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8:23:00

시외버스 홍천-내면, 진부

파일:홍천군 CI.svg 문서가 존재하는 홍천군 시외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8c44><colcolor=#ffffff> 강원 ↔춘천 원주발
대전복합발
↔횡성, 원주 ↔속초
↔현리,내촌 ↔내면 ↔간성, 대진
↔인제, 원통 ↔신남, 양구
수도권 ↔동서울 속초발 ↔하남, 인천 ↔양평 동서울행 성남행 안산행
↔수원 ↔고양 ↔의정부
↔안산 ↔성남 ↔안산
충청 ↔대전복합 춘천발 속초발 ↔유성 ↔청주
영남 ↔대구북부,대구서부 ↔부산 ↔울산
↔경주, 포항
호남 ↔전주
운행중단 ↔진부 ↔순천
}}}}}}}}} ||

1. 노선 정보2. 개요3. 특징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홍천 - 내면, 진부[A]
기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홍천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내면시외버스터미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리( 진부시외버스터미널) [A]
종점행 첫차 08:00 기점행 첫차 07:20
막차 18:30 막차 18:00
운수사명 금강고속 운행횟수 1일 4회(내면)
1일 2회(진부)
노선 홍천터미널 44번 국도 56번 국도 ↔ 군업 ↔ 56번 국도 ↔ 조가터 ↔ 56번 국도 ↔ 장평 ↔ 56번 국도 ↔ 솔치 ↔ 솔치터널 56번 국도 ↔ 어론 ↔ 56번국도 ↔ 용두암 ↔ 56번 국도 ↔ 서석버스터미널 - 56번 국도 - 조재월 - 56번 국도 - 검산 - 56번 국도 - 생곡 - 56번 국도 - 판관터 - 56번 국도 - 하대월 - 56번 국도 - 상대월 - 56번 국도 - 뱃재 - 56번 국도 - 상뱃재 - 56번 국도 - 백봉 - 56번 국도 - 노량골 - 56번 국도 - 내면시외버스터미널 - ( 56번 국도 - 31번 국도 - 새목 - 31번 국도 - 운두 - 31번 국도 - 운두령 - 31번 국도 - 노동 - 31번 국도 - 이승복기념관 - 31번 국도 - 6번 국도 - 속사 - 속사터널 - 6번 국도 - 진부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터미널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내면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1일 2회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국도 구간인 운두령을 넘어[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외버스터미널 까지 운행한다.

3. 특징

내면까지 갈 때는 요금이 10,500원(성인기준)으로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주민 대부분은 홍천-내면간 농어촌버스를 탄다.[4] 단, 진부까지 운행했을때는 이 노선으로 강제된다. 원래는 농어촌 버스를 운행하는 대한교통도 공동배차를 했었으나 홍천군 농어촌버스가 단일 요금제가 되면서 대한교통은 농어촌 버스로 면허를 바꿨으나 금강고속만 시외버스 면허로 운행해서 홍천군민들이 질타를 하고 있다. 심지어 내면행 농어촌 버스의 막차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농어촌 버스가 끊기면 이 버스가 강제되니 더 더욱 그렇다. 다만 내면-서석 공공형 버스도 있어서 서석에서 환승할 수도 있다

진부까지 운행했을때는 홍천에서 진부까지의 발권은 불가능하고, 내면에서 나눠끊어야 한다. 내면에서는 현금승차를 해서 진부까지 가야한다. #[5]

과거에는 내면에서 진부를 거쳐 강릉까지 갔던 노선이었으나 현재는 강릉 구간이 단축되어 진부까지만 운행 중이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진부 구간도 운행중단된 상태이다.


[A] 진부행 노선 운행중지. [A] 진부행 노선 운행중지 [3] 본 노선이 코로나19로 운행중지됨에 따라 현재 운두령을 넘어가는 버스 노선은 전멸한 상태다. [4] 새목/운두종점의 경우 홍천군 공공형버스가 신설됨에 따라 농어촌버스 역시 폐선되었으며, 공공형버스의 경우 기존 국도를 따라 운두종점에서 회차하던 방식과 달리 덕두원 내부까지 경유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5] 진부행 노선이 운행중지 되면서 옛말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