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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10:13:25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스킬/아시나류

<colcolor=#fff>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스킬 목록
닌자 기술 닌자 의수 기술 아시나류 선봉사 권법
비전 - 아시나무신류 미분류 스킬 인살 인술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아시나류.png
葦名流
Ashina Arts
습득 시점 및 방법 오니교부 보스필드의 귀불이 마주보는 계단을 올라 들어갈 수 있는 건물에 있는 아시나 텐구와 대화,
그 후 의뢰를 받아 난파 도당 닌자를 하나 이상 처치한 뒤 "아시나류 전서" 획득.
1. 개요2. 목록
2.1. 일문자2.2. 오르는 잉어2.3. 내려오는 잉어2.4. 줄기의 숨결 - 양2.5. 유수2.6. 일문자 - 이연2.7. 오의 - 아시나십문자

1. 개요

파일:ashina_esoteric_text-key-item-sekiro-wiki-guide.png
아시나류 전서
"아시나류"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아시나류는 아시나 잇신의 전투 역사이기도 하다
젋은 잇신은 오로지 사투를 거듭하고 생명의 고비를 넘어가며 검술을 연마했다

그 뒤 잇신은 아시나 도당을 위해서 자신의 기술을 갈고 닦은 뒤 편찬해 아시나류라 명명했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스킬 중 아시나류에 해당되는 스킬을 다루는 문서.

자신의 체간 관리를 메인으로, 주로 보스전 같은 정면 대결을 상정한 기술들이 중점인 분야. 조금 애매한 오의를 제외하고 모든 기술들이 실전성이 매우 높으므로 체간 피해 관련 스킬 3개를 중심으로 빠르게 습득해주면 좋다.

빠른 닌자에 걸맞지 않은 자세기술이 많지만 오히려 굳건한 자세와 풍압 이펙트, 체간 피해 증가 효과, 주 세력인 아시나 유파의 인기가 많은 전투기술.

잇신의 말에 따르면 유파임에도 답답한 규정은 없으며, 그저 싸워서 승리하는 것만을 주의로 삼는다고 한다. 이러한 특징은 세키로가 모티브를 얻은 만화 무한의 주인 일도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목록

2.1. 일문자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Ichimonji2.png
一文字
Ichimonji
티어 1
스킬 유형 유파 기술
소비 카타시로 -
소모 스킬 포인트 2
커맨드 LB/L1+RB/R1(모으기 가능)
HP 대미지 90
110(모으기)
체간 대미지 60
75(모으기)
유파 기술 "일문자"를 습득한다
상단에서 묵직한 일격으로 때려 베는 유파 기술
체간에 대한 대미지가 뛰어나다
또한, 강하게 발을 내디디며 자신의 체간을 회복한다

거칠게 정면에서 때려 벤다
오직 그것에만 뜻을 두고 전심한 기술
그런 전심이 있었기에 아시나 류는 강하다

이 일문자
극에 달하면 한층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시나의 사무라이들이 쓰는 기술로 머리를 내려치는 참격이다. 그냥 때리면 90(체간 피해 60), 모으기 시 110(체간 피해 75)의 피해를 입힌다. 체력 피해는 평범하지만 체간 피해가 60으로 매우 높고, 플레이어의 체간을 큰 폭으로 회복하는 부가효과가 있다. 지상에서라면 차지하여 더 높은 피해와 경직을 준다.

선딜이 길고 리치와 전진거리가 짧아 실전에서 쓰기는 다소 애매한 편. 인간형 적은 하단 공격을 점프 밟기로 피한 후 공중 유파 스킬로 연계하거나, 후딜이 큰 패턴을 회피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몹들도 일부를 제외하면 큰 틈을 노출하는 패턴이 있어 노릴 만하다.

후에 배울 일문자 이연에는 못미치지만 공유파와 섞으면 선딜문제도 전진성도 어느정도 보강이 가능하고 일단 후려치는데 성공하면 내 체간도 다소 회복하므로 특히나 1:1 상황이 자주 연출 될 중간보스 대인전에서 써먹을 수 있다.

