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요일에 정기적인 연재만 가능한 기존 웹툰과는 달리 작가가 비정기적인 연재가 가능하다. 또한 매주 무료로 볼 수 있었던 기존 웹툰과는 달리 일정 회차[1]부터는 무료대여권이 소모된다. 무료대여권은 24시간마다 한장씩 충전된다[2]. 만약 대여권이 없다면 쿠키를 사용해야한다. 다만 기존 웹툰처럼 최신회차 5회분량은 무조건 쿠키를 소모해야 열람이 가능하다.
기존의 요일별 작품들보다 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적다. 대여권 회차부터는 많아야 수백 명, 적으면 몇 명밖에 댓글과 좋아요가 없다. 네이버가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수준으로 요일 작품은 유료분을 제외하면 웹에서 쉽게 무료로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이것이 네이버 웹툰의 압도적인 독자수로 이어졌다. 하지만 매일 +의 작품들은 사실상 모바일 환경에서만 접할 수 있으며, 어플을 설치해야하는데다가 모든 회차가 사실상 유료다. 네이버 웹툰의 주 독자층과는 전혀 맞지 않는 방식. 이 때문에 독자들에게 매일 +는 사실상 유배지 취급이며, 재미있는 작품에는 불쌍하다, 왜 요일연재가 아니냐는 댓글이 주로 달린다. 또한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작품이 상당히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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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재일 가이드라인> 웹툰 연재일에는 0화, 프롤로그, 예고편, 외전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