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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
1.1. 정규 1집 《Elly is So Hot》
<colbgcolor=#1f213a><colcolor=#fff> Elly is So H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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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 |
발매일 | 2007년 2월 26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타제국 |
타이틀곡 | 너를 원해 |
그러나 연예계 커뮤니티에서 까이기만 한 것도 아닌 게 서인영이 라이브를 잘한다는 말이 조금씩 떠돌기 시작했고, 이때다 싶었는지 스타제국은 후속 곡 발라드 <가르쳐줘요>로 가창력 언플을 시전했다. 이래도 여론을 돌리기엔 무리였지만, 이 당시 전국의 행사를 돌며 인지도와 라이브 실력을 쌓은 것이 2008년의 전성기에 도움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다만 이 당시 서인영의 고음이 많이 열리지 못한 상태라 싸비에서 괴상한 가성 소리를 내서 그리 잘 불렀다 보기는 힘들다(...) 김범수나 문명진 등에 비하면. 그리고 더더욱 사족으로 문명진은 2011년 <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되어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가르쳐줘요'는 사실 문명진이라는 R&B 보컬리스트의 이름으로 먼저 나온 곡이다. 문명진이 2001년 불렀던 '가르쳐줘요'와 서인영의 1집 'Elly is so hot'의 프로듀서는 정연준으로 동일한데, 정연준은 2005년에도 Ann이라는 가수와 'Slow jam'이라는 R&B 그룹으로 활동할 때도 '가르쳐줘요'를 1집 앨범에 넣은 바가 있다.
서인영은 이 곡을 그대로 모창했는데, 대다수 가수들이 기성 가수들의 목소리를 흉내내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음악적으로는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나 표절 문제과 같은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기는 힘들다.
2. EP
2.1. 미니 1집 《Lov-Elly》
<colbgcolor=#ed881c><colcolor=#fff> Lov-E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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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 |
발매일 | 2010년 6월 1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타제국 |
유통사 | |
타이틀곡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
2.2. 미니 2집 《Brand New ELLY》
<colbgcolor=#080a09><colcolor=#fff> Brand New E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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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 |
발매일 | 2011년 11월 16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지니뮤직 |
타이틀곡 | Oh My Gosh |
'오 마이 가쉬'와 함께 밀었던 '웃기셔'의 경우는 상반기 히트곡 G.NA의 'Black & White'의 참여진을 그대로 가져왔고 멜로디 자체도 비슷. 그러나 이미 한 번 들린 곡인 데다가 리얼 세션을 가미해 리얼 음을 강조한 지나에 비해 기계 음이 과도해 별로라는 반응이었다. 자신에게 맞는 프로듀서를 찾지 못하면 앞으로도 솔로 활동의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 미니 3집 《Forever Young》
<colbgcolor=#90694a><colcolor=#fff> Forever Yo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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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 |
발매일 | 2013년 5월 15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주)서인영컴퍼니 |
유통사 | 지니뮤직 |
타이틀곡 | 헤어지자 |
2.4. 미니 4집 《Re Birth》
<colbgcolor=#eaead2><colcolor=#633621> Re Bir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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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4집 | |
발매일 | 2015년 6월 10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지니뮤직 |
타이틀곡 | 거짓말 (Feat. 칸토 Of 트로이) |
2.5. 미니 5집 《SIY》
<colbgcolor=#7a4e9d><colcolor=#fff> SI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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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5집 | |
발매일 | 2015년 11월 16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지니뮤직 |
타이틀곡 | 소리질러 |
3. 싱글
3.1. 싱글 1집 《 Elly is Cinderella》
<colbgcolor=#f4de01><colcolor=#000> Elly is Cindere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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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1집 | |
발매일 | 2008년 7월 23일 |
아티스트 | 서인영 |
기획사 | 스타제국 |
타이틀곡 | 신데렐라 |
4. 디지털 싱글
<rowcolor=#b28776> 앨범 아트 | 앨범명 | 타이틀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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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ly |
잘가요 로맨스 |
1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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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thm[2] | 리듬속으로 | 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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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ly Part.2 세수[3] |
세수 | 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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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MORE[4] | ANYMORE | 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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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ance[5] | Let's Dance | 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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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줘 |
나를 사랑해줘 (Feat. 개코 Of 다이나믹 듀오)[6] | 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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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7] | 생각나 (Feat. Zion.T) | 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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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치자 |
사랑했다치자 (Feat. 릴보이) |
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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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안겨 | 너에게 안겨 | 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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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요 | 눈을 감아요 | 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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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졌니 (Believe Me) |
편해졌니 | 18.10.31 |
5. OST
<rowcolor=#b28776> 앨범 아트 | 드라마 | 곡명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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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
사랑하면 안되나요 |
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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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
Give Me | 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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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
1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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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
너는 사랑이다 |
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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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I still love you) | 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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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Someday | 1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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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
무지개 닮은 너 |
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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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 |
21.12.15 |
6. 참여
- 피쳐링
- 노아 - Nonsense (07.01.23)
- 팝핀현준 - Fly High (07.05.08)
- 팝핀현준 - 내게로 와 (07.05.08)
- 원투 - 못된 여자 (08.04.29)
- 원투 - 못된 여자2 (09.10.23)
- 싸이 - Thank You (10.10.14)
- 일렉트로보이즈 - 선글라스 (16.07.30)
- 크라운제이 - 더 베스트 (16.09.11)
- 듀엣
- MC몽 - Bubble Love (10.03.04)
- 견우 - 애인만들기 (11.02.17)
- 김태우 - 맨발의 청춘 (16.07.06)
[1]
다시 말하지만 실제로는 장골 패션이다!
