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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0:24:29

성시우(빌드업)


파일:하자고등학교 축구부 로고.png
하자고등학교 축구부 스쿼드
1 도재윤(C) · 2 허둥치 · 3 양형섭 · 4 정상원 · 5 최동훈
7 양승호 · 8 차준영 · 9 심건우 · 10 강마루 · 11 허영재
12 이민영 · 13 권오준 · 14 진승남 · 18 성시우 · 21 독고일규
23 서민준 · 29 김동현 · 91 우정완 · ?? 황기성 · ?? 이경도
홍학철 · 최태근
매니저
최유나 ·
매니저
박차돌
파일:뉴시우.jpg
<colcolor=#fff><colbgcolor=#8d8499> 하자고등학교 축구부 No. 18
성시우
Seong siwoo
출생 ○○○○년 ○월 ○일 (18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불명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학력 하자고등학교
소속 함부르크 SV 유스[1]
-> 하자고등학교 축구부
역대 등번호 하자고등학교 축구부 - 18[2]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 21
100m 12초 2(9등)
요요테스트 52회[3]
국가대표 1경기 ( 대한민국 U-17)[4]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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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용..할 수 있으면 해봐,
소화만 시킨다면 언제든지 당해 주지.
115화 中
네이버 웹툰 빌드업》의 등장인물이다.

2. 소개

하자고등학교 축구부 주장이자 학교 이사장 성두식의 아들. 홍학철의 등장 전까지는 실질적인 감독[5]으로 군림한 존재. 2학년으로 베이지색 머리에 꽤 잘생긴 외모로 댓글에는 팬클럽 만들자는 여성 독자들이 자주 보인다. 현재 포지션은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이다. 졸업 후 함부르크 입단이 확정되어 있다고 한다. 실력은 경기장의 하프라인 26.5m 거리에서 다이렉트로 중거리 슛을 날려 골을 넣어버릴 정도다. 강마루 허영재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츤데레 확정이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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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가 공사 현장으로 굴러가는 공을 그동안 연습한 대로 한 볼 컨트롤로 공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공사현장에서 빠져나온 걸 보고 축구부 입부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권유한다.

강마루가 입부 테스트에서 골을 넣자 합격시키나 강마루의 뚱뚱한 체형을 이유로 팀원들이 반대하자 한 달 안에 살을 빼오라는 미션을 준다.

하자고의 실질적인 감독으로써 너무 기본기만 시켜서 3학년들이 불만이 쌓이던 중 결국 불만이 끝까지 쌓인 허영재와 3학년들이 시합을 걸어 지는 사람은 축구부 탈퇴를 걸고 1학년들과 함께 팀을 짜 시합한다.

이후 축구 게임을 하다가 게임 안에서 이재호와 만나서 발리고, 빡쳐 있던 중 아버지가 전화를 걸어 세운고한테 지면 축구부를 해체시키겠다고 한다[6]. 세운고와의 경기에서는 약속된 플레이로 전개해 허를 찌르나 양승호의 개인플레이에 엄청 화가 난다.

이후 홍학철의 갑작스러운 부임과 그의 정책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후에는 서로 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
도재윤의 영입을 원하지만, 무작정 돈을 줄테니 축구부에 들어오라는 개떡같은 방법을 쓴 데다, 과거에 도재윤의 지원자였던 최진섭 감독을 성시우가 뚝배기를 깨버렸고, 덕분에 도재윤도 안정적인 기반이였던 감독을 잃어버려 묻혀버렸기에 도재윤이 성시우를 안 좋게 보고 있던 터라 역효과만 난다[8].

121화에서 그동안 명확하지 않았던 성시우의 포지션이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확정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2~3선을 모두 소화할수있는 미드필더이다. 공간패스, 발밑패스, 시야, 킥력, 탈압박, 중거리 슈팅과 득점력까지 갖춘 작중 최고의 미드필더중 하나다. 원래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면서 직접 공포를 생산해내는 미들라이커적 면모도 보였으나 강마루의 성장과 자신의 각성 이후 3선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로 전업했다.

5. 여담



[1] 작중에선 한부르크 유스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함부르크 SV 유스다... [2] 10번을 강마루에게 물려주고 강마루의 등번호였던 18번으로 변경함 [3] 강마루에 이은 팀 내 2위. [4] 결승전에서 PK를 실축했다. [5]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은 신입생들이 성시우에게 넙죽대자 성시우가 좋아하며 부끄러워했다. [6] 성두식이 당시 세운고 감독이던 친구 홍학철과 축구 게임을 하던 도중 역전패하자 빡쳐서 아들에게 대신 복수를 시킨 것이다. 회장님 아니셨나... [7] 선후배간 존댓말을 금지하자 직접 나서서 그럼 감독과 선수 간에도 반말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박해 이후 서로 반말을 쓰고 있다. [8] 최진섭 감독 자체는 학부모들에게 뇌물을 받아가며 축구부를 운영했던 쓰레기긴 했지만, 도재윤이 청소년 대표에 발탁되도록 힘을 써주기도 했고 더군다나 뇌물의 상당 금액을 가난한 도재윤의 가족을 부양하는 데 사용하도록 했다. 이렇게 자신을 지원해주던 사람이니, 도재윤으로서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 이런 '은인'의 뚝배기를 깨버렸으니... 물론 그렇다고 최진섭의 악행이 미화돼서는 안 된다. [9] 작중 초반의 얇은 그림체와 행동등 말투로 잼민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10] 게임 패배후 세운고 유저가 진짜 성시우냐고 비꼬았을때 성시우가 누구냐고 신고한다고 했다. [11] 초반에 강마루에게 머리를 짤라오라며 블랙카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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