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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02:21:33

사상 최강의 매니저

사상 최강의 매니저
파일:사상최강의매니저.jpg
장르 헌터, 매니저
작가 글쟁이S
출판사 문피아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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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리디
원스토리
미스터블루
카카오페이지
북큐브
조아라
버프툰
무툰
연재 기간 2016. 08. 11. ~ 2017. 04. 23.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
5.1. 히어로 매니지먼트
5.1.1. 사원5.1.2. H-1 팀5.1.3. 리버 팀
5.2. 알파소드5.3. 유니온5.4. 템플러5.5. 기타 인물
6. 설정
6.1. 헌터6.2. 단체6.3. 기타 설정
7. 평가8. 미디어 믹스
8.1. 웹툰
9. 기타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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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현대 판타지· 헌터물 웹소설. 작가는 글쟁이S.

2. 줄거리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세상을 뒤흔드는 대격변이 일어나고 헌터들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에 발맞춰 등장하는 사업이 있었으니 바로 매니지먼트다. 헌터들의 모든 편의생활을 책임져주는 보모역할을 해주는 기업들을 말한다. 정체불명의 조직 유니온에서 빠져나온 주인공은 매니저가 되기위해 매니지먼트에 입사하는데....

그의 파란장만한 매니저 생활 기대하시라!!!!!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16년 8월 11일부터 연재됐다.

2017년 4월 24일 총 333화로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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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사최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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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히어로 매니지먼트

5.1.1. 사원

5.1.2. H-1 팀

5.1.3. 리버 팀

5.2. 알파소드

5.3. 유니온

5.4. 템플러

5.5. 기타 인물

6. 설정

6.1. 헌터

헌터, 각성자, 나이트, 뮤턴트, 귀환자들을 통칭하는 말. 넓은 의미로는 괴수를 사냥하는 모든 이들을 뜻하고, 좁은 의미로는 특수한 신체 강화나 특이한 힘 없이 순수한 인간의 몸으로 에텔소드나 아머코트 등의 장비를 활용해 괴수를 사냥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현재 순수한 헌터는 확연하게 숫자가 줄어들었다. 랭크는 F~B 랭크로 구분한다. 랭크 구분이 가장 의미가 없는 분류이다. 순수한 인간의 몸으로 랭크를 B를 찍었단 소리는 전투경험이 매우 풍부하다는 뜻이고, 즉 장비만 있다면 A급정도는 간단히 때려잡을수 있단 소리와 같다.[41] 작중에서도 B급 퓨어헌터는 S급도 존경한다고 한다.

6.2. 단체

6.3. 기타 설정

7.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58d3f7><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58d3f7> 파일:sosul_network_icon-removebg-preview.png ||
별점 3.67 / 5.0 | 참여자 339명 2023. 12. 23. 기준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1월 29일부터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다. 보러가기 다만 원작을 읽은 사람들에겐 다소 괴리감이 들 수도 있다. 마리아의 캐붕도 상당하다.
20년 5월 8일의 연재로 시즌종료되었고, 12일 연재종료 공지가 올라왔다.
<사상 최강의 매니저>가 시즌1을 끝으로 연재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재미있는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기타

10. 둘러보기

<rowcolor=#ffffff,#dddddd> 연도 글쟁이S 소설
2015 그래도 설원입니다
2016 나를 위해 살겠다
2016 사상 최강의 매니저
2017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2018 사상 최강의 보안관
2021 마왕은 학원에 간다



