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24 23:07:28

아야미 슌카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아야미 슌카
あやみ旬果 │ Syunka Ayami
파일:Screenshot_2017-11-27-19-39-34-1.png
출생 1993년 12월 1일[1] ([age(1993-12-01)]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54cm, O형
쓰리사이즈 B85(F컵)-W58-H83
활동 시기 2012. 09.~ 2019.03.31
취미 과자 만들기
링크 파일:라이브도어 로고.jp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은퇴 이후4. 여담5. 출연작품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전 AV 여배우.

2. 상세

2012년 9월 데뷔 이래로 명실상부한 프레스티지 시절 센터로 자리잡았고, 같은 소속사인 스즈무라 아이리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거물급 배우였었다. 나이스한 몸매에 밝고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다른 인기 AV배우들과 견줘도 전혀 꿀리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하지만 최근에 눈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부담스럽다는 평이 대다수인 정도로 시술을 택한 것이 아쉬운 부분.

유일한 문제는 치열로 웃을 때 특유의 덧니로 인해 깬다는 반응이 많지만 밝고 명랑해 보이는 모습이나, 괜찮은 연기 덕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2] 초기부터 연기는 잘했지만, 금방 질린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2015년 들어서는 괜찮은 작품들이 계속 나오면서 예전과 달리 실력도 상승하고 점점 발전한다는 쪽으로 바뀌었다.

데뷔 이후로 단 한번의 침체가 없었는데, DMM이나 AV전문 사이트 순위에서도 1위 아니면 5위 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저력을 보여주며 네임드가 되었고, 2014년 4월에 열린 DMM 어워드 2014에서는 최우수 여우상 골드를 수상, 동년 12월에는 그라피스 어워드 2014 NO.1, 아사히 AV여배우 대상에 그라비아 대상까지 받으며 데뷔 2년 만에 업계 정상에 올라섰다.

단기간에 굉장히 빠른 성장을 보여준 것도 모자라 2015년 9월에는 인기 AV여배우만 들어간다는 에비스 마스캇츠 2세대의 멤버가 되었다.

프레스티지의 성골 중에 성골로서 수많은 예쁘장한 배우들이 한번 거치고 가는 프레스티지를 먹여 살렸을 뿐 아니라 그 이미지를 정착시켜준 대단한 배우. 한국에서야 사쿠야 유아 모모타니 에리카의 임팩트가 컸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아야미 슌카와 스즈무라 아이리 둘이서 프레스티지를 2015년 한 해 동안 먹여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3]

2018년 3월 발매되는 ABP-706을 마지막으로 프레스티지에서 떠나게 되었다. 차기 행선지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S1으로 알려졌다.

파일:DZ2VmxQU0AAVMqm.jpg

2018년 4월 S1으로 이적하였다.

2018년 6월 중국 해커의 프레스티지 해킹으로 인한 원본 영상 유출로 인해 본의 아니게 노모 영상이 유출됐다. 자세한 사항은 프레스티지(AV 제작사) 항목을 참조. 본인 트위터론 노모 영상이 유출되자 몇시간 울었다고.

2018년 7월 7일에 모 아프리카 BJ 초청으로 홍대에서 한국 팬미팅을 열게 되었다.

11월말 아마츠카 모에, 코지마 미나미와 함께 방송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다.

12월 31일 트위터로 2019년 3월 31일까지만 활동하고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3. 은퇴 이후

2022년 12월에는 아사쿠사 롯쿠자에서 스트리퍼로 활동중이다.

4. 여담

5. 출연작품

단독출연작 #


[1] 프로필 상 생일은 8월 15일 [2] ABP-341 이후 완벽한 치아교정에 성공한 상태. [3] 2015년 후반 즈음 돼서야 현재 프레스티지 돌풍의 주역인 하세가와 루이가 폭발했고 2016년에 들어서야 겨우 오오토리 카나메, 소노다 미온 등등이 뜨기 시작했으니... [4] 프로필상은 슌카가 85D, 루이가 82D로 큰 차이가 없게 나오지만 슌카는 파이즈리 장면이 자주나오는데 반해 루이는 파이즈리로 괜찮은 장면 뽑아내기가 어려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