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정보 | 줄거리 | 평가 | 흥행 | 오마주 | 사운드트랙 |
"오리지널 삼부작에 대한 헌사"라는 평 답게 클래식 팬들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오리지널 트릴로지에 대한 오마주가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첫 작품이었던 새로운 희망을 오마주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띈다.
- 플롯에 등장하는 다수의 요소들이 새로운 희망을 오마주했다. 매우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는 드로이드, 대행성 파괴 병기 등.[1]
- 오프닝 크롤이 올라간 후 이름모를 행성[2]을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가 공포스럽게 가린다. 이 모습은 새로운 희망의 시작부터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하여 공포감을 자아낸 것의 오마주다.
- 장면전환시 검은 화면이 넘어가듯이 연출한것도 클래식 시리즈와 동일하다.
- 일단 자쿠 행성이 타투인의 오마주이다. 사막 행성, 수분 농장의 탑과 자와와 비슷한 종족 등등. 애초에 개봉전에 공개된 영상만으로는 또 타투인에서 시작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
- 폐허가 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뒤지던 레이가 쓰고 있던 고글은 스톰트루퍼의 헬멧(고글)을 재활용한 것이다.
- 레아가 R2-D2에 데스스타 설계도를 숨기듯, 포 다메론은 BB-8에 루크가 있는곳을 알려주는 지도를 숨긴다.
- 스톰트루퍼들에 의해 주민들이 진압되자 카일로 렌이 등장하는 것은 코렐리안 코르벳에 스톰트루퍼들이 난입해 반란 연합 수병들을 진압한 뒤 다스 베이더가 등장한 것의 오마주. 또한 카일로 렌이 셔틀에서 내리며 연기를 뚫고 나타나는 모습은 제다이의 귀환 초반에 다스 베이더가 데스스타에 도착한 후 연기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걸어오는 것의 오마주다.
- 카일로 렌이 입실론 급 왕복선을 타고 돌아갈 때 카메라는 리서전트 배틀 크루저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구도로 되어 있는데 이는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가 람다급 왕복선을 타고 베스핀에서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돌아가는 장면과 구도가 같다.
- 포가 엑스윙 하단에 달린 블라스터를 꺼내 스톰트루퍼들을 처리하며 시간을 버는데, 에피소드5에서 밀레니엄 팔콘 하단에 달린 블라스터와 구조가 유사하다.
- 포와 핀이 타이 파이터로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탈출하는 장면은 한과 루크가 데스 스타에서 탈출하는 장면의 오마주.[3]
- 핀이 관제실을 파괴할 때 "MSE 드로이드(에피소드 4에서 츄바카 소리에 놀라 도망가던 드로이드)"가 보인다.
- 레이가 잔해를 뒤지고 스피더를 타고 평원을 질주하는 장면은 새로운 희망에서 루크와 오비완이 스피더를 타고 평원을 질주하는 장면의 오마주.
- 레이가 쓰러진 AT-AT 밭 밑에서 식사를 한 뒤 루크의 헬멧을 쓰는데 이는 에피소드 5에서 루크가 스노우 스피더를 타고 AT-AT의 발을 꽁꽁 묶어 쓰러뜨린 부분을 연상케한다.
- 레이가 밀레니엄 팔콘을 보고 쓰레기라고 평하는데, 이는 새로운 희망에서 루크가 팔콘을 보고 고철덩이라고 한 것의 오마주.
- 추격해오는 타이 파이터를 따돌리기 위해 밀레니엄 팔콘이 추락해있는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엔진부로 비행하는 장면은 제다이의 귀환에서 데스스타 2를 파괴하기 위해 내부로 들어가는 장면의 오마주.
- 핀과 레이가 밀레니엄 팔콘으로 탈출하는 장면은 루크와 오비완이 한솔로와 타투인을 탈출하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 카일로 렌의 노이즈 심한 라이트세이버 날은 DVD 판으로 보정되기 이전 오리지널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 효과와 유사하다.
- 밀레니엄 팔콘이 견인광선에 잡혀 함내로 끌려가는 것은 에피소드4에서 데스스타에서 나온 장면의 오마주다.
- 레이와 핀이 독가스를 뿜어내던 고장 부위를 다시 고장내려고 하며 마스크를 챙기는데, 제국의 역습에서 한 솔로 일행이 마이낙을 처리하러 팔콘 밖으로 나갈 때 챙기던 마스크와 위치와 디자인이 같다.
-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을 되찾은 뒤 핀과 레이에게 '도망자(Fugitive)'냐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 솔로 역할을 맡은 해리슨 포드는 1993년 작 ' 도망자(The Fugitive)'의 주연으로 흥행 성공을 거둔 적이 있다.