[1] 기본적인 에텔소드와 아머코트, 실드 브레이슬릿만해도 돈으로도 못사는 최상급품이며, 기척을 완전히 지워주는 은폐장, 근력을 높혀주는 프레임슈츠, 작은 마름모꼴 판들이 주변을 돌며 자동으로 공격을 막아주는 패널슈츠와 각성자들의 직접공격을 봉쇄하고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사이오닉 방어매트릭스 등 오버테크놀로지라고 부를만한 장비들이 있다. 문제는 한번 쓸때마다 몇십억씩 빠져나간다는거지. [2] 검신의 신축및 활성화가 자유로운 에텔소드를 활용한 변칙적인 검술.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신을 공격하던 칼날이 갑자기 사라지더니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튀어나오니 환장할 노릇이다. [3] 강준이 전투각성제를 맞고나서만 쓸수있는 전투법이다. 나이트와 뮤턴트는 초인이 되면서 전투시의 빠른 움직임에 적응이 된 나머지 오히려 느린 전투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강준은 전투각성제를 맞아 초인과 비슷한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반대로 각성제에 의한 증폭이기에 전투시에 느린 속도또한 낼수 있다. 급가속과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필요에 따라 고속과 저속을 제멋대로 바꾸는 전투법. 마수, 혹은 동등한 초인과의 빠른 전투에 익숙한 상대방은 강준의 움직임을 놓치게 되며, 이 빈틈을 찌르는 전투법이 바로 카운터 무빙이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상입니다. [4] 잘 이해하기 힘들다면 피칭머신으로 타격 연습을 할때 160KM를 상회하는 강속구가 연달아 날아오다가 갑작스럽게 중간에 매우매우 느린 변화구를 변칙적으로 섞어 날아오는걸 생각해보자. 투구 사이에 약간의 텀이 있는 실제 야구와 달리 타격 연습을 위해 텀 없이 공을 무차별적으로 던져대고 있는데 저런 느린 공이 섞여 날아온다면 빠른 속도의 공을 쳐내는 리듬감에 익숙해진 타자라면 오히려 느린 공을 쳐내기 힘들어하게 마련이다. 좀더 가까운 예시를 들자면 리듬게임에서 초당 십수개의 노트가 쏟아지는 초고속 배율로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0.5배율로 게임이 전환되면 오히려 노트를 치기 어려워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5] 단순 말빨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행동거지 하나하나에도 속임수가 녹아 있다. 가령 그가 사용하는 에텔탄환을 사용한 권총은 카트리지 하나를 장전하면 수십발 사격이 가능한 사양인데, 일부러 외형을 6발만 장전되는 리볼버로 만들고 6발을 쏠때마다 재장전을 하는 척 페이크 모션을 넣어 상대에게 '아 6발 쏘면 재장전을 해야 되는구나'라고 인식시킨 뒤 6발째 발사하는걸 보고 냅다 돌진하는 적에게 패닝을 먹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6] 사실 그녀는 뮤턴트이다. 과거에 그녀는 송화그룹에서 운영하던 뮤턴트 포트에서 탈출한 실험체에 의해 납치당했고, 그때 뮤턴트화되었다. 하지만 제대로된 지식도 없는 뮤턴트에의해 뮤턴트화되었으니 몸이 정상일리 없고, 실시간적으로 몸이 붕괴하던 것을 약물로 겨우 유지시킨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녀의 뮤턴트로서의 능력은 불사조인데, 미약하지만 이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부모와 오빠가 일하는 것을 반대했던 것은 이런 이유가 있었기 때문. 그리고 중반에 몸이 심각하게 안좋아져서 결국 냉동인간이 된다. [7] 그마저도 다른 둘은 그냥 딴거지만 이 사람은 그딴거 관심없이 일만 하다가 협회가 알아서 갖다바친거다. [8] 물론 대다수가 곽대운 장인에게 장비를 받자마자 보이콧하려거나 위약금 지불하고 나가려는 놈들 뿐이었다. 그정도로 마제스티급 장인이 대단하단 것. 저놈들은 전부 이력서에 자기경력이나 실력 구라치다가 강준한테 걸려서 탈락했다. [9] 자신의 아들인 곽도진을 설영이 잘 이끌어 주었고 동시에 히어로 매니지먼트 소속이었다. [10] 이름그대로 아바타를 만들어 그 아바타를 조종하여 싸울수 있다. 특히 아바타 능력은 속성에 관계없이 다양한 능력을 전부 쓸 수 있다. 하프 트랜스 상태에 빠지면 본체로도 어느 정도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완벽한 하프 트랜스의 경지에 들어서면 본체와 아바타가 일체화되어 아바타로 변신할 수 있다. 