2.2. 오르는 잉어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Descending Carp.png
登り鯉
Ascending Carp
티어 2
스킬 유형 상시 효과
소모 스킬 포인트 2
상시 효과 "오르는 잉어"를 습득한다
튕겨내기를 성공시켰을 때 체간 대미지가 상승하는 상시 효과

아시나류는 기원의 물의 흐름과 인연이 깊다
덮쳐오는 칼날을 훌륭하게 튕겨내는 모습
그것을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에 비유했다
튕겨내기로 인해 적이 입는 체간 대미지[1]가 25% 증가하는 스킬. 튕겨내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또 체간 공격력을 직접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스킬인 만큼 필수라고 보면 된다.

2.3. 내려오는 잉어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Ascending Carp.png
下り鯉
Descending Carp
티어 2
스킬 유형 상시 효과
소모 스킬 포인트 1
상시 효과"내려오는 잉어"를 습득한다
튕겨내기를 성공시켰을 때, 몇 초간 공격에 의한 체간 대미지가 상승하는 상시 효과

아시나류는 기원의 물의 흐름과 인연이 깊다
칼날을 튕겨낸 다음 맹렬하게 때려눕히는 모습
그것을 폭포에서 내려오는 잉어에 비유했다
적의 공격을 튕겨낸 직후 반격을 할 때의 체간 대미지가 25% 증가한다. 공격력과 사탕 외에도 체간 대미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스킬이니 역시 필수다.

2.4. 줄기의 숨결 - 양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Breath of Nature Light.png
幹の息吹・陽
Breath of Nature: Light
티어 3
스킬 유형 상시 효과
소모 스킬 포인트 2
상시 효과 "줄기의 숨결 - 양"을 습득한다
인살에 성공했을 때 체간을 회복하는 상시 효과

아시나류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것도 대비했다
적을 죽인 후 잔심과 함께 줄기의 숨결을 뱉어 자세를 가다듬는다
인살을 성공하면 체간을 회복한다. 갑옷무사를 처치한 뒤 얻는 줄기의 숨결-음도 동일하며, 전부 배우면 디버프가 없다는 전제하에 체간을 완전회복한다.

1:1보단 다수를 상대하거나 연전을 해야 할 때 좋은 스킬. 보스전에서도 인살을 넣으면 체간을 회복한 상태로 만들고 2차전을 시작할 수 있다. 사실 아무런 스킬이 없는 초반이라도 인살 시 체간을 대략 20% 정도 회복한다.

2.5. 유수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Flowing Water.png
流水
Flowing Water
티어 3
스킬 유형 상시 효과
소모 스킬 포인트 3
상시 효과 "유수"를 습득한다
적의 공격을 도검으로 받아냈을 때 체간 대미지를 경감하는 상시 효과

아시나의 도당은 알고 있다
흐르는 물이 강하다는 것을

거세게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물처럼 받아 흘리는 것이다
적의 공격을 방어하든 튕기든 체간 대미지가 들어오는 걸 줄여준다. 사실상 보스전 필수 스킬. 효과볼 일이 많으므로 빨리 찍어주는 게 좋다.

2.6. 일문자 - 이연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Ichimonji Double.png
一文字・二連
Ichimonji: Double
티어 3
스킬 유형 유파 기술
소비 카타시로 -
소모 스킬 포인트 3
커맨드 LB/L1+RB/R1(모으기 가능), LB/L1
HP 대미지 90 + 90
110 + 90(모으기)
체간 대미지 60 + 60
75 + 60(모으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인게임 사용 장면 [ 펼치기 · 접기 ]
파일:일문자.gif
}}}}}} ||
유파 기술 "일문자 - 이연"을 습득한다
일문자 후 추가로 베는 유파 기술
체간에 대한 대미지가 뛰어나다
또한, 강하게 발을 내디디며 자신의 체간을 회복한다

거칠게 정면에서 때려 벤다
반격해 온다면 다시 한 번 때려 벤다

아시나 일문자는 이연으로 완전해진다
일문자를 2번 연달아 쓴다.[2] 두방 다 맞힐 경우 체간이 오버[3]된게 아닌 이상은 완전 회복되기 때문에 체간 관리도 쉬워진다.

게임 내 유파기술들 중 유틸성이 첫 번째로 손꼽히는 유파기술이다. 이 기술을 해금했다면 인간 보스전이나 잡몹 대인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대부분의 잡졸은 확정으로 인살을 넣을수 있다.

