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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신춘 스페셜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 (2025) スロウトレイ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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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ab9be><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일상, 휴먼 | |
| 방송 시간 |
[[일본|]][[틀:국기|]][[틀:국기|]]: 목 / 오후 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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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일본|]][[틀:국기|]][[틀:국기|]]: 2025년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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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횟수 | 1부작 | |
| 제작 | TBS | |
| 채널 |
[[일본|]][[틀:국기|]][[틀:국기|]]: T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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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진 |
<colbgcolor=#bab9be><colcolor=#000000> 연출 | 도이 노부히로 |
| 극본 | 노기 아키코 | |
| 프로듀서 | 코마키 사쿠라 | |
| 주제가 | ||
| 출연 | 마츠 다카코, 타베 미카코, 마츠자카 토리, 호시노 겐, 주종혁 | |
| 촬영 기간 | 2024년 2월[1] | |
| 스트리밍 | ||
| 시청 등급 | 미정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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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1월 2일, TBS 테레비에서 방영되는 신춘 스페셜 드라마.[3]2. 공개 정보
2.1. 예고편
| ▲ 티저 |
2.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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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공식 포스터 |
2.3. 스틸컷
| 스틸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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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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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에 사는 시부야 요코(
마츠 다카코), 미야코(
타베 미카코), 우시오(
마츠자카 토리) 삼 남매는 교통사고로 부모와 할머니를 한꺼번에 잃었다. 세월은 흘러, 23회째의 제사가 돌아왔을 때, 미야코가 갑자기 "한국에 갈 거야!"라고 요코와 우시오에게 말했다. 이 고백을 계기로, 각인각색의 남매에게, '인생'이라고 하는 여로의 분기점이 찾아온다. 이때까지 있었던 '삼 남매의 행복'에서 점점 '각각의 행복'과 마주해 가는 요코, 미야코, 우시오. 그리고 이야기는 일본의 가마쿠라에서 한국의 부산으로!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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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요코 (渋谷 葉子) -
마츠 다카코
시부야 가문의 첫째. 가마쿠라의 본가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편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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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미야코 (渋谷 都子) -
타베 미카코
시부야 가문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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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메키 켄 (百目鬼 見) -
호시노 겐
베스트셀러를 가지고 있는 인기 작가.
- 오윤수 - 주종혁
5. 음악
6. 평가
7. 기타
7.1. 드라마 관련
7.2. 인물 관련
- 각본가 노기 아키코와 감독인 도이 노부히로와 호시노 겐이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 죄의 목소리〉 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협업하는 작품이다.
- 주종혁은 이 작품으로 일본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