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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4 01:27:18

사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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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리 이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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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سارى
영어 Sari

1. 개요2. 역사

1. 개요

이란 북부 마잔다란 주의 주도. 테헤란에서 동북쪽으로 150km, 아몰에서 동쪽으로 50km, 고르간에서 서쪽으로 110km 떨어져 있다. 인구는 35만명이다. 시가지는 엘부르즈 산맥 카스피해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동북쪽 10km 지점에 사리 국제공항이 위치한다. 유명 출신 인물로 다부이 왕조의 파루칸 대왕, 팔레비 왕조 시절 사법부 장관을 지낸 알리 아크바르 데바르 등이 있다.

2. 역사

파일:사리 이란 1.jpg
금요 모스크 (마스지드 자메). 본래 조로아스터교 사원이었고, 카자르 시대에 중건되었으나 1976년 대화재를 겪었다.

샤나메에 언급될 정도로 유서 깊은 도시이고, 고대에는 사루로 불렸다. 중세 알라비 왕조의 초기 수도이자 바반드 왕조의 수도였으나 12세기 말엽 호라즘 왕조의 침공 및 14세기 후반 아프라시얍 왕조와 마라쉬 왕조 간의 대립 시에 파괴와 재건이 반복되었다. 마라쉬 왕조의 지배기에 사리는 아몰과 함께 양대 수도가 되었고, 15세기 중반에는 중심지가 되었으나 16세기 들어 아몰로 옮겨졌다. 그러다 카자르 왕조 대에 다시 도시가 되었고, 팔레비 왕조 시에 철도가 부설되며 발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19세기 중반 1만에 지나지 않던 인구는 현재 35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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