카타시로도 안 쓰는 주제에 온갖 유틸성을 갖다 붙인 기술이라 인간형 보스전에서 굉장히 유용하다. 강력한 체간 피해, 대부분의 슈퍼아머를 끊는 강경직, 전투 도중 쌓인 체간 피해 해소로 대인전 공략 요소를 대부분 보완해준다.

단점은 긴 선딜과 짧은 돌진거리. 이래저래 확실한 빈틈이 없으면 못쓴다. 적의 숫자가 2개체 이상만 되도 운이 왠만큼 따라주지 않는 이상은 쓰기 어려울 정도. 거기에 후딜레이까지 심하게 길어서 헛칠시 후폭풍이 크다. 심지어 체력 대미지는 평타와 같아, 체간회복이 빠르면서 정신없이 몰아치는 것도 어려운 적에게는 효과가 굉장히 떨어진다. 심한 경우에는 1타 적중 후, 2타가 적중하기 전에 1타의 체간 피해가 전부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도롱이 승병, 고영 도당 등의 정예 인간형 적이 있으며, 이런 적 상대로는 체력을 깎아내거나 체간을 채울 틈새도 없이 휘몰아치는 기술이 더욱 적합하다.


공중 유파 기술 스킬을 익히면 점프 후 일문자-이연으로 일문자의 약점인 선딜을 보완할 수 있게된다.[4] 특히 하단공격이 들어올 경우 밟기+일문자로 선봉각보다도 더 큰 체간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선봉각이 빠르게 후속타로 연계되면서 자연스럽게 패링공방을 이어가며 체간을 회복할 틈을 주지 않는 반면, 일문자-이연은 긴 후딜이 존재하므로 상대가 체간을 회복할 빈틈을 주게 된다. 심지어 체간 회복이 빠른 일부 정예들은 일문자가 준 체간 데미지를 딜레이동안 대부분 회복해버리기도 한다. 거기에 대부분의 후반 보스들은 대치중에 대놓고 앞점프 시 칼같이 견제타를 날려 요격해버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패링 실력이 떨어져 보스전 시 체간이 자주 무너지는 초보자들에게 킹문자 갓연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성능의 기술이며, 이외에도 맷집이 약한 잡졸을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세키로에 숙련될수록 대부분의 공격을 패링하여 체간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체간회복 능력의 유용성이 점차 감소하게 되고, 특유의 강경직 역시 애초에 적 패턴을 끊을 필요성 자체가 줄어들어 사실상 취향의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결국 유틸성은 부족하지만 더 강력한 DPS를 가진 타 기술들이 해금되고 플레이어 본인의 실력이 성장할수록 필요성이 줄어드는 초보자 구제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아시나류 창시자도 사용한다. 일문자를 튕겨내지 못하고 맞거나 회피하거나 가드하면 확정적으로 두 번째 일문자를 꽂아버린다. 후자는 기껏 튕겨내도 비전-용섬으로 이어진다. 상당히 아프고 체간도 단번에 무너지니 튕겨내거나 회피하는 방향으로 가자. 아시나 잇신은 2페이즈부터는 이연의 패턴이 화염 베기로 교체되어 더 이상 안 쓰지만, 검성은 2페이즈부터는 창을 어깨에 걸친 다음 한 손으로 일문자-이연을 날린다.[5]

2.7. 오의 - 아시나십문자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파일:Ashina Cross.png
奥義葦名十文字
Ashina Cross
티어 4
스킬 유형 유파 기술
소비 카타시로 2
소비 스킬 포인트 5
커맨드 RB/R1+LB/L1로 거합자세 개시, LB/L1떼기로 취소, RB/R1떼기로 발동
HP 대미지 160 + 80[A]
체간 대미지 30 + 45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인게임 사용 장면 [ 펼치기 · 접기 ]
파일:십문자.gif
}}}}}} ||
유파 기술 "오의 - 아시나십문자"를 습득한다
납도 자세에서 고속의 거합을 펼치는 유파 기술
자세를 유지하면 때를 보아 요격할 수 있다
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재빨리 베는 것만을 갈고닦은 아시나 류의 오의다
내 십문자는 수라의 팔도 베어낸다
검성 아시나 잇신은 그리 말했다
잇신과 에마, 사세 진스케 스이세이 우지시게가 쓰는 거합 십자베기.[7] 스킬 이름은 '십문자'인데 정작 제대로 십자베기를 휘두르는 건 수제자인 에마밖에 없다. 잇신은 완전한 정십자가 아니지만, 둘 다 대각선인 늑대나 아시나류 강자들과는 달리 내려벨 때가 ㅣ자여서 70도와 110도의 각을 이룬다.

