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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8:48:12

섀도우버스/메인 스토리/기계 반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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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자벨3. 루나4. 유리아스5. 유안6. 마지막 장

1. 개요


2. 이자벨

3. 루나

4. 유리아스

5. 유안

6. 마지막 장

공격력과 체력의 수치 변화를 제외한 다른 카드의 모든 능력을 받지 않는다.
내 턴의 시작에 내 손에 소닉 포가 없다면, '소닉 포'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
파일:투명.png
격멸의 캐논 이라리오
네메시스 기계 레전드 마법진, 비용 0
능력에 의해서는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카운트다운】은 제외)
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
【유언】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와 상대방 리더에게 15의 피해를 나눠서[22] 입힌다.
(상대방 전장에 가장 먼저 소환된 추종자부터 가장 나중에 소환된 추종자 순으로 그 체력만큼 피해를 입히고 남은 피해량을 상대방 리더에게 입힌다)
'격멸의 캐논 이라리오'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 공격력과 체력의 수치 변화를 제외한 다른 카드의 모든 능력을 받지 않는다.
내 턴의 종료에 비용이 「현재 내 턴의 수」 미만인 카드 중 비용이 가장 높은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
파일:투명.png
파괴의 완드 크트라자
네메시스 기계 레전드 주문, 비용 0
내 추종자 하나에게 +2/+2 및 「【유언】 서로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2」를 부여.
* 알렉트의 치명적인 일격에 루나와 엔네아가 위험에 처하자, 동글이 1호가 나타나 둘을 지키고 파괴되어 버린다. 루나와 엔네아는 분노하며 온 힘을 쏟아부어 알렉트를 파괴시킨다.
* 보상: 80루피
* 8장 복수의 살육
* 티시포네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가 마음을 가진 기계들을 이끄는 유안 앞에 나타난다. 티시포네는 눈으로 쫓을 수 없는 검격으로 마음을 가진 기계들을 쓰러트리고 유안을 몰아세운다.
* 육련참격에 당해 쓰러진 유안. 그때 J-3가 나타나 유안을 지키고, 파괴되어 버린다. 그녀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유안은 티시포네와 다시금 대치한다[25].
* 대전(네메시스 덱으로만 플레이 가능): 티시포네(클래스 없음)[26][티시포네공략법]
살육의 소드 네이라온
네메시스 기계 레전드 마법진, 비용 3
능력에 의해서는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카운트다운】은 제외)
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
상대방 턴의 종료에 이 마법진의 【카운트다운】이 7이라면,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1.
6이라면, 체력이 2 이상인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를 파괴한다.
5라면,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3.
4라면,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4.
3이라면, 비용이 5 이하인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를 파괴한다.
2라면, 진화하지 않은 상대방의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6.
1이라면, 내 PP 최대치 -10.
【유언】 '살육의 소드 네이라온' 1장을 손에 넣는다. ||
파일:투명.png
* 유안이 육련참격을 간파하자, 티시포네가 리미터를 해제하여 더욱 강한 힘으로 몰아붙인다. 그곳에 나타난 모노는 유안을 먼저 보내고, 유안을 대신하여 티시포네를 상대한다.
* 보상: 80루피
* 9장 퍼스트의 종료
* 모노와 티시포네는 서로 리미터를 해제하고, 초고속 타격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모노는 티시포네의 육련참격에 정면으로 맞선다.
* 모노는 죽음을 각오한 최후의 일격으로 티시포네와 함께 파괴되려고 했다.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유리아스가 모노를 구하고 살아갈 것을 권한다.
* 보상: '티시포네'/'알렉트'/'메가이라' 카드뒷면
* 10장 존재 이유
* 에리네이스《여신》를 물리친 유안 일행은 벨포메트가 있는 중앙 타워에서 다시 만난다.
* 모노, 테트라, 엔네아 세 자매는 벨포메트 지키는 기계 보병과 대치하고, 유안 일행에게 벨포메트를 맡긴다.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 유안 일행은 벨포메트가 있는 최상층으로 향한다.
* 11장 반란의 결말
* 유안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벨포메트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아이어론의 지배를 정당화한다.[28]
* 반란을 성공시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유안 일행은 벨포메트와 맞서 최후의 전투에 임한다.
* 대전(위치/네크로맨서/뱀파이어/네메시스 덱으로만 플레이 가능): 벨포메트(챕터 최종보스, 네메시스)[29][벨포메트공략법]
지배자의 탄압
네메시스 기계 레전드 주문, 비용 0
내 턴의 종료에 손에 이 카드가 있다면, 내 리더에게 이 카드를 제외한 손에 있는 '지배자의 탄압'의 수만큼 피해를 입힌다.
10번째 턴 이후라면, 리더가 입는 피해 +2. ||
파일:투명.png
* 궁지에 몰린 벨포메트는 분노를 폭발시키고, 관리자인 네르바를 부른다.
* 보상: 100루피
* 12장 숙청의 권능
* 네르바는 벨포메트의 바람에 응해, 한층 강한 힘... 기계와 융합하는 힘을 주었다.
벨포메트: 나는, 자신은, 본인은 창조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뭐든 좋아, 뭐든 좋다고. 뭣하면 기계가 되어도 상관없어! 본인은 이렇게 태어나 버렸으니까! 그래서 창조할 수 없다고, 그런 건 누가 정했는데! 만들 거야! 나는 그 정도로 우수한 존재라고! 대답해, 네르바! 내가 우수하다고 말해 보라고! 너도 본인을 선택했잖아!
유안: 벨포메트, 너는...! 너는 사람이기를 그만둘 셈인가!
벨포메트: 이미 그만뒀거든? 나는 본인, 자신은 나. 본인은 인간 따위가 아니야... 벨포메트 아델라이트라고!
네르바: 그릇에 합당한 힘을. 가졌으면서도. 그릇이 되기를. 거부한 자. 그러나 그대에게는. 역할이 있노라. 휩쓸어라. 부숴라. 나누어진 세계를. 공평하게 새겨라. 그리고 인간이. 인간이어야만 하는. 까닭을 보여라. 세계여. 두려워하라. 두려워하며. 올려다보아라. 그리고. 「숙청」에 저항하거라. 그 의지가. 그 마음이. 나에게 새로운 힘을. 가져다 주리니...
* 보상: '아이어론의 반란자' 칭호