-
본인이 훔친
고물우주선이 밀레니엄 팔콘이라는 걸 처음 안 레이의 케셀 런 드립도 나온다.[4][5] - 핀이 다친 츄이를 치료하기 위해 팔콘호를 뒤지다 주머니에서 꺼내던 공은 에피소드4에서 루크가 포스 트레이닝에 쓰던 그것이다.
- BB-8이 츄바카의 포효에 겁먹고 도망가는 장면은 데스스타에서 똑같이 겁먹고 도망가던 MSE 드로이드의 오마주다.
- 라스타들이 풀려나는 바람에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이 있는 격납고로 가는 문을 따는 장면은 제다이의 귀환에서 방어막 발전소로 가는 입구의 문을 따는 장면와 유사하다.
- 예의 제다이 귀환 장면에서 레아가 팔에 총을 맞았듯, 이번엔 츄이가 팔에 총을 맞는다.
- 한 솔로 일행이 밀레니엄 팔콘에 탑승해 빠져나가려 하자 칸지 클럽 갱단들이 총을 쏘는 것은 제국의 역습에서 호스 기지를 탈출하기 위해 시동을 걸던(...) 밀레니엄 팔콘을 스노우트루퍼들이 사격하던 장면과 구도가 유사하다.
- 스타킬러 베이스 자체가 데스 스타에 대한 오마주. 헉스 장군이 의회를 파괴할 것이라고 하는 부분은 타킨 그랜드 모프가 '제국 의회'가 해체 되었다는 장면의 오마주다. 카메라가 타이 파이터의 동선을 따라가다가 스타킬러 베이스가 등장하는 연출 역시 새로운 희망의 오마주.
- 리서전트 배틀 크루저의 모습이 나온 후 함선 내부에서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은 제국의 역습의 오마주.
- 한 솔로가 핀과 레이를 데리고 마즈 카나타의 술집에 들어가는 장면은 오비완이 루크를 데리고 타투인의 칸티나에 들어가는 장면과 유사하다.
- 레이가 상자를 열어 환영을 보는 장면은 에피소드 5에서 루크가 대고바의 동굴에서 베이더의 환영을 본 장면을 오마주했다.
- 레이가 본 환영의 초반부에 나온 긴 복도는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와 베이더가 결투하던 베스핀 내부의 장소다.
- 레이의 환영에서 나오는 목소리 중 예의 결투가 끝나고 그 대사를 들은 루크의 절규가 포함되어 있다.
- 바위 뒷편에서 카일로 렌이 모습을 드러내고는 레이를 향해 천천히 걸어오는 장면은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본 환영 속에서 베이더가 나타나는 장면과 구도가 같다.
- 전작에서도 키스신 중 눈치없이(...) 끼어든 C-3PO는 이번에도 한 솔로와 레아의 감격스러운 재회 중 갑툭튀한다(...).[6]
-
한 솔로의 '
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 대사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대사 이후의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간다(...) - C-3PO의 'We're Doomed' 대사도 등장. 이어서 'Thank the maker' 대사[7]도 나온다.
- C-3PO가 붉은 팔을 달고 나오는 것은 메탈기어 솔리드 V의 베놈 스네이크의 패러디.
- 스타킬러 베이스 파괴 장면은 루크의 데스 스타 파괴장면과 유사하다.
- 스타킬러 베이스 파괴 시퀀스에 등장한 한 저항군 파일럿의 헬멧에는 노란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가 도색되어 있는데 새로운 희망의 데스스타 파괴 시퀀스에 나온 빅스 다크라이터의 헬멧 무늬와 동일하다.
-
깨알같이 등장하는 밀레니엄 팔콘호의 데자릭 게임판.
자칫 이겨서 츄이를 화나게 하면 팔이 뽑힌다심지어 게임 상황이 새로운 희망 당시 그대로이다. 30년 넘게 플레이한 적이 없는 모양이다. [8] - 밀레니엄 팔콘의 안테나가 교체되었다. 클래식 3부작에서는 원형의 안테나였는데, 깨어난 포스에서는 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에피소드6에서 랜도 칼리시안이 데스 스타2 공격 당시 파손되었고 이후에 교체한 것이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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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킬러 베이스에
불시착착륙하고 난 뒤 핀, 한과 츄바카가 기지에 접근하는 장면 뒤로 AT-AT로 보이는 물체 2대가 걸어간다.[9] 이와 함께 눈 덮인 배경은 에피소드 5의 호스 행성을 생각하게 만든다.사실 그 설원만은 호스 행성을 노리고 만든거다 - 신형 기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두 명의 스톰트루퍼. 대화 내용이 서로 반대인데 새로운 희망에서는 새로 나온 T-16 라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고 기대하는 거지만, 깨어난 포스에서는 신형 스피더의 성능이 듣던 것보다 별로라고 디스를 한다. [10]
- 레이가 마인드 트릭을 이용해 스톰트루퍼를 세뇌하는 것이 에피소드 4의 오비완을 떠올리게 한다.[11]
-
캡틴 파스마를 어떻게 처리할지 물어보는 핀한테 '쓰레기장 있지? 쓰레기 압축기달린거?' 라 말하는 한 솔로. 에피4에서 포위망에서 도주를 위해 쓰레기장으로 탈출했는데 압축기 때문에 끔살당할 뻔했던 안좋은 경험이있다.
