실전 경험이 전혀 없던 일반인이였기에 보유한 스탯을 제대로 써먹지 못 한다며 스파르타 식으로 고생했다. 특히 코믹스에선 엘프 뿐만 아니라 마법의 제어를 위해 용왕과 수왕 등에게 수련을 받는다.

하지만 레벨은 255로 맥스[12]이고, 스탯도 매우 높은 편이며, 장비는 신화급 무구인 대검 칼라드볼그, 테우타테스의 하늘방패. 벨레누스의 성스러운 갑옷, 밤하늘의 외투 등으로 말 그대로 풀템 만렙. 게임의 장비는 모두 착용한 채로 넘어와 장비의 걱정은 하지 않지만, 다른 이세계 전이물의 주인공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인벤토리의 능력은 없어 짐은 직접 짊어지는 일이 많다.

이 인물의 중요한 특징들 중 하나는 멘탈갑이 아니라는 점. 처음에는 사람을 죽이고도 무덤덤해서 멘탈갑인 듯 했으나 드래곤로드 윌리어스 핌이 서식중인 로드 크라운 숲에 있는 저주를 푸는 온천에 들어가 몸을 되찾은 뒤 1개월간 누적된 감정이 모두 해방되어 1주일이나 실신한다.[13] 큰 감정을 못 느끼는 게 아니라 억제되어 있었던 것. 두 번째엔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주기적으로 원래 몸으로 돌아가 감정을 해방한다. 또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육체를 가진 상태로 전투를 하는 등의 훈련을 한다. 특히 필요할 땐 온천물을 수시로 마셔서 외형을 원래대로 되돌린 상태로 다닌다. 그래도 나름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잘 이겨내는 중.[14]

3. 장비

모든 장비가 천기사 전용의 신화급 방어구[15]와 무구이다.

4. 직업&전투력

직업 구성은 최상급직인 천기사가 되기 위한 것으로, 천기사를 포함하여 전부 10개가 된다.[17] 본래대로라면 게임에선 스킬을 쓰려면 한가지 직업계통의 스킬만 가능하지만 이세계로 넘어오면서 모종의 이유로 획득했던 모든 스킬이 사용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4.1. 천기사

네 가지 속성에서 각 천사를 자신에게 강림시켜 융합한 상태로 하늘의 권능을 다룬다. 레벨을 최고로 높인 아크라도 마력의 3분의 1을 소비하며 발동 시간은 5분으로, 쿨타임은 한나절이 걸리는 지극히 효율이 나쁜 스킬로 평했지만 사용 뒤에는 겨우 5분인 비효율적인 스킬이 아닌, 5분 이상은 몸과 정신이 버티지 못한다고 평한다. 스킬을 사용할 때는 몸이 멋대로 움직이게 된다. 스킬의 준비 기간이 꽤 기며, 도중에 방해받으면 마력만 쓸모없이 소비하게 된다.운영진의 낭만으로 만들어진 직업

4.1.1. 미카엘

4.1.2. 우리엘

4.1.3. 라파엘

4.1.4. 가브리엘

5. 명대사

이걸로, 당신은 이 세계에서 로그아웃할 수 있다······.


