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시노하라 나루미 篠原なるみ(しのはらなるみ) |
성별 | 여성 |
직업 | 성우 |
출신지 |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
생일 | 5월 24일 |
혈액형 | B형 |
취미&특기 | 피규어, 술, 괴담, 서바이벌 게임 |
소속 | RME → 프리랜서 → FIRST WIND production |
링크 | 공식 프로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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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5월 24일생이며, 사이타마현 출신이다.국내에서는 소녀전선의 나강 리볼버 역과 블루 아카이브의 토요미 코토리 역으로 유명하다.
2. 소녀전선 시리즈에서
나강 리볼버가 성우 경력 첫 데뷔작이다. 그래서인지 소녀전선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며, 소녀전선 일본서버가 오픈하기 한참 전부터 중국서버를 플레이하고 있는 올드비 유저이다. 일본서버 오픈 이후에는 트위터를 통해 소녀전선 관련 트윗을 하는 등 단순한 업계관계자를 넘어서 소녀전선 팬으로서 열렬히 활동하고 있다.[1]트위터의 나강 리볼버의 개조 소식을 듣고 기뻐한다거나, 소녀전선 2주년 기념 지점토 피규어를 만든다거나 하는 등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는 편.
소녀전선 일본 서버 방송이 있을 때면 거의 고정급으로 항상 게스트로 초대되며, 올드비 유저의 짬을 활용해서 공략 팁을 해설하는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 방송 스탭의 요청으로 고인물 컨트롤까지 시연하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일어나자 미카팀 일본지사의 협업 아래에서 지휘관들에게 방역을 당부하는 내용의 영상도 올렸다. #
소녀전선의 애니화가 발표되자 주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 중에 울어버렸으며, 트위터에서 지휘관들에게 감사 인사와 여러가지를 보여주겠다며 나중에 보자고 올릴 정도였다. # 그래서 애니메이션 특집 방송에서 자신의 배역 나강 리볼버가 개발자와 인터뷰를 맡았는데 특집 방송의 참여자가 애니화된 것에 대해 상당히 기뻐보이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소녀전선2: 망명에서 '나강'[2] 등장이 확정되자 기뻐했으며, 중국서버에서 출시되면서 참여 사실을 알렸다.
소녀전선 글로벌이 6주년이 되면서 축전을 올렸다.
3. 출연작
3.1. TV 애니메이션
- 2019년
- 2020년
3.2. 게임
- 소녀전선 - 나강 리볼버, PPD-40
- 소녀전선2: 망명 - 나강
- 벽람항로 - 그리들리, 시라츠유
- 벽람항로: CrossWave - 에디터, 시라츠유
- 블루 아카이브 - 토요미 코토리
- 애쉬암즈 - M40 빅샷
- 왕이 되는 자 - 이이 나오토라
-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 일리아나
3.3. 나레이션
- 소녀전선 아키하바라 상륙 전선 현장 MC
- 도쿄예술극장 콘서트 홀 소녀전선 오케스트라 콘서트 '인형X피안화' 나강 리볼버역 현장 아나운스
- 소녀전선 중국서버 5주년 기념 카니발 스페셜 리포트
4. 여담
- 2023년 3월 23일 블루아카이브 글로벌서버 생방송에 등장했을때 안경을 끼고 등장한 모습과 이후 한참동안 말을 늘어놓는 모습 때문에 한동안은 코토리의 모티브가 성우 본인이었냐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선술했듯 나강 리볼버의 피규어를 직접 지점토로 개조해 만드는 등 담당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소녀전선 애니화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도 깊은 편인데, 2023년 11월 응원단 코토리 피규어 발매가 발표되면자 밖에서 이동 중 울면서 걸어갔다고 한다. # 담당 캐릭터의 피규어를 사 보는게 꿈이었다고 하며 공식 피규어는 응원단 코토리가 최초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