[2]
프로듀서는 싸이. 2년만의 댄스곡 컴백. 장르를 일렉트로닉으로 바꿨고, 많은 스틸 컷과 뮤직 비디오도 상당히 돈을 투자한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디지털 싱글이라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더욱이 곡 자체도 반응이 별로였다. 일렉트로닉이 국내에서 갖는 장르상의 심심함을 메꾸려는 무언가가 있어야 했으나 아쉽게도 그럴 만한 능력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
[3]
프로듀서는 박선주. 여름에 발라드, 겨울에 댄스 곡을 하는 서인영의 비범함을 보여주기 시작(...) 심지어 뮤직 비디오도 1분짜리 티저밖에 없다. 이 달 쥬얼리도 'PASS'로 컴백을 했는데 마찬가지로 1분짜리 티저. 소속사 측에서는 둘 다 쉬어가는 차원의 과도기의 곡이기 때문에 뮤비가 없다했지만 다들 돈이 없어서라고 추측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도 티저급 뮤비로 냈다... 처음엔 차트 10위권에서 머물다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라이브 → 소속사 언플 → 일순간 차트 올킬을 달성했으나 국내에서 유행하는 리드미컬한 미디엄템포 발라드가 아닌 슬로우 템포였던 데다가
나는 가수다의 시즌 2 방영 등으로 차트 순위는 순식간에 광속 드랍, '리듬 속으로'만도 못한 성적을 보였다.
[4]
스타제국 계약만료 뒤 1인 기획사 서인영 컴퍼니를 설립한 뒤 내놓은 곡.
스토니 스컹크 출신 KUSH가 참여했다. 곡 자체는 괜찮아서 음원 차트에서 잠시나마 1위도 했지만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 듯.
[5]
1인 기획사로 독립한 이후 두 번째로 발표된 싱글.
GD의 '그XX'를 작곡한 서원진의 곡이다. 스타일 차리다 말아먹었던 이전 앨범들과는 달리, 클럽튠을 버리고
포스트 디스코로 돌아왔다. 사실 포스트 디스코가 최초의 전자 클럽 음악이긴 하지만... 적당히 대중성도 있고, 서인영의 보컬도 전면에 배치되어 있어서 상당히 흥할 법한 곡임에도 불구, 이전 싱글들 때문에 대중의 기대도를 워낙에 말아먹어놓은 데다 이렇다 할 홍보도 잘 안되고 있고,
미쓰에이,
가인,
에픽하이 등 음원 강자들이 포진한 상황이라서, 전과 달리 이번엔 곡 잘 받아놓고도 묻히는 사태가 벌어지게 생겼다(...) 컴백 첫주 빼곤 음악 방송도 안나오고 있다.
[6]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을 맡았다. 곡도 잘 뽑혔고 개코의 피처링 효과도 있어서 잠시나마 음원 차트 1위를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7]
자이언티가 피처링을 맡았다. 여태까지 서인영이 냈던 싱글 중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고퀄리티의 곡이였지만 곡이 가진 힘에 비해 반응이 너무 좋지 못했다. 시기도 좋지 못했고... 계속되는 프로모션 실패로 서인영이 신곡을 냈는 지를 모르는 리스너들이 대부분이였고, 자이언티의 피처링도 당시에는 살짝 이슈만 됐을 뿐. 이렇게 좋은 곡을 방송 활동 안하고 오로지 뮤비로만 프로모션을 감행한 건 가뜩이나 팬덤이 약해진 서인영에게는 자살 행위였다. 자이언티는 몇 달 후 <
무한도전>에도 출연하며 최절정 인기를 맞이한다. 발매 시기를 좀 더 미뤘더라면 훨씬 좋은 반응이 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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