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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역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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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9회 - 2024년2. 제18회 - 2023년3. 제17회 - 2022년4. 제16회 - 2021년(행사 취소)5. 2020년 (행사 취소)6. 제15회 - 2019년7. 제14회 - 2018년8. 제13회 - 2017년9. 제12회 - 2016년10. 제11회 - 2015년11. 제10회 - 2014년12. 제9회 - 2013년13. 제8회 - 2012년14. 제7회 - 2011년15. 제6회 - 2010년16. 제5회 - 2009년17. 제4회 - 2008년18. 제3회 - 2007년19. 제2회 - 2006년20. 제1회 - 2005년

1. 제19회 - 2024년

11월 9일에 개최예정.

2. 제18회 - 2023년

11월 4일 토요일에 개최되었다. 행사 당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금방 그쳐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꿈(Dream) 이라는 주제로 1부,2부로 나눠서 불꽃쇼가 진행되었다. 약 77만 2000명의 인파가 백사장에서 축제를 관람하였다. #1 #2 #3 #4

3. 제17회 - 2022년

당초 11월 5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잠정 연기되어 동년 12월 17일에 개최되었다. # 겨울철 한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예년보다 적은 70만 명 정도가 축제를 관람하였다.[1]

해외 초청 불꽃쇼로는 2016년에 초청되었던 중국의 Sunny社가 초청되었으며, 메인 행사인 부산 멀티 불꽃쇼에서는 '부산 하모니'라는 주제에 맞추어 가요곡들을 주로 사용하여 불꽃을 연출하였다. 중국 한국 모두 적절한 불꽃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4. 제16회 - 2021년(행사 취소)

2021년 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연말 대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취소되었다. #

5. 2020년 (행사 취소)

2020년 불꽃축제는 11월 7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다.[2]

6. 제15회 - 2019년

11월 2일 토요일에 개최되었다. 해외 초청 불꽃쇼로 2017년에 초청되었던 이탈리아의 Paraent社가 연출하였다.

메인 행사는 '부산에 가면' 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뮤지컬 느낌의 선곡과 불꽃의 규모 및 연출은 굉장히 호평을 받았으나 높은 습도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았던 영향으로 불꽃이 연기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다.

7. 제14회 -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에 개최되었으며, 해외 초청 불꽃쇼로 일본 Marutamaya社와 함께 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는 배철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부산 멀티 불꽃쇼 중 폭죽을 쏘아 올리는 바지선에 타다 남은 불꽃 잔해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남은 화약에 옮겨 붙지 않아 큰 사고를 면했다.

'RETRO LOVE' 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곡들로 구성되었는데, 호불호가 존재하였으며 연출 규모가 아쉬웠다는 평가가 존재하였다. 일본 팀의 경우 애니메이션 주제가들로 선곡하여 불꽃을 연출하였는데,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8. 제13회 -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에 개최되었으며, 이탈리아 Paraent社의 해외 초청 불꽃쇼와 함께 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윤도현이 맡았다. 선곡은 전부 클래식으로 구성되어 지루하다는 혹평과 세련됐다는 호평이 공존하였다.

9. 제12회 -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에 개최되었고 이 행사부터 전야제가 폐지되었다.

해외 초청 불꽃쇼로 중국 Sunny社(2011년 부산 불꽃축제 해외 경연대회 1등 수상) 불꽃 연출 진행 후 메인 행사인 부산 멀티 불꽃쇼가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배철수가 맡았다. 관객들로부터 적절한 선곡과 이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았다.

10. 제11회 - 2015년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은 전야제였으며, 10월 24일 토요일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양희은이 맡았다. 이번 행사부터 해수욕장의 중앙에 관광 상품석이라는 이름으로 유료 좌석이 도입되었다. 유료 좌석의 가격은 의자만 있는 S석이 7만 원, 테이블이 있는 R석은 10만 원이다. #.[3] 그리고 광안리해수욕장 외에도 동백섬, 이기대에도 불꽃을 쏘는 이른바 3point 연출이 도입되어 규모가 더 커졌다.

11. 제10회 - 2014년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부산 멀티 불꽃쇼의 내레이션은 배철수가 맡았다.

12. 제9회 - 2013년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다. '50년의 사랑, 부산!'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었다.

13. 제8회 - 2012년

2012년 10월 26일 전야제 진행 후 다음 날 27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지만, 당일 기상 악화로 인해 28일 오후 8시로 시간이 변경되었다.

14. 제7회 - 2011년

2011년 10월 22일에 개최되었다. 축제 당일 비가 내렸지만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15. 제6회 - 2010년

2010년 10월 23일에 개최되었다.

16. 제5회 - 2009년

2009년 10월 17일에 개최되었다.

17. 제4회 - 2008년

2008년 10월 18일에 개최되었다.

18. 제3회 - 2007년

2007년 10월 20일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부터 전야제를 함께 개최하였다.

19. 제2회 - 2006년

2006년 11월 10일에 개최되었다. 2006년부터 부산불꽃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규모도 훨씬 크게 하여 개최하였으며, 1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겼다. 부산불꽃축제가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부산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에서 외국인도 유치하려고 한다는데, 특히 대마도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많이 홍보한다고 한다.

20. 제1회 - 2005년

첫 시작은 2005년 11월 16일 APEC 정상회의 경축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이다. 약 13억 원을 투입해 장관을 연출했는데, 이때 당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말 그대로 북새통이었다.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1] 이 때문에 축제 개막 시각도 예년보다 1시간 앞당긴 19시에 시작하였다. 70만 명 몰린 부산 불꽃축제, 우려 속 무사히 마무리 [2] 서울세계불꽃축제 역시 취소되었다. [3] 불꽃축제 비정기 크루즈 편이 쿠*에서 13만 원 가량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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