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HEAd의 등장인물.
반 야스지의 후배형사.
~ッス(~했어여)로 끝나는 후배 말투를 사용한다. 반과 다르게 쾌활하고 성실한 면모를 보인다. 꽤나 직설적인 성격인데 아무리 상대방이
상사라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반대 의견을 제시할 줄 안다. 그런
성격 탓인지
선배인 반 야스지를 앞에 두고 당사자
디스를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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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뉴 제네레이션 사건의 범인이자 천성신광회의 광신도 1이다.
하즈키 시노와 공범. 또한, 시노와는 사귄지 4년이나 된 연인 사이로, 뉴 제네레이션의 광기 제2의 사건 '임신남'에 사용된 아기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자신의 직속선배인 반이 사건의 핵심에 근접해가자, 그를 AH 도쿄 종합 병원으로 유인하여 사살한다. 이후, 노아의 매개체로써 활동한다. 시부야 역에서 세나와 코즈에를 만나 망상공격으로 괴롭히다가 타쿠미를 맞아 교전하고, 책형 사건 때 쓴 망상 십자가 쇠말뚝을 소환해 하나씩 박으면서 우위를 점하지만, 타쿠미의 망상으로 인한 위치 맞교환으로 자신이 쇠말뚝들에 꽂힌 상태로 사망한다.
타쿠미와
세나가 안고 있는 아기를 쏴 죽이면서 등장한다. 두 사람의 아기냐,
속도위반이냐고 비아냥거린 건 덤. 두 사람을 죽이기 위해 등장하였으며, 먼저
세나를 노렸으나
타쿠미가 감싸서 막았다. 스와는 그 뒤로
타겟을 바꾼 건지
타쿠미에게
총을 연사했다. 그리고 지근거리에서
심장을 쏘려던 순간
리미에게 팔을
절단당하여 실패했다. 그 뒤로
리미와 대치하는 것으로 그의 분량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