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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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 설립한 속옷회사인 ‘좋은 사람들’에서 2005년 8월 출시한 언더웨어 브랜드.
주요 고객 연령층은 2530세대로서,(20대 중반에서 30대 남녀) 기존 언더웨어 업체에서는 보기 힘든 캐미솔, 가터벨트, 코르셋 등의 언더웨어를 취급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화려한 디자인에 레이스가 제법 많이 들어간 언더웨어를 취급하고 있다.
2005년에는 직원들이 직접 섹시쿠키 란제리를 입고 판매를 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
2007년에는 결혼식 시즌에 입을 수 있는 웨딩 란제리를 시판하였으며, 백화점과 각종 매장에 납품하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남성용 T팬티를 생산하는 몇 안되는 회사로서 다양한 디자인의 남성용 T팬티가 나오고 커플룩으로도 나오고 있다.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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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모델이 었다. 이 때문에, 2014년 6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섹시쿠키 매장에 수빈의 언더웨어 화보사진이 붙어있었다. -
럼블 피쉬의 최진이가 즐겨 입는 속옷으로 알려져 있다. 화보촬영시나 평상시에 입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나오는 소품용 속옷들이 섹시쿠키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