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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쥰 | 오오이시 마코토 | 남색 디노 |
< [ruby(薔薇色, ruby=ば ら いろ)]ダンディ, rose-colored dandy > [ruby(男色, ruby=だんしょく)]ディーノ / Danshoku D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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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 |
<colcolor=#000000><colbgcolor=#ffffff> 링네임 |
디노 (ディーノ) 남색 "댄디" 디노 ([ruby(男色, ruby=だんしょく)]“ダンディ”ディーノ) 남색 디노 ([ruby(男色, ruby=だんしょく)]ディーノ) |
본명 | 스나다 다이스케[1] |
생년월일 | 1974. 7. 6 ([age(1974-07-06)]세) |
신장 | 179cm |
체중 | 105kg |
혈액형 | B형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2] |
학력 | 오사카학원대학 (경영과학부 / 학사) |
유형 | 쇼맨(개그) |
피니시 무브 | 남색 드라이버([ruby(男色, ruby=だんしょく)]ドリイバー) |
별명 | 장밋빛 댄디 ([ruby(薔薇色, ruby=ば ら いろ)]ダンディ) |
테마곡 | スリル - 호테이 토모야스[3] |
데뷔 |
2002년 4월 29일 (27세) 도쿄도 카츠시카구 카나마치지구센터 CMA[4] 도쿄지부 설립 1.5주년기념대회~가격파괴~ vs 정크헌터 요시다, 아베 켄지, SHURA, 코류키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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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 DDT 프로레슬링 소속.
이름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변태 게이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
2. 경력
오사카학원대학에 재학하던 중 학교의 학생 프로레슬링 단체인 OVW(오사카학원대학 프로레스 연구회)에 입단해 계속 같은 기믹으로 활동해오고 있다.인디 단체에서 활동했지만,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게임 관련 글을 쓰기도 했다.[5] DDT에 입단한 이후에는 계속 DDT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로레슬링 NOAH나 ZERO-ONE 등 다른 단체에서도 활발히 경기한다. DDT 프로레슬링에서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수차례 등극했다.
현재 남색 '댄디' 디노라는 링 네임을 사용 중이다. 스테이블 <페로몬즈>에서 활동 중.
3. 경기 스타일
3.1. 사용하는 무브 - 남색 살법
게이 기믹을 부각하는 기술을 사용하며 상대에게 물리적 대미지와 함께 정신적 대미지를 주기 위한 기술들을 사용한다.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 중 특징적인 몇몇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입장시
남색 디노의 팬티는 두 장인데, 그 중에 한 장을 벌려서 상대의 머리를 그 안에 집어넣는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 다음은 일반적인 파일 드라이버.
- 남색 디스트로이어
- 남색 스터너 (가칭)
- 남색 나이트메어
- 립 록
- 패러디 기술들
4. 여담
- 오사카학원대학 시절 '미스터 1000만(엔)'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레슬링만 하다가 공부를 못 해서 유급에 유급을 거듭한 결과, 지불한 등록금 총액이 1000만엔이여서(...). 그렇게 돈을 내고도 어쨌건 졸업에는 성공했기 때문에 부자 집안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 타카하시 히로무와 타케시타 코우노스케의 첫키스 상대(...). 타카하시는 데뷔 이전, 타케시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레슬링을 보러 왔다가 남색 디노의 희생양이 되었다.
5. 둘러보기
일본 인디 대상 베스트 유닛상 | ||||
애스트로너츠 ( 노무라 타쿠야 & 아베 후미노리) (2020) |
→ |
페로몬즈 ( 이이노 "섹시" 유우키 & 이마나리 "판타스틱" 유메히토 남색 "댄디" 디노) (2021, 2022) |
→ |
애스트로너츠 ( 노무라 타쿠야 & 아베 후미노리) (2023) |
<colbgcolor=white> 남색 "댄디" 디노 | <colbgcolor=white> 이이노 "섹시" 유우키 |
이마나리 "판타스틱" 유메히토 | 타케다 "샤이닝볼" 코쥬 |
[1]
한자 불명.
[2]
태어날 당시에는 토요타군 세토다정이었다. 2006년 오노미치시로 편입.
[3]
스릴. 한일혼혈 기타리스트 호테이 토모야스의 싱글곡으로 온갖 섹드립이 가득한 곡으로 유명하다.
[4]
CMA 프로레슬링.
[5]
지금도
글을 기고하고 있다
[6]
조이 라이언의
그곳에서 나오는
신비한 힘(?)으로 그걸 잡은 상대가 오히려 감전당하는 것처럼 고통을 느끼는 기술.
테스티큘러 클로의 반격 기술이기도 하다.
[7]
일단 서브미션이긴 하다.
[8]
사실 위의 남색 스터너나 남색 디스트로이어도 이런 패러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9]
남색 디노가 소속된 프로레슬링 단체 DDT의 메인 이벤터.
[10]
러닝 더블 니 스트라이크지만 때때로 초필살기로 스완다이브 식 더블 니 스트라이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11]
WWE에서 하쿠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스님 기믹 레슬러.
[12]
파괴왕 하시모토 신야와 격투가 오가와 나오야로 구성된 태그 팀.
[13]
오가와 나오야의 STO와 하시모토 신야의 저먼 스플렉스를 합친 기술. 단, 어디까지나 이름만 따 온 것이고 실제 남색 디노가 사용하는 쪽의 기술은 OME의 극을 달리는, 차마 설명하기도 민망한 기술이다. 굳이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2단합체(...).
[14]
앉아 있는 상대의 턱을 무릎으로 쳐올리는 기술. 참고로 호모예는 무릎이 아니라 고간(...)으로 공격한다(...)그것도 세워서(!!!).
[15]
상대의 등 뒤에서 한쪽 팔을 상대의 복부 앞에 놓고 그 팔의 손목을 붙잡은 다음, 상대의 등을 밀어서 마주본 상태로 만들었다가 끌어당긴 후 립 록.
[16]
원래 프로레슬링 기술이라는 게 저작권이 없긴 하지만 위의 기술들은 말 그대로 유명 선수들의 가장 독특하면서도 그 선수를 대표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패러디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