1.03 버전 이전에는 일문자 이연보다 대미지도 체간 대미지도 낮아, 버리는 스킬에 가까웠다. 패치 후에는 공격력, 특히 체간 공격력이 대폭 상승해, 사실상 게임 내 공격 스킬중 상위권 깡딜 스킬이 되었다. 공격력은 1타는 240, 2타는 120으로 평타의 4.5배, 일문자 이연의 약 1.5배 정도이다. 방어+공격키를 누르면 납도를 하며, 공격 버튼을 떼는 순간 기술이 발동된다. 반대로 가드 버튼을 먼저 떼면 납도자세를 캔슬한다. 납도 중에는 걷기 외의 이동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십문자는 범용성이 뛰어난데, 다른 오의나 비전 스킬들의 경우 캔슬불가 선딜이 강요되는 반면, 십문자는 납도 상태에서 시전을 취소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최대한 피해를 방지하면서 딜을 상당히 유동적으로 넣을 수 있다. 게다가 대시 거리 만큼 앞으로 튀어나가며 베기 때문에, 적과 거리를 벌릴 수 있어 타 스킬들에 비해 훨씬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카타시로가 없을 경우 대미지 감소는 물론 강경직도, 가드관통도 사라지기 때문에 막 쓰기가 까다로워진다.

공중 유파 기술과 곁들여 쓰면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적 보스의 움직임에 맞춰 전후좌우로 자유자재로 점프하면서 십문자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 전면을 향해서만 사용하는게 추천되는 일문자나 잇신에 비해 크게 앞서는 부분이다. 특히 십문자로 대부분의 인간보스들과 접전 시 뒤로 점프하면서 십문자를 사용하는 히트 앤드 런 전법으로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적 보스에게 일방적인 딜을 쑤셔넣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선딜이 꽤나 길다. 납도 + 발도 후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이중선딜이 있는 셈. 공격판정까지의 선딜은 일문자-이연보다도 길다. 다른 유파 기술들처럼 공중 유파 기술을 동원하더라도, 착지했을 때 겨우 납도자세가 갖춰질 정도. 착지 후 납도 타이밍을 잘 맞춰서 사용하지 않으면, 착지와 동시에 적을 공격하는 일문자보다 뒤쳐진다. 운용 난이도가 절대 낮지 않은 기술.

일반적으로는 회피를 통해 잡은 확실하고 짧은 딜타임에 쓰는 기술이라, 체력 데미지를 올려주는 신성한 색종이와 주로 조합해서 쓰이는데[8] 패리하면 크게 밀려나는 기술을 패리하지 않고 전진 회피해 보스의 후방으로 돌아가서 십문자를 먹여주면 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9] 또 발도 시 전진거리가 길어서 회피 도중에 벌어졌던 거리를 잘 커버해준다. 회피하면서 너무 멀어져버린 탓에 '이건 안 닿을 것 같은데' 싶은 거리에서도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십문자는 무엇보다 거리를 확실히 재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노스킬 기준 30. 평타와 동일. [2] 현실 일도류 계열의 일문자 후 머리치기에 근접하다. 일도류는 찌르기와 손목치기로 유명한 유파이나,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정중앙을 일자로 내려 베는 일문자베기로도 명성이 높았다. [3] 체간이 꽉 찬 상태에서 패링할 경우 자세는 무너지지 않지만 체간은 한계치 이상 차오른다. [4] 정확히 말하자면 돌진거리가 보완되는 거지만 상대가 원거리 적이 아닌 이상은 같은 의미이다. [5] 이 한 손 일문자-이연은 이후 작품인 엘든 링에서 운철도 강 공격으로 플레이어도 직접 시전해볼 수 있게 되었다. [A] 메인 보스 제외 관통 속성에 1.5배 보정 부여 [7] 수평 발도베기 후 일문자를 앞에서 보면 十 모양이기에 십문자라고 한다. [8] 색종이를 바르지 않으면 불사베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리므로, 유용하게 쓰려면 가급적 색종이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9] 대표적으로 의부의 수리검 추격베기, 파계승의 5연타 중 마지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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