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29 01:15:58
과거에 편찬되었지만,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지 않고 사라진 역사책을 분류합니다.
역사학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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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학서적의 하위분류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참고할만한 문서
2. 근대 역사학의 시작을 언제부터로 보느냐에 대해서는 나라와 문화권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그에 맞게 적용한다.
-
한국의 경우
다음에 근거하여 대략 1920년대 신채호 사학 이후 나타난 근대적 역사서술부터로 한다.
-
서양의 경우
다음에 근거하여 대략 1820년대 랑케의 실증사관 이후부터로 한다.
3.
역사 교양서와
역사 개론서,
역사 학술서의 분류는 원칙적으로 다음의 기준을 따른다.
-
역사 교양서 : 주로 해당 학술 분야 종사자(은퇴한 전직 포함)가 아닌 사람이 쓴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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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개론서 : 주로 해당 학술 분야 종사자(은퇴한 전직 포함)가 썼으며, 대학 학부의 강좌(교양, 전공 불문) 정도 범위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소개· 설명하는 수준의 저서. 서술 내용이 방대해 일부분 학부 수준을 뛰어넘더라도, 다루는 범위가 전반적으로 학부의 강좌보다 좁게 한정되지 않고 그 범위 내에서 개괄적으로 설명했다면 학술서가 아닌 개론서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10권 짜리의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나 53권 짜리의
한국사(도서)의 경우, 방대한 양 때문에 구체적인 서술에서 학부 수준을 넘는 내용이 있더라도, 총체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범위와 개괄적인 설명방식을 고려해 개론서에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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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학술서 : 주로 해당 학술 분야 종사자(은퇴한 전직 포함)가, 개론서의 범위보다 좁거나 특정한 범위를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수준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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