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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5:23:52

콘도 유이

아야베 유이카에서 넘어옴
<colbgcolor=#D53046><colcolor=#fff> 콘도 유이
[ruby(近藤, ruby=こんどう)][ruby(唯, ruby=ゆい)] ｜ Yui Kondo
파일:콘도_유이.jpg
출생 1988년 6월 28일 ([age(1988-06-28)]세)
출신 가나가와현
직업 성우
신장 161cm
혈액형 A형
취미 제과, 쇼핑, 게임
특기 요리
애칭 융콩(ゆんこん)
소속사 켄유 오피스
성인용 예명 아야베 유이카 (綾部結花)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Ameba 아이콘.svg
1. 개요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3.2. 게임3.3. 외화 더빙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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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성인 계열에서는 주로 아야베 유이카(綾部結花)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2014년 사랑이 필 무렵의 벚꽃철에 출연한 이후 에로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으나[1] 그러나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까지 3년 간 어둠의 세계 쪽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았다.[2]

연기색은 의외로 시노미야 카렌과 다르게 독기가 가득한 캐릭터가 많은 편.[3]

생각보다 대단한 게이머로 평소엔 모바일 게임을 손에서 떼지 않는 모양. 일단 자신이 출연하게 되는 게임이라면 거의 빼놓지 않고 전부다 즐기려고 하고 그외 관심있는 게임들도 꾸준히 플레이하며 근황을 보고한다.

요리에 상당한 소양이 있어 자주 해먹는 가정식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다. 관리를 위해 가짓수는 많지 않을지언정 정갈한 차림새와 플레이팅 및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깔끔한 한 상에서 그 내공을 가늠할 수 있다.

이외로 애니 쪽에서는 조연이나 단역이 많고, 외화(일본 국외 영화, 드라마) 쪽에서 주연이 많은 독특한 케이스다.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담당 캐릭터는 시노미야 카렌. 후속 프로젝트의 성우들 중 몇몇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에서 단역으로 출연하여 연을 맺었다.[4] 밀리언 스타즈로서 처음 무대에 오른 것은 앨범 시리즈 발매 이벤트였으나 상당히 긴장했었기에 모처럼의 기회를 즐겁게 남기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 했다. 정규 라이브에 데뷔한 것은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단독 2ndLIVE로 마쿠하리라는 큰 무대는 처음이였기에 처음 출연이 결정되었을 땐 '나갈 수 있구나~'와 '열심히 하지 않으면..'이라는 두가지 감정이였다고. 같은 밀리언 팀 동료인 야마구치 리카코와 사이가 좋다. 라이브를 앞두고 숙소에서 토다 메구미와 대본을 훑어보다가 시간이 늦어져 그만 자야된다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뒤에도 메신저로 떠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아 마이하마 아유무역 토다 메구미와도 친한 모양. 게다가 토다 메구미와 콘도 유이는 같은 소속사 이기도 하다. 카하라 유 와는 둘이서 여행까지 같이 다닐 정도로 많이 친하다. 시리즈 초기엔 본인의 소심한 성격탓에 사적으로 안면이 있던 지인을 제외하고는 극도로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밀리언 단독의 3rdLIVE를 거치며 동료들과 두루두루 친해질 수 있었던 것에 매우 기뻐했다. 조용히 존재감을 죽이고 앉아있던 과거와는 달리 근래에는 활달하게 떠들고 농담도 주고받는 등 솔직한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대상이 이렇게나 늘어났다는 것이 행복하기 그지 없다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2018년 시점, 콘도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용기있게 적어두었던 문구는 '낯가림은 거의 졸업(아마도)!'.[5] 이후 '아마도' 부분이 빠지는 진화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아예 해당 문장이 사라지며 낯가림은 많이 극복한 듯.

