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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2:16:38

아라야 노부타카

링네임 荒谷 信孝
荒谷 望誉
ジョニー ダン[1]
あーちゃん[2]
ウルトラセブン 2号[3]
Nobutaka Araya
본명 荒谷 信孝
생년월일 1968년 3월 7일
출신지 일본 가나가와현 치가사키시
신장 185cm
체중 120kg
별명 湘南酔虎伝[4]
平成の生傷男[5]
유형 올라운더
주요 커리어 WAR 월드 6인 태그팀 챔피언 3회
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1회
DDT 익스트림 챔피언 1회
UWA 월드 트리오스 챔피언 1회
CAWF 칸나무 태그팀 챔피언 1회
CAWF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문설트
브레인버스터
래래어트
테마곡 天才バカボン
SHADOWS AND DUST

1. 개요2. 커리어3. 기타

1. 개요

일본 프로레슬러이자 스모 선수.

2. 커리어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스모에 입문하면서 1983년을 시작으로 1985년까지 스모 선수로 활동했다.

프로레슬러로 전향하면서 1992년에 오리엔탈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해 마츠자키 카즈히코와 시범경기를 먼저 가지면서 결과는 아라야 노부타카의 패배였고, 본경기에선 이타쿠라 히로시와 경기를 갖지만 이 경기에서도 패했다.

마츠자키 카즈히코와도 본무대에서 경기를 가지며 무승브룰 내다가 마츠자키 카즈히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되고, 같은 일본인 선수들 외에도 외국에서 방문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오리엔탈 프로레슬링이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오리엔탈 프로레슬링을 나와 유니온 프로레슬링으로 이적하고, 활동 중 멕시코의 CMLL에서도 잠시 출전하며 해외진출도 했다. 유니온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을 했지만 이곳도 오리엔탈 프로레슬링처럼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FA가 된다.

FA가 된 후부터 WAR에서 경기를 가졌고, WAR에서 승승장구하던 중 1996년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져보면서 텐류 겐이치로와 팀을 이뤄 후지나미 타츠미 & 코시나카 시로를 상대로 패하고, 키타하라 코우키와 팀을 이뤄서도 격돌하지만 패한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몇차례 참전해 사이토 아키토시, 요시에 유타카, 코바야시 쿠니아키같은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였지만 코시나카 시로에게는 패했고 키타하라 코우키와 팀을 이뤄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고 다녔다.

WAR에서 월드 6인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냈고, 여러단체를 돌며 활동하던 중 DDT 프로레슬링에서도 몇차례 경기를 갖다가 2000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하게 된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첫 경기에서 카와다 토시아키 & 텐류 겐이치로와 팀을 이뤄 쟈니 스미스 & 마이크 바튼 & 스탄 한센을 상대로 패하고. 후치 마사노부와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했다. 이후부터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출전하는데 거의 태그팀 경기 출전위주였고, 2002년에 아라시와 같이 오쿠무라 시게오 & 나가이 미츠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때때로 타단체에 1회성으로 출전하는 일도 생겼다. 2007년에는 압둘라 코바야시, 머슬 사카이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새로운 DDT 익스트림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DDT에서 남색 디노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2008년에 엘 도라도에서 오오와시 토오루 & 스가와라 타쿠야와 팀을 이뤄 브라만 케이 & 브라만 슈 & 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UWA 월드 트리오스 챔피언에 등극하고, 2009년에는 전일븐 프로레슬링 활동 외도에 HUSTLE과 병행하며 경기를 가지는 일이 벌어졌다.

2009년 중순에 은퇴를 발표하면서 키쿠타로와 팀을 이뤄 후치 마사노부 & TAKA 미치노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을 끝으로 프로레슬러로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전일본 프로레슬릉일 그만둔다.

2013년에 1회성으로 복귀해 미야모토 카즈시와 팀을 이뤄 이노우에 마사오 & 사토 히카루를 상대로 패한다.

3. 기타



[1] 조니 던 [2] 아쨩 [3] 울트라세븐 2호 [4] 쇼난스이코텐 [5] 헤이세이의 생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