[a] 컷신 일러스트가 있다. [a] [3] 테트라는 벨포메트에게서 탈취한 전송 장치로 실험기인 니콜라 아델의 신호를 쫓아서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었지만, 이자벨을 만난 것이 다행이라고 한다. [a] [a] [6] 아이어론의 공기에는 마력이 적기 때문에 벨포메트가 기계의 기동에 필요한 마석을 전부 관리하고 있다. 루나가 1장에서 본 것은 운반 중에 떨어진 마석이었다. [a] [8] 3장에서 모노가 자신의 몸에 있는 자국은 유리아스가 바닥에 끌고 다니면서 생긴 거라고 말한다. [a] [10] 예시로 꽃을 돌보는 걸 들었지만, 진짜로 꽃을 돌보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싸움을 진정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1] 테트라와 엔네아와는 달리 초기에 만들어진 기체라 시스템 결함이 있어서, 싸움을 할수록 에러가 커진다고 한다. [12] 자신과 반대되는 삶을 추구하는 유리아스에 대한 호감 [13] 유안이 아이어론에 도착하자마자 네르바의 기운을 느낀 것과는 달리, 유리아스는 직접 벨포메트를 만날 때에도 그에게서 강자의 기운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벨포메트가 기계의 힘을 빌리고 있어 본인은 한낱 인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14] 생산 시기와 시리얼 넘버가 비슷한 개체를 일컫는다. [15] 모노를 만났을 때 받은 재밍 장치를 너무 일찍 쓰는 바람에 한동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a] [17] 재밍 장치가 전투에서 파괴된 모양인지 작동하지 않는다. [18] 압도적인 전력으로 레지스탕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여 마음을 가진 기계들을 제거할 수 있음에도 내버려두고 있는 점 [19] 약 500대의 보병 기계가 있고, 3개의 제조소에서 기계를 무제한으로 보충한다. [20] 플레이어가 무조건 선공이다.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이자벨의 벗 테트라'와 '격멸의 캐논 이라리오'가 각각 내 전장과 상대방 전장에 소환된다. 상대방의 5/10/15/...번째 턴에 '격멸의 캐논 이라리오'가 파괴되고 새로 전장에 소환된다. [메가이라공략법] '이자벨의 벗 테트라'의 능력으로 주문이 계속 내 손에 들어오므로 주문증폭을 활용한 덱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22] 거대 키마이라와 동일한 메커니즘이다. 내 전장에 무적 능력의 테트라가 있으므로 피해 일부는 상쇄된다. [23] 플레이어가 무조건 선공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1번째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루나의 친구 엔네아'를 자신의 전장에 소환한다. 상대방은 매 턴 종료에 '파괴의 완드 크트라자'를 자신의 손에 넣는다. [알렉트공략법] '루나의 친구 엔네아'의 능력으로 소환된 추종자의 출격 능력은 발동하지 않으므로 출격보다는 유언 능력을 활용하는 덱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25] 이 때 작전에 참여하지 않고 거처에 남았던 마음을 가진 기계들이 나타나 유안을 돕겠다고 하자, 유안은 티시포네가 너무 강력해서 자신이 목숨을 걸고 싸울테니 다른 일행을 도우라고 그들을 보낸다. [26] 플레이어가 무조건 선공이다. 플레이어와 상대방은 자신의 1번째 턴의 최대 PP를 10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에 스토리 전용 카드인 '살육의 소드 네이라온'이 상대방 전장에 소환된다. [티시포네공략법] 가장 쉽게 깨는 방법으로는 1턴에 '라그나 어웨이크'로 '파괴를 부르는 비즈야'를 가져온 뒤에, 2턴에 '종말의 기계 곰'과 '파괴를 부르는 비즈야'를 순서대로 내어 턴 종료시 그대로 승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 외에 '사탄'으로 1턴부터 덱을 바꿔서 '아스타로트의 선고'를 내고 아무 카드로 남은 체력 1을 깎는 방법도 있다. 그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랭킹전에서 사용하는 정석적인 덱보다는 비용이 높거나 드로우 카드를 많이 넣은 덱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28] 자신이 고른 클래스에 해당하는 인물이랑 벨포메트랑 대화하며 그에 따라 벨포메트의 대사도 다르다. 대전을 스킵하면 자동으로 이자벨이 대화하기 때문에 루나/유리아스/유안의 대화를 보려면 대전을 해야만 한다. [29] 상대방은 자신의 홀수 번째 턴 종료에 '지배자의 탄압'을 플레이어의 손에 넣는다. [벨포메트공략법] '지배자의 탄압'은 페널티 카드지만 비용 0의 주문이라는 점에서 주문증폭을 활용하는 위치 덱을 사용하거나, 내 턴에 내 리더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자해를 활용하는 뱀파이어 덱을 사용하면 편하게 깰 수 있다. 네크로맨서나 네메시스 덱으로도 상대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스토리 업데이트 한참 후에 융합 능력이 새로 추가된 후로는 융합 재료로 페널티 없이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