가창력보다는 외모가 더 부각되는 편으로 담당인 시노미야 카렌의 서글한 인상이 콘도 유이 본인과 상당히 싱크로하여 처음 무대에 섰을때 꽤나 화제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팬들은 그야말로 캐릭터 자체가 현실로 튀어나온 느낌이 이것 아니겠냐며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 캐스팅을 전담했던 디레1가 또 한 건 해냈다는 평. 콘도 본인이 밝히길 시노미야 카렌은 자신과 정말로 많이 닮아있는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하며, 노력하는 자세가 자신과 닮아있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프로듀서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밀리언 라이브 2ndLIVE 참가에 이어 3rdLIVE 투어에도 참가, 센다이 공연에 출연하였다. 부끄러움이 많고 잘 나서지 않는 성격 탓에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무대에 임했지만 동료들과 프로듀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또 3rdLIVE 투어의 종료 후 발표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4thLIVE in 무도관에 대해서도 각별한 감상을 남겼다. 밀리언 라이브의 첫 테마곡 Thank You!의 가사로도 등장한 무도관이라는 공간은 밀리언 팀에 속한 성우들에겐 매우 특별한 의미로 남아있는데 4주년을 맡아 바로 그 곳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여전히 불안한 마음 뿐이라 벌써부터 긴장되는 자신이지만 동료들과 프로듀서 팬 여러분들을 믿고 의지해 꼭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이 라이브 투어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결과, 매우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워낙 낯을 많이 가리기에 안절부절 못하고 밀리언 동료들과도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못했었는데, 이 투어 라이브의 준비를 통해 그러한 벽이 많이 허물어져 솔직한 자신을 거리낌없이 내보일 수 있게되었다며 매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3월 밀리언 라이브 4thLIVE 무도관 공연 2일차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37인 전원의 손그림은 이 공연을 앞두고 맞이한 밀리언 라이브 시리즈 4주년을 기념해 콘도 유이가 필사적으로 그리기도 했다.[그림] 37명이나 되었기에 대단한 수고가 들어갔지만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4주년 날짜에 맞추어 완성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트위터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역시나 무도관 공연은 이전까지와는 여러모로 남달랐던듯, 자신을 이곳까지 이끌어 준 프로듀서 팬들과 스탭, 그리고 동료들과 시노미야 카렌에게 감사를 표하며 공연의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전 3rdLIVE를 거치며 개선된 동료들과의 인간관계는 몇 단계나 진보한듯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여러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과거 들판에 홀로 놓인 병아리마냥 부들부들 떨며 숨죽이고 있던 과거의 콘도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동료들과 짓궂은 장난도 주고 받고 활발하게 잡담을 나누는 모습에서 밀리언 라이브라는 컨텐츠가 콘도 유이라는 개인에게 단순 출연이상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방증이라 하겠다.