어지간히 트라우마였나 보다 -
Han Shot First: 한 솔로는 방심하고 있던 그리도를 선수쳤고, 카일로 렌은 방심하고 있던 스포일러를 선수쳤다. -
에피소드 4에서의
오비완 케노비과 본편 한 솔로의 포지션과 상황전개가 상당히 비슷하다.
물론 성격은 당연히 다르다. - 스타킬러 베이스를 파괴하기 위해 협곡으로 파고 들어가는 장면 또한 4편의 데스 스타 공략 장면과 같다.
- 스타워즈 영화 사상 최초로 보탄족이 영상화 되어 등장한다. 전투 장면 중 기존 영화시리즈에서 등장한 적 없는 '말(혹은 염소)대가리'의 외계인들을 주목.
- 핀의 군번인 FN-2187에서 2187은 에피소드 4에서 레아가 감금되어 있던 감방 번호이다.
- 렌과의 전투 직전 눈에 박힌 루크의 광검을 레이가 포스로 꺼내 잡는 장면은 에피소드 5에서 왐파에게 잡힌 루크가 얼음에 박힌 자신의 광검을 꺼내는 장면의 오마주라 할 수 있다.
- 카일로 렌과 레이의 전투씬 중 에피소드 2에서의 두쿠 백작과 요다 전투 시퀀스와 정확히 일치하는 장면이 있다. [12] 그리고 결투 도중 서로가 서로의 팔목을 잡으며 대치하는 장면은 시스의 복수에서 아나킨과 오비완이 분출하는 용암을 배경으로 대치한 것의 오마주. 시스의 복수에서는 둘이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며 배경에서 멋있게 용암이 분출되는 간지나는 연출인데 여기서는 그닥...
- 카일로 렌의 헤어스타일은 시스의 복수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스타일과 흡사하다.
- 카일로 렌과 한 솔로의 스타킬러 재회장면에서 카일로 렌의 "저는 너무 늦었어요 아버지" 대사는 제다이의 귀환에서 엔도에서 재회한 루크와 다스 베이더의 대사인 "나는 너무 늦었단다 아들아"의 오마주이다.
- 카일로 렌과 한 솔로의 스타킬러 베이스 재회장면 자체의 톤과 배경이 제국의 역습에 등장하는 전설의 그 장면과 유사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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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톤파형 무기를 든 스톰트루퍼[14]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하여 제압당하자 한 솔로가 나타나 그 스톰트루퍼를 총으로 쏘는데, 이는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에서
인디아나 존스가 화려한 검술 솜씨를 뽐내는 상대를 향해
어이없게총을 쏴 죽이는 장면과 유사하다. 또한 영화 초반 한 솔로의 화물선 비좁은 복도 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촉수괴물"라스타"로부터 도망칠 때 역시 인디아나 존스의 그 유명한 굴러오는 바위로부터 도망치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 거기에 추격해온 칸지클럽부대원한명을 얼굴로 쳐서 제압할 때 나오는 인디아나존스 특유의 타격음과 동시에 라스터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것 역시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이건 스타워즈가 아니잖아위에 언급된 "도망자" 드립도...배우개그 쩌네요 - 라스타가 밀레니엄 팔콘의 유리창에 달라붙을 때 빨판 모양의 긴 혀를 유리창에 붙이는데 에피소드 5에서 소행성 우주괴물 뱃속에서 마이낙(mynock) 한 마리가 팔콘의 유리창에 똑같이 생긴 빨판 입을 갖다붙인 것의 오마주. 크기만 더 클 뿐 디자인이 똑같다.
- 카일로 렌이 한 솔로를 만난 후의 첫 대사인 "I've been waiting for this day for a long time"은 에피소드4에서 다스베이더가 오비완을 만난 후의 첫 대사인 "I've been waiting for you Obi-Wan" 대사와 유사하다. 그리고 그리도의 마지막 대사와도...........