이로서 최지나는 성공한 덕후가 되었다. [11] 각성자체는 작중에서 10년전에 했다. 하지만 매우 약했지만 각성자이긴 했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험한 일을 하는걸 원치 않았고 자신의 능력인 '언령'을 통해 매일매일 주기적으로 최지나에게 '너는 각성자가 아니다.'라는 언령을 주입시켜 9~10년간이나 이를 숨겨왔다. [12] 작중 언급으로 언령은 위험도 SS의 위험한 능력이지만, 그 강도가 매우 약해 초능력인지도 모르는 수준이라고 한다. 실제로 각성자는 쓸모없는 능력도 많다고. 예를들면 '촉각을 느끼게 해주는 능력'이라던가. 그 사람이 사고로 촉각이 마비당하지않는이상 쓸 일도 없는 능력이다. [13] 원래 각성자는 능력사용시 생명력을 쓰고 사냥으로 얻은 에텔을 흡수하여 능력을 성장시키고 생명력도 원상복구 시켜야하는데, 최지나는 상당히 오랜기간 이걸 모른채 능력만 퍼붓고 있었다. 그나마 이것도 상술한 어머니의 조치덕분에 이정도였지 어머니의 조치와 강준의 발견만 아니었어도 이미 객사했을 정도. 물론 어머니가 잘 했다는 건 아니다. 매우 미약하지만 언령으로 계속 최지나의 정신을 구속했으며, 그래서 작중 초반 최지나는 매우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는 어머니와 떨어지고나서부터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다. [14] 능력자체는 동기들중 1위인 강주연보다 격상이었으나 후술할 인간불신탓에 협동심면에서 점수를 깍아먹었다. [15] 밖에서 괴수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쉘터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을 방관하였다. 그것도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말이다. [16] 본명이 아니며, 실험체 번호가 G-01이기 때문에 지원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본명은 아무도 모른다. 작가는 알지 않을까. [17] 유니온 활동을 하면서 쌓은 업적이 업적인지라... [과거스포일러] 그는 고아로, 같은 고아출신인 3명과 함께 4명이서 퓨어 헌터 팀을 짰다. 하지만 퓨어 헌터를 받아주는 매니지먼트는 없었고, 그나마 받아주는 매니지먼트는 착취수준의 수수료를 걷어갔다. 그들은 결국 매니지먼트를 탈퇴하고 프리랜서 헌터로 일하면서 꽤 많은 돈을 모았지만, 예전에 소속되어있던 매니지먼트에서 미납된 위약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고현우 일행은 사기계약서를 지킬 이유도 없고 그러기도 싫다고 말했지만, 결국 매니지먼트에서는 사냥개팀을 보내 비무장 상태였던 그들을 제압했다. 그들은 결국 모아왔던 돈을 내놓았으나, 사냥개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고현우의 동료 3명을 전부 죽인다. 그리고 고현우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고현우는 극심한 분노로 인해 능력을 개화해 각성자가 되고, 자신의 초능력으로 사냥개들과 전 매니지먼트의 사장까지 살해한다. 그리고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헌터업계에 환멸을 느껴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살았으나, 크라이시스 사태이후 카페가 파괴되고, 정부의 보상도 기대할수 없자, 헌터업계뿐만 아니라 그냥 이 세상은 원래부터 썩어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여태까지 외면하고 있던 것을 다시 바라보고자 히어로 매니지먼트에 입사한다. [19] 크리스털라이징을 특정한 한사람에게 몰아주는 것. 나이트, 뮤턴트, 각성자는 각각 큐브, 코어, 에텔을 크리스털라이징해 흡수하면 능력을 강화시키고 랭크를 올릴수 있다. 하지만 일정한 기간에 일정한 량을 흡수하지 않고 짧은 기간에 많은 양을 흡수하면 아웃사이더(폭주헌터)가 될 확률이 높아 금지되는 행위이다. [20] 사실 이것도 부모님과 본인까지 합세해 설영의 몸상태를 지적하며 일을 자진해서 포기하게 할려 했으나 그러고도 포기하지 않아 이런 강행수단이라도 쓰게한 것이다. 설영의 의견을 묵살하긴 했지만 애초에 묵살하지 않았다간 동생이 언제 어떻게 급사할지도 몰랐으니 본인도 수단이 없었던 것. [21] 다른 하나는 후술할 RCF를 장착한 마리아이다. [22] 유니온의 본부로, 바다속에 있는 성이다. 