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8c5><colcolor=#717565> 새들처럼 Like the Bi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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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변진섭 | |
수록 음반 | ||
발매일 | [[틀:깃발| 1988년 12월 26일 | ]][[틀:깃발| ]][[대한민국| ]]|
재생 시간 | 4분 14초 | |
장르 | 발라드 | |
작사 | 지근식 | |
작곡 | ||
편곡 | 변성룡 | |
노래방 | 금영엔터테인먼트 | 912 |
TJ미디어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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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8년 6월 15일 발표된 변진섭의 노래. 정규 1집 음반 《 홀로 된다는 것》에 수록되어 있다. 작사·작곡 지근식, 편곡 변성룡[1].2. 가사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3. 라이브
4. 리메이크
4.1. FT아일랜드
2011년 11월 10일 발표된 FT아일랜드의 새들처럼 리메이크곡. 한승훈, 김태영, 싸이져가 편곡하였다.
4.1.1. 가사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사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 보단 낮으니까 내 손가락 끝이 구름 끝에 닿을 수 있다면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Let’s get out out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애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용기 낼 수 있다면 넌 날 수 있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
4.2. 멜로망스
2022년 8월 30일 발표된 멜로망스의 새들처럼 리메이크곡.
4.2.1. 가사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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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변진섭 편 3라운드 미션곡으로 불렸다.
- 가사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부분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