2018년 6월, 밀리언 라이브 5thLIVE 1일차에 출연했다. 유닛곡에선 센터라는 중책도 맡아 신선한 경험이 되었으며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시노미야 카렌이 조금씩 성장하여 자신을 바꾸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듯, 자신도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밀리언 팀 내에선 더이상 낯가림같은 것은 하지 않기로 결심한 모양인지, 공연으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가능한한 모든 동료들과의 투샷을 남기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니고 이를 하나하나 트위터에 업로드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5thLIVE를 통해 정규 주년 라이브 데뷔를 성사한 시라이시 츠무기역 미나미 사키와 사쿠라모리 카오리역 코리 아리사와도 안면을 트고 사진도 남기고 소통도 한듯하나, 좋은 의미로 마구 들이대는 성향인 미나미 사키에겐 아직 적응을 못해 어느정도의 거리를 취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웃기도.
파일:external/pbs.twimg.com/Cz4VKsxUoAAxzmc.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6pIjJcVsAAHK7P.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6pNKlGU4AEwa1n.jpg 파일:kd5th1.jpg 파일:kd5th2.jpg 파일:1909-ml6th-kd.jpg
2019년 4월과 9월, 6thLIVE 센다이 및 SSA 공연에 참가. 카렌이 소속 유닛에서 센터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었기에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솔로곡 教えてlast note…의 경우 홀로 무대에 올라 높은 리프트 위에서 피로해야 했는데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는 콘도로선 여간 쉽지 않은 도전이 되었다고. 이전같았으면 손사레치며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해나가지 않으면 자신도 카렌도 변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를 악물고 임했으며, 본 공연에선 객석을 가득채운 팬들의 펜라이트에 힘입어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도 전했다. 이전 3rdLIVE 투어에서도 센다이 공연에 참가했던 콘도는 극심한 낯가림으로 주위에 벽을 두른 채 고독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벌였지만, 3년이 지난 6thLIVE에선 먼저 동료들에게 다가가 말도 걸고 투샷 사진도 수두룩하게 남기는 등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달라진 소통방식을 보여 동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에는 항상 팬들로부터 보내져온 플라워 스탠드, 즉 화환이 많아 사전에 전시되기도 하며 일부는 공연진의 대기실, 복도 등에 비치되어 출연자들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개중에는 개개인에게 오는 화환도 존재하기 때문에 보통 각 성우들이 자신이 지목되어 보내진 것들을 추려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는데 콘도 유이는 놀랍게도 다 들고 올 수 없는 꽃들만 제외하고 싹 챙겨왔다는 모양. 팬들이 그려보낸 팬아트나 글귀, 참가한 프로듀서 팬들의 이름이 적힌 플레이트 등을 죄다 뽑아서 집에 들고와 벽에 붙여둘거라고 한다. 사실 그간 많은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엔 수많은 화환이 보내져 왔지만 성우들 중에는 이런 무대에 서는 경험자체가 흔치 않아 대부분이 사진을 찍는 것외에는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를 모르기에 눈치만 살피다가 두고 오기 마련인데 콘도 유이는 3rdLIVE 무대에 선 후 전시된 것들을 알뜰하게 챙겨갔다.[7] 5thLIVE에서도 팬들이 보내준 커다란 일러스트 패널을 뽑아서 사무소에다 맡겨두었다가 가져갔다.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들 중 다수가 자연스럽게 게임까지 즐기지만 콘도 유이는 그 중에서도 다른 성우들에 비해 눈에 띄는 편. 그리마스 시절부터 밀리언 라이브 게임도 즐긴 진성 게이머로, 신데렐라는 물론 SideM, 샤이니 컬러즈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내 모든 프로젝트를 두루두루 섭렵한다. 본래 리듬게임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여 건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같은 밀리언 팀 사타케 미나코역 오오제키 에리에게 노트의 속도를 올리면 오히려 쉬워질 것이라는 조언을 얻어 실행해 본 결과 급격하게 실력이 증가, 결국 밀리언 팀 내에서는 물론 시리즈 성우진 전체에서도 손가락에 꼽힐만한 리듬게임 실력파가 되었다.[8] 처음 접한 리듬게임인 데레스테는 물론, 이후 발매된 밀리시타를 통해 드디어 자신이 연기하는 시노미야 카렌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환호하기도. 데레스테를 통해 단련된 실력을 여기서도 아낌없이 피로하고 있으며, 심심하면 자신의 트위터에 카렌의 스크린 샷과 함께 풀콤보 인증을 올리곤 한다. 안그래도 여러 게임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밀리시타의 경우 오제키 에리, 이나가와 에리와 더불어 밀리언 라이브 성우들 가운데에서 최고수 중의 한 명이다. 그녀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에리들 사이에 낀 유이 2019년 10월 1일 시점, 밀리시타에 탑재된 전 악곡 모든 난이도 풀콤보 달성을 인증했다.