유니온의 본부를 지으려 할때, 강준의 스승인 소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이유는 단순히 간지나서라고. [23] 수십개의 차원을 중첩시킨 파장을 날리는 기술로, 그 파장에 닿은 상대를 해당 차원으로 날려버린다. 최강준의 언급에 따르면 팔은 A차원, 목은 B차원, 다리는 C차원으로 분할시키는 기술이라고. [24] Psychokinesis Pulse Field. 염동력을 얇게 벼려 공기의 칼날로 만들어 상대를 베는 기술. [25] 김을순이 본명이고 마리아는 가명. 본명으로 불리는걸 싫어한다. 유니온의 원탁 명패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던 김을순을 힘으로 뭉개버리고 매직으로 마리아라고 다시 쓸 정도... [26] 템플러들은 세계평화를 위한다는 창립목적과는 다르게 안전한 곳에서 안전한 사냥만 하는 썩은 집단이다. [27] Red Core Frame. 일반 괴수의 파란 코어와는 달리 붉은 코어를 가진 최강의 괴수, 대군주(Overlord)의 코어로 만들어진 강화슈츠이다. [28] 작가의 전작인 ' 나를 위해 살겠다'와 세계관을 공유해서 세계관 최강자는 전작의 주인공인 장유신이다. [29] 기척을 지워 CCTV에도 들키지 않는 은폐장이란 물건부터 캐슬과 바다를 나누는 장벽이나 작게는 강준의 마스크와 리볼버형 에텔블라스터 등 [30] 코어, 에텔, 큐브의 통칭 [31] 광범위 공격을 날리는 각성자나 신체를 변형해 나이트 이상의 근접전투 능력을 선보이기도 하는 뮤턴트와는 달리 나이트는 고랭크로 올라가도 강체의 강도와 신체능력이 올라갈뿐이므로 한계가 명확하다고 평가받지만, 유니온한테 그딴건 의미없다. 렌은 나이트로서의 완벽에 도달했다고. [32] 고대 이쉬타어로 모순이란 뜻이라고 한다. [스포주의] 사실 이즈니타스는 샴쌍둥이 남매로 태어났었고, 13살이 되던 해에 둘중에 하나가 죽어야 다른 하나가 온전히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즈니타스는 절대로 그런 선택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보니 이즈니타스의 반대쪽이 죽어버렸다. 사인은 심정지라고. 이즈니타스는 그녀를 기억하기 위해서 몸이라도 그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34] 00는 전사한 동료에게 붙이는 것이며, 유니온-0는 강준이 소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35] Wanderer. 뜨내기, 돌아다니는 사람이란 뜻으로, 작중에서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헌터들에게 붙여지는 등급이라고 한다. [36] 마리아는 전세계적 매니지먼트인 크리스틀렌의 간판 헌터이고, 팔라딘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헌터가 존경하는 헌터이고, 최강준은 S랭크 헌터도 존경심을 표현하는 B랭크 헌터라고는 하나 결국엔 인간이며 알파소드의 부사장이기에 아무도 믿지 않았다. [37] 레셴의 사장은 레셴 소속 헌터들의 뇌에 전부 초소형 코어폭탄을 심어놓았다. 그래서 그녀의 동료들은 모두 사장 명령으로 어쩔수없이 아웃사이더와 싸우다 죽었다. [38] 안그래도 귀한 헌터인력인데 A급이나 되므로 감옥에서 썩히기는 그러므로 헌터관리본부에서 굴리는 것. [39] 지구에선 온갖 고생을 해서 잡는 오버랭크를 인간일때도 혼자서 일방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었고, 신이 된 시점에선 그 전보다 더욱 강해진 상태다. [40] 작 후반 브래들리가 소환한 근원검 한 자루에 헌터 연합군이 무력화됐는데, 장유신은 그 근원검을 제약 없이 다수 때려박을 수 있는 사기캐다. [41] A급이라고 하니 약해 보이지만, 작중에서 A급만 되어도 국가에서 지원이 나오며,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것을 전력으로 저지한다고 한다. S급은 전세계적 매니지먼트에서도 데려가려고 경쟁을 하며, SS급은 아예 국빈 이상의 대우를 받는다. [42] 예를 들면 지구로 돌아왔더니 고향이 괴수들에 의해 멸망했거나, 일가족들이 전부 아웃사이더(불법흡수등으로 미쳐버린 헌터)에 의해 죽었거나. [43] 전작의 주인공인 장유신이다. [44] 약탈자를 뜻하는 '리버(Reaver)'인데, 이런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냥 멋지니까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