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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신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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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6c6b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퓨전 무협, 범죄물, 저널리즘 |
| 작가 |
스토리: 산하 작화: 김대영 |
| 출판사 | 피플앤스토리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2. 02. 14. ~ 2022. 12. 26. |
| 연재 주기 | 화(매일+)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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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무협 웹툰. 스토리는 산하, 작화는 김대영이 담당했다.2. 줄거리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문명은 급직전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증기기관 따위보다 수 만배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과거 중원에 이미 존재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무공.
과거부터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 숨겨져 왔던 그 무공의 원리가 우연한 계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다면… 만일 그랬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무공이 전기나 석유같은 흔한 에너지원으로 통용되는 세상에서 신문사 '북경신보'의 귀여운 견습기자 모용화란과, 쓸모 없는 듯(?) 쓸모 있는 무림의 절대고수 노화자가 겪어가는 신개념 무협 일상 만화!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증기기관 따위보다 수 만배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과거 중원에 이미 존재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무공.
과거부터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 숨겨져 왔던 그 무공의 원리가 우연한 계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다면… 만일 그랬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무공이 전기나 석유같은 흔한 에너지원으로 통용되는 세상에서 신문사 '북경신보'의 귀여운 견습기자 모용화란과, 쓸모 없는 듯(?) 쓸모 있는 무림의 절대고수 노화자가 겪어가는 신개념 무협 일상 만화!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 매일+에서 2022년 2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2022년 12월 20일 50화와 26일 후기로 시즌1이 끝났고 곧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3년 5월 30일 후기의 댓글을 통해 네이버가 연재를 거절했음을 알렸다.
4. 특징
1화와 그림체만 본다면 무협과 코미디가 섞인 개그 만화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사회 속 온갖 부조리 및 범죄,[1] 그리고 그걸 추적하고 추리하는 언론인의 모습을 그린 범죄물이다.무림펑크(?)물로, 수동 엘리베이터와 파파고 앵무새 등을 볼 수 있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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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화란
본작의 주인공.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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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자매
작중 등장하는 걸그룹으로 멤버가 자살하는 일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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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자
폐관수련하다가 나왔더니 세상은 무협펑크 세상이 되었고, 직업을 찾아다니다가 엘리베이터 일을 하게 된다. 모용화란을 구해준다.
6. 설정
무당에서 재정난 해결을 위해 무공을 팔아 무공이 보편화되었다는 설정이다.-
섭혼술
정신을 조종하는 수법. 폐관수하다가 나온 노인의 말로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사장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