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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3:52:12

슈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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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renne_StandingSprite.webp
<colcolor=#ffffff> 성별 여성
소속 K사 연구소
[스포일러]
직위 ?? 부서 팀장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새아[2]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4장 상(上)3.2. 4장 중(中)3.3. 4장 하(下)
4. 기타

[clearfix]

1. 개요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2. 특징

K사 소속의 연구원이자 부서 팀장으로 동랑만큼은 아니더라도 우수한 과학자라고 한다.

K사 식량자원개량부 연구소장 동랑과는 꽤나 친한 사이로 동기 사이라고 한다. 최우수 부서라는 강조하며 나르시시즘을 보이는 동랑을 한심해 하면서도 은근히 질투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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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4장 상(上)

림버스 컴퍼니를 회사에 초대한 동랑과 마주친다. 이때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나중에 기술해방연합이 K사를 테러했을 때 장미스패너 공방을 대동해서 나타난다.

이후 기술해방연합이 탈취한 로보토미사 지부를 탈환하기 위해 림버스 컴퍼니와 같이 가는 동랑과 삼조를 따라가는데, 이때 재생 앰플을 잔뜩 가져온다. 하지만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은 단테만 무사한다면 원상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앰플은 쓸모가 없었다. 기껏 가져온 앰플들이 쓸모가 없어지자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내동댕이치는데, 그동안 해방 연합의 함정에서 자신들만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던 슈렌느와 장미 스패너 공방의 모습을 보고 그레고르는 물론 오티스 뫼르소는 슈렌느가 배신자라는 사실을 눈치챈다.[3]

사실 슈렌느는 기술해방연합의 란과 내통 관계였으며 동랑과 LCB를 제거하기 위해 몰래 장미스패너 공방을 고용한 상태였다. 본래 계획은 림버스 컴퍼니 일행에게 회복 앰플의 원기능을 역이용하여 죽여버리려는 것이었지만, 하필 림버스 컴퍼니 일행은 단테의 능력 덕분에 회복 앰플이 필요 없어서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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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슈/렌느.webp

동랑은 슈렌느가 동료가 3명이 죽었다고 말했을 때부터 확신했다고 한다.[4] 더 정확히 말하면 우수 사원 특권으로 슈렌느가 메일을 통해 란과 내통했다는 사실을 진작에 알고 배신한 이유를 물어본다.[5] 란과는 사수 사이였으며 꽤나 존경했는데, 심지어 비밀번호마저 "보고싶다란선배"라고 한다. 장미스패너 공방 해결사들이 죽은 후 배신의 이유를 추궁당하던 중 암살 사주를 받고 몰래 잠입한 시 협회 해결사의 공격에 몸이 좌우로 갈라져 사망한다.[6]

3.2. 4장 중(中)

4장 중장에 나온 그녀의 컴퓨터 기록에 따르면 란을 맹신한 탓에 K사의 부정적인 면, 기술해방연합의 긍정적인 면만을 보고 내통했던 것으로 보인다. 본래 슈렌느는 자신의 소속 연구원 및 요원들은 건드리지 않거나 K사 습격에서 제외시킬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들의 동료 연구원 및 보안요원들을 데리고 오지 않은 것도 그들은 앰플 사용에 익숙하니 혹시라도 자신이 아무리 주의시켜도 무의식적으로 앰플을 사용하는 것을 우려해서 데려오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슈렌느의 부하 역시 슈렌느가 보이지 않다면서 매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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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imbusS425.png

그녀가 죽은 이후 기술해방연합이 그녀의 동료 연구원들을 학살하며 연구실을 박살냈기 때문에, 로쟈는 차라리 모르는 상태로 죽은 게 나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단순히 기술을 없애는 것 이상의 목적이 있었던 리더 동백과는 다르게 이쪽은 정말로 순수하게 인류가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걸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밝혀져 머리 속이 너무 꽃밭이다 못해 진짜 광기로 평가받고 있다.[7]

3.3. 4장 하(下)

슈렌느의 암살은 K사의 이사 알폰소의 사주라는 것이 암시된다.[8]

4. 기타



[스포일러] 기술해방연합 [2] 성우가 직접 언급. 본작에서 료슈도 연기하였다. [3] 그레고르의 경우 슈렌느에게 괜찮냐고 질문하려 했지만 이내 무언가를 깨달은 듯 화났을 때의 십자가와 같은 근육의 표현이 드러나며 분노와 짜증을 드러냈다. [4] 테러 사건 때 죽은 K사의 과학자는 5명이고, 죽은 해방 연합측이 3명이었다. [5] 이때, 슈렌느는 배신의 이유를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면 알 것이라 언급한다. K사 특이점의 근간에 관한 얘기인 듯하다. [6] 료슈 외엔 기척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게 숨어들어와 슈렌느를 벽채로 반으로 갈라 즉사시켰다. 뇌까지 완벽하게 반으로 갈라져 버렸기에 앰플을 쓸 새도 없이 그녀는 그대로 죽어버렸고, 목표물의 사망을 확인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 이스마엘의 언급으로는 잔챙이 5, 6과 정도가 아닌, 상위 과에 소속된 고등급 해결사일 것이라고 한다. [7]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발언을 보아 정확히는 기술을 위해 사람을 갈아넣는 상황과 냉혹해지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행동한 듯하다. 그러나 그 행동이 기술을 없애려는 테러 단체에 협력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현실성 없고 극단적인 사고방식인건 마찬가지. [8] 동랑은 슈렌느의 죽음을 보고 작중에서 처음으로 포커 페이스가 깨질 정도로 당황했고, 해방연합의 경우 슈렌느를 버림말로만 보았다면 돈 아깝게 시 협회에게 의뢰하지 않고 본인들이 직접 죽였을 것이다. [9] 뫼르소가 외워 온, 슈렌느가 란에게 보낸 메일의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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