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사다마츠 다이스케 貞松大輔 |
출생 | 1975년 10월 14일 ([age(1975-10-14)]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활동 시기 | 2005년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AV 남배우.2. 상세
부드러운 이미지로 대화 기술이 뛰어나며 여자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배우들의 데뷔작에 자주 출연한다. AV배우 10명의 데뷔작 중 7~8편에 출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단독 작품으로 온천 여행 하메도리 장르에도 자주 등장한다. 중년의 나이에도 호텔 데이트 컨셉 작품에 나온다.40대에는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가장 주목받는 영포티 AV 남배우가 되었다. 일부 시즌에는 데뷔하는 모든 신인 여배우들을 독점하여 촬영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거의 모든 인기 여배우와 출연한다는 특성 때문에 AV 팬들 사이에서는 '또다마츠'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본인의 스윗훈남 컨셉을 꾸준하게 밀고 나간다. 여배우의 귀에 바람을 불어넣고, 신체 부위를 살짝 집어서 튕기거나, 엉덩이에 대고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행동을 자주 한다. 성관계 시에도 강하게 피스톤질 하지 않고 자주 끊어서 부드럽게 한다. 6초마다 한템포 쉬고 하고 행동 때문에 '6초마츠'라는 별명도 있다.
3. 여담
- 유튜브에 함께 출연한 오구라 유나와 니이나 아민은 둘의 데뷔작 첫 상대가 이 남배우로 같다고 밝혔다. #
- 신인 여배우 데뷔작품에 자주 나오는 남배우로는 사다마츠 외에도 시미켄, 사메지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