[1] 코믹스 3화에서 일격에 아크에게 죽은 자이언트 바실리스크의 사체를 본 단장의 독백에 따르면은 군대에 필적하는 전력을 지닌 무언가, 아니면 신이나 악마일 거라고 한다. 작중 나온 바에 따르면 그와 1:1로 맞상대 가능한 건 그나마 드래곤 로드급은 되어야 가능하다. [2] 이 때문에 코믹스에서 아리안이 깜놀과 동시에 공격받는 일이 발생하고는 했다. [3] 이 소설 세계관 속 다크엘프는 자수정 색 피부와 황금색의 눈동자 그리고 백발이 특징이다. [4] 노잔 왕국을 구원하였을 때 아스파루프 국왕이 수인과 엘프의 해방 선언을 하는데, 이 때 모인 군중들 중에서 이 선언을 들은 수인족들이 웅성거리면서 한 언급에 따르면 실제 엘프 전사들은 주로 천이나 가죽으로 된 갑옷을 입고 다니지, 아크처럼 전신 금속 판금 갑옷을 입는 엘프는 드물다고 한다. [5] 여담으로, 사실 이 해골 아바타는 게임 시절에는 과금 아바타 디자인이라서 원래 쓰던 게임 아바타 위에 덧씌워서 사용하는 일종의 멋내기용 패션 아바타였는데, 정작 주인공은 장비상의 문제로 전신 갑옷에 투구까지 완전장비한 상태에서 해골 아바타를 과금 구매한 탓에 주변 사람들한테 기껏 과금까지 해가면서 구매했는데 정작 갑옷 때문에 보이지도 않으면 그게 무슨 헛짓거리냐고 지적이 날아왔다는 모양. [6] 물론 해골의 특성도 가지고 있다. 검에 찔렸지만 뼈라서 틈이 많아 맞지 않는다던지, 자고 일어났더니 몸 안에서 폰타가 자고 있다던지. 그냥 말 그대로 스킨이 적용된 게임 캐릭터 수준으로 보면 쉽다. [7] 아닌 게 아니라 이 일 때문에 이프리트를 숭상하는 종교가 생겼다. 사실 이는 당연한게 이세계 설정상 히드라는 망국의 괴수라는 칭호를 가진 대마수다. 그런 놈을 이프리트가 불태워버리는걸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 아크의 말과는 다르게 신앙의 대상이 안되는게 이상하다(...) [8] 즉, 아크의 해골 모습은 언데드가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일종의 저주이기 때문에 당연히 신성마법(턴 언데드)같은 건 아크에게 통하지 않는다. 아예 아크 자신이 신성마법을 사용한다. 직업에 사제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 이외에도 언데드의 주요한 특성들은 대부분 들어맞지 않는 편. 무엇보다 언데드의 기척에 민감한 엘프나 수인족들이 아크에게서는 언데드 특유의 냄새나 어두운 기운같은 반생명적인 느낌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한다. [9] 천기사 테크 자체가 팔라딘 계열의 마법검사라 마법사나 교황 등 마법사 계열 직업도 거쳤다. 그래서 탱커 + 딜러 + 힐러 + 마법사 기술을 전부 사용 가능하다. 원래 천기사라는 직업 자체는 게임 밸런스를 위해 하이브리드 형 직업 특유의 다재무능한 경향이 있었는데 이세계에 건너 오면서 그런 점은 사라지고 장점만 남았다. [10] 그가 10만의 언데드들을 물리치기 위해 소환한 천사 하나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다. 묘사상 그 이상가는 소환수도 있는 듯. 거기에 그가 한번 시험삼아 사용한 중급마술을 아리안은 대마술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방어력도 높아서 본 모습을 드러낸 팔루모 추기경이 공포를 느껴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당할 것이라고 느낄 정도다. 다른 엘프들이나 수인들과 달리 언데드의 기척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전이마법을 포함한 다양한 스킬을 갖고 있어서 아리안 왈 불합리의 화신이라고 말할 정도였고, 치요메와 단카 역시 그렇게 느낄 정도. [11] 사실 천기사라는 직업 자체가 순수 전사라기보다는 하이브리드 직업이고 거기다 원래 거쳐만 가는 직업의 스킬 및 마법들도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면 사실상 아크의 직업은 힘이 세고 갑옷을 입는 게 가능한 마법사/사제에 더 가깝다. [12] 게임상 원래 만렙은 250이지만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레벨 제한이 풀렸다. 250 이후부터는 1 레벨 = 10 레벨의 수치를 가지고 있어서 실제 능력치는 레벨 300 급이라고 한다. 경험치 레벨업 250 + 이벤트 레벨 5(사실상 50) [13] 덤으로, 코믹스 24화에서 아크의 몸을 확인한 드래곤 로드 윌리어스핌의 언급에 의하면은 현재 아크의 본래 육체는 '다른 세계'에 존재해 있다고 한다. 또한 또 다른 드래곤 로드인 페르피뷔스로테 역시 아크를 보자마자 아크가 다른 곳에서 흘러 들어온 존재임을 즉각에 알아본다. [14] 코믹스에선 쓰러지고 1개월이나 쓰러져 있었다고 하며 특히 이 둘이 아크를 발견했을 땐 해골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코믹스는 아크가 계속 해골 모습으로 돌아다녔다. 그리고 온천 물을 수시로 먹는 부분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15] 운영진이 유저들이 천기사의 방어구 우대를 비판한 것을 피드백해서 일단 수정을 하기는 했지만, 정작 방어구 성능은 그대로 놔둔 채 장신구만 착용할 수 없게 하는 이상한 밸런스 조정만 해놨다. 이 때문에 천기사 유저들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16] 주로 공격은 양손검, 탱킹은 한손검 + 방패 조합으로 한다. [17] 사실 말이 좋아 하이브리드지 게임 내였다면 새로 키우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궁극의 잡캐다. 다만 이세계에 오면서부터는 거쳐간 직업의 기술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보니 다양한 국면에서 대응할 수 있게 되면서 유용성이 크게 늘었다. 만약 천기사 스킬만 사용 가능했다면 정말로 웃음벨 후보였을 듯. [18] 그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갈 수 없다. [19] 기억의 디메리트를 아크는 기억할 장소를 스케치하는 것으로 메꿨다. [20] 작중에서는 샌드 와이번을 몰아낼 생각으로 썻는데 샌드 와이번은 물론이고 폰타, 아리안, 속사이는 새까지 전격에 당했다. [21] 다만 3번째 공격은 왕도를 겨냥했었는데 아크는 이를 무차별 폭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왕도엔 언데드인 팔루모 추기경이 잡입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미카엘이 이를 감지하고 공격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하지만 단일 타겟 공격이 아닌 광범위 섬멸이었기 때문에 직격했다간 왕도가 지도에서 사라질 위력이었고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수준이 될 뻔한 것이 문제였다. [22] 미카엘을 유려하다고 표현한다면, 우리엘은 강건한 중장갑 기사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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