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활동한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을 다루는 문서다.2. 남자부
2.1. 대한민국
- 고병욱(은퇴): 사이클 선수로 전향.
- 김윤만(은퇴):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김준호(현역):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 김철민(현역):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김태윤(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모태범(은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사이클 선수로 전향
- 박성현(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 백철기: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감독.
- 안현준(현역):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
- 엄천호(현역):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 2011 아스타나•알마나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1]
- 이강석(은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현 KBS 해설위원.
- 이규혁(은퇴): 동계올림픽에 6회 연속 출전했지만 메달은 따지 못한 비운의 선수다.
- 이승훈(현역):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효창(은퇴): 1948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출전
-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 정재원(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웅의 동생.
- 정재웅(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정재원의 형.
- 제갈성렬(은퇴): 1996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1999 강원 동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현 SBS 해설위원
- 주형준(현역):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차민규(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최재봉(은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출전. 2009년 경륜 선수로 전향.
2.2. 국외
2.2.1. 네덜란드
- 보프 더용(은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연속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2010, 20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한국팀 코치를 맡았고 현재는 2019년부터 중국 대표팀 코치로 재직 중이다.
- 스벤 크라머(은퇴): 동계올림픽 3연패(2010, 2014, 2018).
- 요리트 베르스마(현역):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키얼트 나위스(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토마스 크롤(은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 패트릭 루스트(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동메달리스트이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2.2. 캐나다
- 로랑 뒤브레유(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올리비에 쟝(은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쇼트트랙)[2]
- 제레미 워더스푼(은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3]
- 테드얀 블로먼(현역): 네덜란드에서 캐나다로 귀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0000m 신기록.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2.2.3. 핀란드
2.2.4. 일본
- 나가시마 게이이치로 (은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가토 조지 (은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모리시게 와타루 (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시미즈 히로야스(은퇴): 前 일본 선수.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동메달리스트(동양인 최초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신하마 타츠야 (현역): 일본의 단거리 스페셜리스트.[4][5]
2.2.5. 중국
2.2.6. 미국
- 댄 젠센(은퇴): 前 미국 선수.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때부터 이어 오던 불운을 딛고 199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 샤니 데이비스(은퇴): 前 미국 선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동계올림픽 역사상 첫 흑인 금메달리스트다. 2005년까지 쇼트트랙을 겸업했다.
- 에릭 하이든(은퇴): 前 미국 선수.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전관왕. 그 이후에 사이클 선수로도 전향했다가, 지금은 완전히 은퇴했다.
- 조이 맨티아(현역): 미국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팀추월 동메달리스트.
- 조이 칙(은퇴): 미국 선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7][8]
- 채드 헤드릭(은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5000m 금메달리스트.
- 조던 스톨츠(현역): 2023, 2024 세계선수권 500m, 1000m, 1500m 금메달리스트.[9] 1000m 세계신기록 보유중이다.
2.2.7. 그 외
- 즈비그니에프 브루트카(현역): 폴란드 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동메달리스트.
- 닐스 반 데르 풀(현역): 스웨덴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5000m-10000m 금메달리스트.
- 바트 스윙스 (현역) : 벨기에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이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 호바르 로렌첸 (은퇴): 노르웨이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김민석(현역): 헝가리 선수[1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동메달리스트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11].
3. 여자부
3.1. 대한민국
- 김민선(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 김보름(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김현영(은퇴)
- 노선영(은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 박승주(은퇴): 박승희의 언니, 박세영의 큰 누나.
- 박승희(은퇴):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선수. 박세영의 작은 누나.
- 박지우(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 이보라(은퇴): 2006 토리노, 2010 밴쿠버,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12]
- 이상화(은퇴): 동계올림픽 2연패(2010, 20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장수지(은퇴):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사이클로 전향.
- 이나현(현역): 2005년생이고 500m가 주종목이다. 현재 500m 주니어 세계신기록 보유자.
- 정희단(현역):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3.2. 국외
3.2.1. 중국
- 왕베이싱(은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저우양(현역):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한 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 장훙(은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황위팅(사실상 은퇴): 대만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전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SNS에 올려 대만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났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중국 선수에게 선물로 받아 입은 것이고 해명했다. 올림픽 폐막 후 대만이 아닌 미국으로 갔으며 결국 대만 체육부가 2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3.2.2. 일본
- 고다이라 나오(은퇴): 2010 벤쿠버 은메달리스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 아야노 사토(현역): 일본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타카기 나나(은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타카기 미호(현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3.2.3. 캐나다
- 발레리 말테(현역): 캐나다 선수.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이바니 블론딘(현역): 캐나다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리스트.
- 이자벨 웨이드먼(현역): 캐나다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리스트.[13]
3.2.4. 네덜란드
- 요린 테르모르스(은퇴): 네덜란드 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관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14]
- 이레너 스하우턴(은퇴): 네덜란드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3관왕[15]
- 이레인 뷔스트(은퇴): 네덜란드 선수. 5번 연속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 유타 레이르담(현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쉬자너 스휠팅(현역)[1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동메달리스트이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17]
3.2.5. 미국
3.2.6. 그 외
- 마르티나 사블리코바(현역): 체코 선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체코의 스피드 스케이팅 레전드.[18]
- 카롤리나 에르바노바(은퇴): 체코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 동메달리스트. 올림픽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아이스 하키 선수로 전향했다.
- 올가 파트쿨리나(현역): 러시아 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예니 볼프(은퇴): 독일 선수.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1]
스피드 스케이팅이 아닌 쇼트트랙 메달이다.
[2]
쇼트트랙 선수였으나 소치 올림픽 이후로는 롱트랙에 시간을 꽤나 투자를 하고 있다.
[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2차 시기 때
모태범과 레이스했다.
[4]
하지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출발과 동시에 균형을 잃어 20위에 머물렀다…
[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열린 월드컵 대회 500m 1,2차 모두 1위를 차지했다.
[6]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에 열린 월드컵 대회 때마다 메달을 받았으나 정작 홈 링크에서 열린 올림픽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7]
당시 동메달리스트인
이강석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8]
미국 명문대
프린스턴 대학교 출신으로 경제학과 중국어학을 전공했다.
[9]
무려 만 18세의 나이에 종목별 세계선수권 3관왕을 달성했고 이듬해 3종목 2연패를 했다.
[10]
2024년 귀화
[11]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획득한 것이다.
[1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공동 입장 때 남측 기수를 맡았었다.
[13]
키가 188cm로 여자 선수들 중에서 매우 큰 편이다.
[14]
참고로 동계 올림픽 최초로 두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이며 평창 올림픽 이후에는 스피드 스케이팅에만 전념한다고 한다.
[15]
3000m, 5000m, 매스 스타트
[16]
2023-24 시즌까지는 쇼트트랙이였으나 2024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다음 쇼트트랙 시즌은 쉬기로 결정하고 잠시 스피드 스케이팅에 합류한 것이다.
[17]
쇼트트랙에서만 딴 메달이다.
[18]
심지어 체코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도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