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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01 15:21:31

세주아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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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3.1. 특수 대사
4. 구 대사

1. 개요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
"겁쟁이 냄새가 나지? 어때, 브리슬? 가서 먹어치워!"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끝장내 주지."
"안 싸울 거면 저리 비켜!"
"그만 떠들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지."
"겁쟁이들은 떠들라고 해. 난 싸울 테니까!"
"착해빠져서는 전리품을 챙길 수 없지."
"벌벌 떨면서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어."
"나약함 따위 용서하지 않겠어."
"남의 등 뒤에 숨지 않겠어."
"브리슬이 오늘 배가 고픈 모양이야."
"너 따위에게 고개 숙일 것 같나?"
"혹한은 자비가 없어."
"고분고분할 거라 기대하지 마."
"프렐요드는 내 것이야!"
"고통은 당연한 대가지."
공격
" 멧돼지 먹잇감들이로군."
"무기는 써보지도 못하고 죽게 될 거야!"
"어디 한번 덤벼 보시지!"
"가서 뭉개 버려!"
"난 정복의 화신이다!"
"버티고 싸워!"
"날 상대할 수 없을 걸?"
"난 혹한의 힘으로 태어났다."
"날카로운 송곳니 맛 좀 보실까?"
"밟아 버려!"
"브리슬, 물어!"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어."
"우리 것을 되찾는 거다!"
도발
"겁쟁이처럼 내빼보시지!"
"브리슬, 걱정 마. 네 몫은 남겨 줄게."
"덤볐다간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걸?"
농담
"누가 배고플까, 우리 브리슬? 적들을 짓밟아 뭉개버리기 전엔 안 돼."
"겁쟁이 냄새가 나지? 어때, 브리슬? 가서 먹어치워!"[1]
혹한의 맹습(Q) 사용
"돌격하라!"
"전속력으로!"
"전진!"
혹한의 서릿발(W) 사용
"죽어라!"
빙하 감옥 사용(R)
"도망쳐봤자 소용없다!
"프렐요드가 주는 선물로 생각해라!"'

2.2. 특수 대사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브리슬, 좀 참아. 서리 궁수는 내 밥이야." ( 애쉬)
"너랑 네 활 중에 뭐를 먼저 부러뜨려 줄까?"

"얼음 마녀? 산산조각 날 준비는 됐겠지?" ( 리산드라)
"하하하하하, 겨우 고드름이 전부야?"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시작
"여기서 결판을 내자!"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승리
"내가 프렐요드의 지배자다!"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세주아니에 비해 목소리에 힘이 조금 빠진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 평이 좀 있다. 적군이든 아군이든 꽤나 거칠게 대하는 모습에 분노조절 장애(...) 같다는 평도 있다. 전투를 갈망하는 야만전사 컨셉인지라, 평화와 화합을 바라는 자들을 적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
소환
"끝장내주지."
"고통은? 당연한 대가지."
"너 따위에게 고갤 숙일 것 같나?"
"난 혹한의 추위에서 태어났다."
공격
"난 정복의 화신이다!"
"버티고 싸워!"
"브리슬, 물어!"
"돌격하라!"
방어
"어디 한번 덤벼보시지!"
"한 놈도 살려주지 않겠어."
"송곳니 맛 좀 봐라.
사망
"( 단말마)"
"안... 된다...
"잘... 싸웠... 윽."
승리
"겨울발톱 부족의 승리다!"
"영원히 살아남으리라!"
패배
"상처를 딛고 더 강해지리라."
"날 살려두다니... 실수한 거야."
주문
"얼려주지!" (냉기 감옥)
"부숴주마!"

"저들의 것이 곧 우리 것이다!"(전리품 공유)
"정복의 달콤한 대가다!

"분노를 휘둘러라!" (혹한의 분노)
"야수의 힘을 보여줘라!
레벨 업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목숨 걸고 싸워라!"
"겨울발톱 부족은 영원하리라."
"난 혹한의 힘으로 태어났다."
아군 상호작용
"귀엽네. 뽀뽀해주고 싶을 정도로. 안 할 거지만." (외로운 포로)

"귀여워라." (쾌활한 포로)

"이거 너무 귀엽잖아. 행복해 죽겠네." ( 포로 뭉치)

무자비한 약탈자 : "전쟁의 어머니에게 영광을!"
세주아니 : "녀석들을 잡아와, 이라."

세주아니 : "두려움을 떨쳐라. 자비를 버려라!
무자비한 약탈자 : "명심하겠습니다.

세주아니 : "활활 태워라."
불꽃 낭자 : "파괴의 열기가 나를 부른다."

세주아니 : "태워버려! 전부 다!
불꽃 낭자 : "재와 먼지만 남겨주지."

세주아니 : "우리 것을 되찾는거다!"
불꽃 낭자 : "전쟁의 어머니여, 딱 맞춰 오셨군요."

세주아니 : "끝장내주지."
불꽃 낭자 : "함께 쓸어버리죠. 세주아니"

세주아니 : "끝장내주지."
상아뿔 약탈자 : "보이는 전부를 말이야."

