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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3:33:47

스트롱홀드 1/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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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홀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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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1.1. 농사1.2. 자원1.3. 병기
2. 운영
2.1. 공간활용2.2. 지지도 확보
3. 전투
3.1. 징집3.2. 수성3.3. 공성
3.3.1. 테러3.3.2. 캠페인 공성
4. 기타

1. 생산

기본적으로 모든 운영관련 인력들은 최소 한칸의 여유공간을 가지고 설치해야 운영이 원활해진다. 대부분 NPC들이 직접 자원을 운반해서 가공하기 때문에 인력이 이동해야하는 최소 1칸은 남기고 있어야 효율이 좋아진다. 만약 십자식으로 빡빡하게 설치할 경우, 가운데 지점의 인력은 들어가지를 못해 운영이 불가능해진다. 일례로 석재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소 인력은 충분한데 석재가 쌓이고 있다면 십중팔구 인력이 석재소에 못들어가서 석재가 꽉 차버린 것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참고로 구매와 판매는 개당 5개가 기본이며, 판매 시 총 수량에 따라서 10개, 50개, 100개를 일괄 판매할 수 있다. 일부 재료를 제외하면 대개 판매가는 구매가의 올림 가격의 절반에 해당하므로 참고.

1.1. 농사

1.2. 자원

1.3. 병기

2. 운영

운영의 기본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공간활용, 지지도 확보, 인구 조절. 이 세가지를 사전에 잘 확보만 한다면 오히려 돈이 썩어나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2.1. 공간활용

2.2. 지지도 확보

3. 전투

3.1. 징집

스트롱홀드 1의 켐페인/커스텀 미션 및 크루세이더의 스토리 미션에서는 적이 없는 대신 일부 생산물을 제한 시간 내에 일정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션이 있다. 이 미션은 스커미시와는 달리 재앙 개념이 추가되어서 운영에 장애를 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3.2. 수성

3.3. 공성

이런 경우 멀리 볼 것도 없이 그냥 철퇴병을 20~25명정도 뽑아서 바로 돌격시켜서 사전에 박살내버릴 수 있다. 문제는 이건 말 그대로 기초 자금을 올인해서 싸우는 거라 이게 망하면 뒤가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순간 그냥 끝이다. 그리고 위의 여건을 가진 환경이 정말 얼마 없다보니 어지간하면 그냥 수비를 굳힌 후 병력을 모아 공격하는 것이 정공법. 특히나 병력이 무한으로 자동 스폰하는 익스트림은 그냥 불가능한 전술이다.(...) 그러나 일부 크루세이더 캠페인은 이런 방법이 정공법이다. 초반 캠페인은 그냥 용병 양성소에서 궁기병이랑 장검병만 뽑아서 보내면 이길 수 있다. 초기 자원을 퍼주는 대신 아예 자원을 전혀 습득할 수 없도록 사방에 적이 둘러져있는 후반 캠페인도 있는데 이 때는 날빌로 이기면 된다.

3.3.1. 테러

테러의 목적은 아예 성 내부의 시설을 화재로 초토화시켜서 기반 자체를 망가트리거나, 주변의 농지나 생산 건물을 부셔서 공급에 차질을 빚게 만드는 목적으로 행하는 방법이 있다. 주로 궁수의 견제를 통한 테러와 직접적인 테러, 화재를 통한 테러로 나뉜다.

3.3.2. 캠페인 공성

켐페인 및 스트롱홀드 1 커스텀 미션에 한해서 제한 시간과 병력만으로 적의 영주를 사살하는 미션이 존재한다. 이 경우 자금도 제한되고, 추가 병력조차도 없으므로 스커미시전에서 그냥 버려지는 굴착병과 사다리병, 장창병을 최대한 활용해줘야 한다.