- 카일로 렌과 핀이 결투하던 중 핀이 카일로 렌의 어깨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와 베이더가 결투하던 중 루크가 광검으로 베이더의 어깨 갑주를 친 것의 오마주.
-
카일로 렌이 레이와의 전투에서 얼굴에 상처를 입는데 그 모양이나 생긴것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흉터와 비슷하다.
카일로 렌: 와아~ 할아버지랑 비슷해졌어! - 밀레니엄 팔콘과 저항군의 엑스윙 편대가 파괴되는 스타킬러 베이스를 뒤로 하고 비행하는 장면의 구도는 제다이의 귀환에서 밀레니엄 팔콘이 폭발하는 데스 스타 2를 뒤로 하고 비행해오는 장면의 구도와 일치.
- 스타킬러 베이스 폭파를 성공시킨 후, 편대장 포가 "집에 가자."라고 한 것은 한 솔로가 야빈 전투 후반부에 갑자기 나타나 루크를 추격하던 타이 파이터를 격추시킨 후 "이걸 폭파시키고 집에 가자고!"라 한 것의 오마주.
-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 "May the force be with you"(포스가 너와 함께 하길)는 영화 마지막
에서 두번째[15] 대사로 등장한다. 레아가 루크 스카이워커를 찾아 떠나는 레이에게 말한다. -
기존의 EU에서도 오마주한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타락하는 한 솔로의 아들이라던가, 레이와 한 솔로의 딸 제이나 솔로의 유사성, 카일로 렌의 이름이 유래된
렌 기사단, 카일로 렌의
가면 디자인,
스타킬러라는 이름등등 - 스타워즈1편(1997년작)의 비명소리를 오마주했다 이 비명소리는 빌헬름의 비명인데 본작에도 사용되었다.
[1]
그러나 몇멸 까들의 주장처럼 새로운 희망 플롯의 완전한 자가복제는 아니다. 곰곰히 따져보면 요소들만 오마주했지 데스스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새로운 희망과 루크 스카이워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깨어난 포스의 분위기나 세부 사항들은 완전히 다르다. 예를 들면 벤 케노비와 한 솔로는 작중에서 둘다 노인으로 등장하지만 벤은 루크의 스승이 된 반면 한은 그저 레이의 동료가 된다.
[2]
행성 표면의 색이 하얀색이고 수송선들이 그 행성과 반대쪽으로 비행해 간 것으로 볼 때
자쿠 행성은 아니다.
[3]
처음으로 루크가 타이 파이터를 격추했을 때/핀이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캐논을 파괴하고 난 뒤에 자랑하는 것도 똑같다.
[4]
레이 : 이게 케셀 런을 14파섹 안으로 주행한 그 우주선이라고요? 한 솔로 : 12!!
[5]
에피소드 4에서 밀레니엄 팔콘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는 오비완 케노비에게 한 솔로가 자랑한 이야기다
[6]
이때 한 솔로의 짜증이 팍팍 묻어나는 표정이 압권이다(...).
[7]
에피소드 4에서 루크에게 팔린 뒤 기름 목욕하며 날린 대사. 이때 3PO의
소속을
생각하면(...)
[8]
이 장면에서 홀로그램은
새로운 희망과 마찬가지로
스톱모션으로 제작되었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AT-AT 등의 스톱모션 장면을 제작한 애니메이터 필 티펫의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9]
작중 시대를 생각하면 후속기체일 가능성이 높다.
[10]
그런데 이 둘의 스톰트루퍼가 '카메오로 출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휴 잭맨이다
[11]
이 장면의 스톰트루퍼를 맡은 배우가 5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다.
문레이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articleId=1937941&bbsId=G003
[12]
다음 동영상의 대략 40초-44초 사이의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O8Z24-APjRY
[13]
좁은 외길 다리에서 현재의 사이드를 포기하고 넘어오기를 권하는 부친과 이에 거부하는 아들의 관계가 나타나있고, 결국 한쪽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끝맺는다는 점에서 에피소드 5의 장면을 정반대로 뒤집으면서 비슷하게 연출되었다. 또한 아들 격인 인물의 부친살해라는 결말과, 먼곳에서 지켜보던 주인공들의 NOOOOO대사를 생각해보면 에피소드 4의 다스 베이더 VS 오비완 장면의 오마주도 될 수 있다. 위에 언급됐듯이, 한 솔로는 과거 오비완 케노비의 작중포지션을 이어받았다
[14]
무술감독 리앙이 연기했다고 한다.
[15]
엄밀히 따지면 레아가 이 말을 한 후
BB-8이 삐빅거린 게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