늑대 기수 : "전쟁의 어머니여, 대결이다!"
세주아니 : "들었어 브리슬? 바그가 도전장을 내밀었어."[3]

세주아니 : "인간이 아닌, 괴물이 필요해."
어사인 정령 주술사 : "으헤헤, 곧 보게 될 거다."

세주아니 : "주술사여, 네 안에 꿈틀대는 야수를 해방시켜라!"
어사인 정령 주술사 : "역시 우린 서로를 알아보는군, 세주아니."

폭풍발톱 어사인 : "야수의 출현이다!"
세주아니 : "어사인, 드디어 나타났군."

애쉬 : "프렐요드를 통일시키고 말리라."
세주아니 : "애쉬, 오늘 진정한 지도자가 누군지 보여주지.

퀸 : "발러에게 멧돼지쯤은 식은 죽 먹기지."[4]
세주아니 : "그 입 다물어! 최강의 브리슬에게 패배는 없어!"
적군 상호작용
브라움 : "이 브라움이 뭘 도와드릴까?"
세주아니 : "그 얼굴에서 웃음기 좀 걷어주실까?"

브라움 : "멋진 콧수염 덕일까? 으흠?"
세주아니 : "그 콧수염으로 망토를 둘러주마." 한 뼘짜리 망토

브라움 : "자, 브라움 님이 나가신다."
세주아니 : "도대체 왜 히죽거리는 거야?!"

애쉬 : "프렐요드를 통일시키고 말리라."
세주아니 : "네 자비는 역병 그 자체야."

애쉬 : "프렐요드를 통일시키고 말리라."
세주아니 : "과연 너 같은 약골이 해낼 수 있을까?"

애쉬 :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세주아니 : "죽던가 죽이든가, 뭐라도 좀 해봐, 애쉬!"

애니비아 : "겨울의 영혼이 깨어납니다."
세주아니 : "그래, 늘 반신을 처치해보고 싶었어."

애니비아 : "폭풍이 오고 있어요."
세주아니 : "자 브리슬, 새를 잡아볼까?"

트린다미어 : "싸울 생각에 흥분되는군!"
세주아니 : "부족을 잘못 골랐다. 이 야만인!"

트린다미어 : "감히 누가 내게 덤비느냐?"
세주아니 : "기회가 있을 때 나와 합류했어야지."

퀸 : "자랑스러운 데마시아인답게 싸우겠어."
세주아니 : "자랑스러운 데마시아인으로 죽여주지!"

퀸 : "이것 봐라. 야수에 올라탄 야수잖아?"
세주아니 : "웃기라고 한 얘기야?"

세주아니 : "데마시아는 우리 것이다!
퀸 : "그런 사람이 한둘이어야지."

세주아니 : "겨울 발톱 부족에게 두려움은 없다!"
퀸 : "데마시아인에게 실패는 없다."
불명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
"날 상대할 수 없을걸?"

3.1. 특수 대사

시간끌기
"난장판을 쳐보자고."
"폭풍 전의 고요인가."

"덤벼라, 이 겁쟁이!"
"시간 끌지 마!"
사망 반응
"약해 빠졌군." (어사인 정령 주술사)

"잘 싸웠다." 애쉬

4. 구 대사

공격
"들이받아 버려."
"공격해 브리슬!"
"선조들의 복수다!"
"한 놈도 살려두지 않는다!"
"밟아 뭉개주마."
"심장을 꿰뚫어라."
이동
"이건 우리의 싸움이다."
"돌격하라!"
"내가 있을 곳은 전장이다."
"프렐요드는 내가 통치한다."
"어떤 희생을 치르든 승리하리라."
"우린 기필코 이긴다."
"끝까지 싸우리라."
"머뭇거리지 마!"
"얼마나 잘 하는지 볼게, 소환사."
도발
" 멧돼지 먹이로 넌, 딱이야!"
"나한테 맞서면 다 부숴 버린다!"
농담[5]
"야! ...어휴, 일어나! 몇 번을 말해, 전투 중에 자지 말라고!"
"일어나라고! 오늘 저녁 굶을 줄 알아."
혹한의 맹습 사용
"전속력으로!"
"뭉개주마!"


[1] 밴할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트린다미어는 '전투를 갈망하는 야만전사'라는 컨셉은 비슷하지만, 애쉬의 남편으로서 화합을 바라는 애쉬의 의견을 존중, 따르기 때문에 적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3] 바그는 '늑대 기수'의 늑대 이름이다. 브리슬은 세주아니의 멧돼지이다. [4] 발러는 퀸과 함께하는 독수리 이름이다. [5] 리워크 때 각종 동작들도 변경되었는데 구 스킨에도 새로운 동작들이 적용된 탓에, 자려고 드러눕는 브리슬을 꾸짖으면서 다리로 때려 깨울 때의 대사를 당근처럼 철퇴를 흔드는 동작을 하면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