4. 기타

사실 이 게임에는 치트나 편법이 일부 존재한다. 합법적인 치트가 있는가 하면, 버그를 이용한 불법적인 방법이나, 아예 치트코드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사실 한 종류의 식량만 생산하는 편이 효율성은 훨씬 낫다. 거기다 빵은 생산이 복잡하지만 대신 한번 설비를 세워놓으면 무서울 정도로 식량이 빠르게 쌓인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빵을 위주로 생산하고 여유가 있으면 다른 식량을 생산하는 편이 좋다. 또, 치즈의 경우 소가 가죽 갑옷을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되므로 주력이 되긴 어렵다. [2] 기본적인 방어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병력과 무기를 고용할 돈을 공급할 수 있는 자원류를 박박 긁어모아야 한다. [3] 밀의 경우 과일과 치즈는 배치가 안되지만 큰 사이즈의 면적을 활용하는 데 쓸 수 있다. [4] 건설 시 NPC가 걸리면 못 짓는 시스템 때문에 사슴이 농지에 짱박혀 있으면 건설이 불가능하다. [5]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다. 종교빨로 어느 정도의 세금을 걷어먹을 수는 있다. [6] 거기다 나무는 판매가고 수입가고 자원 중 가장 싼 자원이다. 판매 수익도 거의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7] 철의 판매가는 115골드로, 병기를 제외한 자원 중 초반 병력 확장이 중요한 이 게임에서 가장 훌륭한 연금술자금줄이 되어준다. [8] 거리에 따라서 더 많은 인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자원을 옮기는 동안에도 석재소에서는 계속해서 돌을 뽑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빼줄 인력이 필요하다. [9] 공성 게임이다보니 성에 필요한 석재 광산이 성채 근처에 있는 경우가 많다. 철은 필수가 아니다보니 없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10] 아닌 게 아니라 서너개의 석재소만 있어서 1000개정도는 금방 뽑는다. 석재소 당 소가 한 마리가 움직인다쳐도 4x8=32개가 바로 들어오는데다, 현실은 그 배이니 한 번 왕복하는 걸로도 100개가 차는 경우가 많다. [11] 다만 석재는 투석기의 탄으로도 가공해야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석재가 요구되므로 오히려 많은 경우가 나을 때도 있다. [12] 20골드가 드는 무기 대장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100골드. [13] 5개 판매 기준으로 활은 75골드, 석궁은 150골드. [14] 기본 단창은 목재 1개만 소모된다. [15] 그냥 철은 구매가 225골드, 판매가 115골드인 반면 철제 무기 및 갑옷은 구매가 290골드, 판매가 150골드다. [16] 구매가 125골드, 판매가 60골드. [17] 지지도의 현황을 알아볼 때 보고를 해 준다. [18] 대신 보급 속도가 느려진다 [19] 애당초 이 방법은 정말 막장이거나 컨셉플레이 아니면 거의 안 쓰인다. 기본적으로 병력 유지에 자금이 쓰이므로 어지간히 돈이 썩어나는 거 아니면 사실상 의미 없는 선택지. [20] 이건 긍정 요소도 안 짓느니만 못하다. 건물 항목 참고. [21] 추가 식량 +2에 지지도 종교율 25~50%은 각각 +2~+4를 제공한다. [22] 정원이 300명 가까이만 되도 8~10개만 지어주면 확보되는 수준. [23] 반대로 부정 요소를 도배하면 생산 효율이 오르는 대신 사기와 지지도가 최대 -5를 찍게 된다. [24] 예를 들면 맥주를 일정량 만드는 미션이라면 홉이 자주 박살난다. [25] 보통 적재소나 곳간 근처에는 시설이 밀집해있는데, 여기에 불을 붙이는 순간 우물이라도 없으면 절대 진화가 불가능하다. [26] 익스트림에서 이런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27] 만약 적이 병기나 판금갑병을 안 뽑는다면 일반 궁병으로 도배해도 문제없다. [28] 쥐, 뱀 수준이라면 그냥 거저먹지만, 돼지까지는 좀 고민해봐야 하며, 늑대면 그냥 포기해야하는 수준. [29] 물론 수도승 영주가 강력하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단독일 경우 굳이 암살자를 안쓰고도 바르지만, 여기저기서 다른 영주의 어그로가 끌려서 영주의 궁병 병력이 지원사격을 해주는 경우 녹아내리기 때문. [30] 반대로 근접 병종 하나만 성채 입구에 비치시켜놓으면 영민이 영입되는 족족 도축사살당하므로 영주는 아무것도 못한다. [31] 반대로 방어전시에는 (시간 제한이 없다는 전제 하에) 차근 차근 재료와 자금, 병력을 모은 후 적군 스폰 지점 주변에 성벽을 깔아놓고 우주방어를 구사하면 적군이 오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벌집이 된다.(...) [32] 사실 이것도 순수 병력만을 상정한 것으로 실제로는 기름 트랩이나 즉사기인 목재 트랩, 발리스타, 해자, 기름병, 늑대 우리 등등 흉악한 트랩도 있는 경우가 태반이라 더욱 짜증난다. [33] 단순히 철이나 대리석, 기름같이 공업자원 외에 농사를 지을 농지나 나무조차 없는 말 그대로 사막같은 경우를 이야기한다.(...) [34] 밀가루를 살 수도 있지만, 자본이 어지간히 많거나 당장 급한 경우 외에는 코스트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서 밀을 사서 직접 밀가루를 만드는 게 낫다. [35] 대략 대형탑(6x6)을 24개 지을 수 있고, 감시탑 (3x3)을 지을 수 있는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