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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3년 ([age(1993-01-01)]주년) |
창립자 | 강우석 |
링크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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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강우석 감독이 강우석 프로덕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2년 후, 지금의 사명으로 새롭게 바꾸었다. 투캅스 시리즈을 제작하고 여고괴담 시리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엽기적인 그녀, 가문의 영광 등의 흥행작이 나왔고 실미도로 최초 1000만 영화가 나왔고 이후 왕의 남자가 3번째 1000만 영화가 되었다.
한국영화 제작 및 배급 말고도 외화 배급도 많이 맡았지만 2008년 포비든 킹덤을 마지막으로 한국영화 배급 및 제작만 하게 되었다. 한때는 한국영화 배급 3강안에 들어갔었지만 이후 배급한 영화 흥행이 기대 이하에 그쳤고[1] 2007년에는 롯데그룹 계열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의해 3강 자리에서 떨어지고 구조조정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2]
2012년 배급을 한 영화 가비가 흥행과 평에서 참패한 뒤로 2013년부터 영화 배급은 거의 하지 않고 제작에 집중했다. 그러나 2013년 제작한 더 파이브, 깡철이, 전설의 주먹이 그저 그런 흥행을 거둬들였고 2015년에 영화 가비 이후로 오랜만에 배급을 맡은 소수의견이 흥행 실패했고 2016년 개봉한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흥행에서 참패하며 자존심을 또 구기고 말았다. 이 이후로 현재 영화 제작 소식이 없는 상태이고 공식 홈페이지가 CGV로 리다이렉트 되고 있다.
2020년 2월 12일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상태라는 보도가 올라왔다. #
2. 작품 목록
자세한 내용은 시네마 서비스/작품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3. 흥행성적 (300만 이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다. 흥행성적이 300만명 이상인 영화 목록이다. 흥행한 영화 대부분이 강우석 감독 작품이다.<rowcolor=#ffffff> 순위 | 제목 | 감독 | 관객 수 | 매출액 | 개봉년도 | 비고 |
1 | 왕의 남자 | 이준익 | 12,302,831명[3] | 66,019,904,400원 | 2005 | |
2 | 실미도 | 강우석 | 11,081,000명 | 10,923,930,500원 | 2003 | |
3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피터 잭슨 | 5,183,000명 | 2002 | 수입배급 | |
4 | 엽기적인 그녀 | 곽재용 | 4,882,495명 | 2001 | ||
5 | 공공의 적 2 | 강우석 | 3,911,356명[4] | 20,091,142,000원 | 2005 | |
6 | 한반도 | 강우석 | 3,880,308명[5] | 20,597,497,600원 | 2006 | |
7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피터 잭슨 | 3,870,000명 | 2001 | 수입배급 | |
8 | 광복절 특사 | 김상진 | 3,101,900명 | 2002 | ||
9 | 공공의 적 | 강우석 | 3,031,330명 | 2001 | ||
10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미야자키 하야오 | 3,015,165명 | 2004 | 수입배급 |
4. 기타 문서
[1]
라디오 스타,
바람 피기 좋은 날,
밀양은 순익분기점을 넘겼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2]
이렇게 된 이유로는 2000년대 중반 CGV, 롯데시네마 등 자체 멀티플렉스를 가진 대기업들이 국내영화산업을 이끌면서 경쟁에 뒤쳐진 것과, 강우석 감독 본인의 영화스타일이 시대가 바뀌면서 관객들에게 끌리지 못하는 데 있었다.
[3]
KOBIS(발권)통계에선 10,514,177명.
[4]
KOBIS(발권)통계에선 3,134,424명.
[5]
KOBIS(발권)통계에선 3,331,59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