이런 실력을 인정받아, 2018년 3월 28일에 진행된 '벚꽃 만개! 봄의 밀리시타 생방송'에서는, 해당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13인 라이브의 시연 플레이를 담당했다. 자기 스마트폰이 아닌데다 촬영 중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문제없이 콤보를 이어나갔지만, 버스트 어필 직전 실수가 나와 방송에서 13인 라이브의 스페셜 어필을 최초로 선보이는데는 실패. 하지만 거침없이 노트 속도를 150%로 설정하고 콤보를 이어나가는 모습에 동료들은 그저 감탄할 따름이었다. 2018년 12월 12일에 진행된 밀리시타 생방송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Dreaming!의 시연 플레이를 담당했는데, MM난이도 17레벨 곡을 3D MV까지 키고 초견 풀콤보를 달성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당시 콘도 유이가 MM난이도 클리어에 성공하면 유저들에게 의상가챠티켓 1개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아예 초견 풀콤보까지 달성해버리자 티켓을 2개로 늘려서 지급하며 많은 P들이 채팅창과 트위터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12월 말에 PST 이벤트로 시노미야 카렌이 상위보상으로 등장하는 ハルマチ女子 이벤트가 시작했는데, 첫날에는 스케쥴로 바빴는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밤늦게 트위터를 키고 어나더 의상 획득까지 달릴것을 공식 선언하기까지 했다.[9] 2019년 10월에는 LP 4300 달성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는데, LP를 저정도로 끌어올리려면 상당한 수준의 덱 어필치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감안하면 밀리시타에 상당한 애정을 쏟으면서 적잖은 과금을 했을 것으로도 추정된다.

시노미야 카렌의 첫, 두 번째 솔로곡이 비교적 발라드 풍의 곡인데 반해, 세 번째 곡은 전자음이 화려한 악곡이 배정되었다. 이는 2016년 3rdLIVE에서 콘도 유이가 불렀던 악곡 중 765AS 커버곡 DREAM을 들은 담당 프로듀서가 의외로 이런 곡들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보컬이라는 점을 깨닫고 반영한 결과.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외화 더빙


4. 관련 문서


[1] 빛의 세계에서의 성우 콘도 유이는 그 당시 막 밀리마스의 시노미야 카렌역을 맡아 두각을 나타내기 전의 상황이었다, 그런데 에로게 사랑이 필 무렵의 벚꽃철이 성공하면서 어둠의 세계의 성우인 아야베 유이카가 먼저 주목받는 에로게 성우에 올라서며 사쿠라지라는 레귤러 라디오 방송까지 진행하게 된다. [2] 그러다가 2018년 4월 PoRO가 출시한 야애니의 CV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3] 단 어둠의 세계에서는 의외로 콘도 유이 본인의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다. [4] 키쿠치 마코토 주역 편에서 등장하는 안경쓴 여자고등학생 역. [5] 人見知りはほぼ卒業(多分)! [그림] 파일:external/pbs.twimg.com/C5nDG2gVMAEgYFN.jpg . [7] 이 모습을 지켜본 에밀리 스튜어트역 카하라 유는 가져가도 되는지 망설이다 그냥 돌아섰던 자신의 행동이 한스럽다며 다음에 무대에 오를 기회가 온다면 기필코 다 뽑아오겠다고 말하기도. [8] 실력이 급격하게 상승한 기점이 된 곡은 Hotel Moonside. 너무 어려웠던 나머지 클리어할 때까지 붙잡고 늘어졌더니 어떤 벽을 넘은 것처럼 이후엔 순조롭게 하나하나 정복되기 시작했다는 모양. [9] 밀리시타에서 이벤트를 통해 어나더 의상을 획득하려면 포인트랭킹 상위 2500위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벤트마다 다르긴 하나 2500위 달성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과 쥬얼(...)을 투자해야 한다. [10] 이 작품에서는 데레마스의 후타바 안즈로 출연하고 있는 이가라시 히로미도 출연했었다. [11] 아야베 유이카(綾部結花) 명의 [12] 전연령판은 이구치 유카. [13] 퍼니 전차를 설계한 영국의 공병 장교인 퍼시 호바트가 모티브 [14] 1인 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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