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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생년 미상 | ||
사망 | 기원전 116년 (향년 ?세) | ||
재위기간 | 카파도키아 국왕 | ||
기원전 130년 ~
기원전 116년 (13~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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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143c><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아리아라테스 5세 어머니 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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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라오디케 | ||
자녀 | 아리아라테스 7세, 아리아라테스 8세, 니사 | ||
형제자매 | 데메트리오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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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파도키아 왕국 7대 국왕.2. 생애
카파도키아 왕국 6대 국왕 아리아라테스 5세와 폰토스 왕국의 군주 파르나케스 1세의 딸 니사의 막내 아들이다. 남자 형제로 5명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130년 아리아라테스 5세가 아리스토니코스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던 중 아리스토니코스와 연합한 트라키아인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유스티누스에 따르면, 니사는 막내아들인 그를 왕위에 올려놓고 섭정을 맡은 뒤, 다른 다섯 아들을 권력 유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독살해버렸다고 한다. 이후 그가 점차 성인이 되어가자, 니사는 그마저 죽이려 했으나 왕조에 충성하는 사람들의 분노를 사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미트리다테스 5세는 누이인 니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이를 명분으로 삼고 카파도키아를 침공했다. 그러나 로마의 제지를 받자 방침을 바꿔 아리아라테스 6세와 자신의 딸 라오디케를 결혼시켰다. 아리아라테스 6세는 이 결혼에서 두 아들 아리아라테스 7세, 아리아라테스 8세, 그리고 딸 니사를 낳았다. 그러나 그의 지위가 공고해지면서 폰토스의 간섭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던 기원전 116년, 그는 돌연 괴한의 습격으로 암살당했다. 미트리다테스 6세의 사주를 받은 카파도키아 귀족 고르디오스가 자객을 보내 아리아라테스 6세를 암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사후 장남 아리아라테스 7세가 왕위에 올랐고, 아내 라오디케가 섭정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