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사메지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메지마 鮫島|Samejima |
|
|
|
이름 |
사메지마 켄스케 鮫島 健介 |
성별 | 남성 |
직업 | AV 배우 |
생년월일 | 1979년생 ([age(1979-01-01)]세) |
신장 | 173cm |
애칭 |
사메지마(鮫島) 샤크 사메지마(シャーク鮫島) 해피 타로(ハピ太郎) |
[clearfix]
1. 개요
시미켄, 모리바야시 겐진, 사다마츠 다이스케 등의 뒤를 잇는 AV 남배우계의 본좌로 추앙받고 있는 AV 남배우.2. 상세
2018년에 AV계의 공장장(?)이었던 시미켄이 결혼 이후 일이 조금 줄어들면서 그의 빈자리까지 대부분 채워서 일하고 있다. 해피 타로라는 별명을 사용하고 있지만, 초창기에 사용한 사메지마라는 별명이 더 알려진 편이다.상세 프로필이 비공개 되어 있어서 다른 AV 남배우에 비해 개인 정보가 많지 않다. SNS조차 하고 있지 않아서 정보가 적은 편. 트위터에 samejimaAV라는 계정이 있지만 팬 계정이다. 2010년에 31세로 늦게 데뷔했다. 동양인 답지 않게 선이 굵직한 잘생긴 외모에 복근이 선명한 슬림한 근육을 가진 스지킨(スジ筋: 마른 근육남)형 배우여서인지 여성 팬이나 남성 팬은 물론, 게이 팬들도 많다.
마른 체형이지만 단순히 말라서 생긴 복근이 아닌 충분한 운동을 통해 만든 몸이라 근육이 탄탄하다. 여배우들과 함께 서있는 것을 보면 키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곳은 상당히 대물이다. 발기 전에는 평범하나 발기 후에 많이 커지는 스타일이다. 자세한 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연작을 보면 알겠지만 매우 우람한 편이고, 대물(17.5cm)로 유명한 모리바야시 겐진이 사메지마 정도면 대물이라고 칭한 것을 보면 겐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는 약간 작을 것으로 보인다.
체력이 상당히 좋아서 파워풀한 플레이를 하는데, 나가이 미히나, 에이카와 노아, 키리시마 사쿠라가 그와 하면 기분 좋다는 인터뷰를 할 정도로 기술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사메지마와 하는 것을 싫어할 배우는 없을 것이라고. 또한 시미켄이나 겐진 등과 같이 몇 번이든 발사할 수 있는 테크니션형 배우이기도 하며 장르나 레이블 구분 없이 출연하고 있다.
모리야바시 겐진이 타마키 레이와 더불어 차세대 주자로 뽑은 배우이다. 강점이 없는 것이 강점이라고. 이하 해당 인터뷰 내용.
良くも悪くもキャラが立たないところ。だから監督とかからしたら使い勝手が良いみたいなんです。キャラが強くないから。でもきっちり仕事はこなしてくるし、チンポはでかいし、発射能力も高い。あと彼の強みは男優としての欲がそんなにないんですよ。
やっぱ男優さんも自分の良い所を見せてやろうとガツガツしちゃう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鮫島君にはほとんどない。でもセックスは相当好き。このバランスってすごい難しいけど彼はしっかり保てれてる。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이 캐릭터를 세우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감독들이 쓰기에 편한 배우 같아요. 캐릭터가 강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제대로 일하고, 물건은 크고, 발사력도 높습니다. 그 사람의 강점은 남자배우로서의 욕심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남자배우도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고 욕심내곤 하는데요, 사메지마에게는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섹스는 상당히 좋아요. 이게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건데, 사메지마는 잘 유지하고 있어요.
やっぱ男優さんも自分の良い所を見せてやろうとガツガツしちゃう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鮫島君にはほとんどない。でもセックスは相当好き。このバランスってすごい難しいけど彼はしっかり保てれてる。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이 캐릭터를 세우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감독들이 쓰기에 편한 배우 같아요. 캐릭터가 강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제대로 일하고, 물건은 크고, 발사력도 높습니다. 그 사람의 강점은 남자배우로서의 욕심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남자배우도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고 욕심내곤 하는데요, 사메지마에게는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섹스는 상당히 좋아요. 이게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건데, 사메지마는 잘 유지하고 있어요.
3. 특기
소위 말하는 뒤치기( 후배위)의 달인이다. 특히 타치밧쿠(たちバック)라고 하는 서서하는 뒤치기의 달인으로 엄청나게 격렬한 초스피드 러시로 유명하다. 보통 여배우들도 사메지마와 할 때는 이 타치밧쿠 때 시오후키를 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뒤치기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인. 마른 근육질에 적당한 키인지라 펌프질하는 힘이 좋아서 강렬하고 스피디한 뒤치기를 하는데 마치 X JAPAN의 Yoshiki의 드럼 난타를 연상시킨다는 이야기[1]도 있을 정도(...).게다가 굉장히 에로한 장면을 잘 연출한다. 단순히 허리만 격렬하게 흔드는게 아니라 손으로 애무나 젖가슴 공략도 섬세하게 하는 편이고, 키스도 자주해서 에로한 장면 자체를 잘 만들어 낸다. 뒤에서 한다든가 누워서 여배우를 그대로 자신의 몸위로 올려서 하며 애무[2]하든가 하는 식의 에로한 자세도 잘 가져간다.
4. 여담
-
우리나라 배우
이종혁과 상당히 닮았다.
누가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그것도 아주 신선한 우유를 말야
- 여배우들의 데뷔작품을 많이 담당하였다. 카에데 카렌, 하시모토 아리나, 이가라시 세이란의 데뷔작 마지막 씬에 나오며, 히이라기 카에데와는 첫 씬부터 나오는 등 수많은 여배우의 AV 데뷔 작품에 등장한다. 이외에도 신인 데뷔작에 주로 나오는 배우로는 사다마츠 다이스케와 시미켄이 있다.
- 많은 서양 포르노 배우가 일본을 방문해 AV를 촬영하였다. 대표적으로 체코 출신의 아비게일 존슨이 있는데, 교복을 착용한 채 사메지마의 스킬과 질내사정을 경험하였다. AMWF를 처음 경험하는 백마 컨셉으로, 대부분 질내사정물로 촬영되었다. 크림파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