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엄청난
폭유이자 최고의 왕가슴을 보유하고 있으며[2] 가슴 사이즈는 최소 B99의 (I)컵. 심지어 몸매도 섹시해서 작중 최고의
색기담당을 맡고 있다.[3]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눈에 띄는 엄청난 가슴 크기 때문에 주위 남학생들이 벨메이의 왕가슴을 쳐다보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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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에게
애정행각을 자주 하는 동시에 작중 최고 노출이 많은 여캐.
평상시에는 변태력이 상당해서 성적으로 알트에게 자주 들이대며, 스킨십은 물론 자신의 출렁이는 왕가슴을 알트의 얼굴에 문지르거나, 나체의 상태로 애교를 부리는 발정난 암컷마냥 유혹한다. 또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거나, 알트와
하룻밤을 맺고 싶어 하는 등 알트와는 끊임없이 야한짓을 하고 싶어한다. 그걸 부끄러워하는 알트를 귀엽게 여기며 지내는 듯.
알트의 소꿉친구이자 그런 알트를 짝사랑 중인 리리아 쿠델페이트와는
사랑의 라이벌로써[4], 볼때마다 다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애정행각으로 따지면 리리아가 훨씬 더 심각할 정도로 많다. 벨메이는 적정한 선이라는 게 있는데 리리아는 그딴거 없이
변태성이 너무 강해서 발정난 암컷짐승 마냥 달라붙는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를 의지해 주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프롤로그에서 마침 도서관에서 사역마 소환에 관한 책을 찾던 알트의 머리 위로 책에 봉인되어 있던 악마 벨메이가 봉인되었던 책이 떨어졌고, 제목이 'OO의 소환'이었기에 알트가 책을 읽고 소환 의식을 행하여 봉인에서 풀어주었다. 풀어주고서는 벨메이가 알몸인 걸 보고 기겁한다.그런 기겁한 모습에 알트를 귀여워 하듯이 다짜고짜 껴안고 자신이 해줄수 있는건 뭐든 이루어준다는 말에 알트는 벨메이에게 자신의 사역마가 되달로고 부탁을 한다.
그러자 벨메이는 알트의 손에서 말도안되는 마력의 농도가 나오더니 그자리에서 사역마가 되어버렸다. 사역마가 된 벨메이는 알트의 사역마가 되자마자 냅다 키스를 갈기고 마력을 흡수해 버린다. 그리고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 자신이 나쁜일을 많이 저질렀다고만 얘기하고 그 이상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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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를 곁에 두고 리리아를 도발하는 장면.
수업중 알트에게 애정행각을 하고 있는 도중 리리아가 질투심을 느껴 결투를 신청하더니 내기를 걸고 자신이 이기면 필요할 때 외에는 방에 대기시는 말에 만약 우리가 이길 경우 알트가 말하는 걸 뭐든지 들어 달라고 한다.[5]그렇게 결투가 시작되고 리리아는 상급 정령을 소환에 공격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서있는 벨메이의 모습을 보고 당황해하는 사이 그녀에게 다가가 간지럼 공격으로 승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패배한 리리아가 어떤 소원이든[6]은 다 들어주겠다고 하자 알트는 벨메이와 사이좋게 지내달라는 약속을 부탁했다. 어쩔수 없다는듯 알트에 말대로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한다.[7]
1화에서 용기병단의 렉스라는 자가 자신의 동료가 소환시킨 동룡을 용종을 쓰러뜨릴 수 있는 녀석으로 안보인 다면서 시비를 털자 그저 네가 세계를 모르는 꼬맹이라면서 역으로 도발한다. 그말은 들은 렉스는 티라노스케를 소환에 싸움을 걸며,
어른다운 사과를 받아도 좋다고 말하지만 알트에게 마력을 주입시키더니 알트의 마법이 강해지고 렉스에게서 승리한 뒤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게된다.
2화에서 2학년 대표를 뽑기위해 특별시련으로 요정의 꽃을 손에 넣는 대결을 펼치는데 후보로 알트, 리리아, 마르크스 3명이 승부를 보게 된다. 요정의 꽃을 찾았지만 파수견인 케르베로스가 대기중인데 리리아는 투명해지는 물약을 마시고 요정의 꽃을 몰래 가져오려다가 케르베로스의 후각으로 걸려서 위기에 처하는데, 알트가 도움을 주면서 유인시킨뒤 벨메이의 어마무시한 마법으로 케르베로스를 쓰러트린다. 도움을 받아 꽃을 손에 넣은 리리아는 알트와 벨메이에게 자신이 졌다면서 요정의 꽃을 알트에게 넘겨준다. 이때 리리아는 마법이 풀려나 알몸인 상태로 알트에게 보여지게된다.
3화에서 용기병단의 단장인 크리스 웨스트랜드에게 얻어터진 렉스에 병문안을 가게 된다. 이유는 알트의 사역마인 벨메이와의 결투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라고. 렉스는 미안한 마음의 너희들때문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렉스의 모습이 안쓰러워 크리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4화에서 크리스의 엄청난 위력의 폭발 마법으로 고전하는데 알트에게 마력을 주입시켜 더 강한마법을 발휘하게 만든다. 하지만 크리스는 용에 올라탄 뒤 마법을 쏟아내면서 사람을 깔보는듯한 말투로 내려다 본다. 알트는 고전하는 벨메이를 지켜주고자 하지만 본인은 괜잖으니까 계속 마력을 모아두라고 한다. 크리스는 자신이 왜 다른 마술사들을 내려다보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자신이 서있는 위치가 그 대답이자 재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은 그에맞는 벌레밖에 가질수 없다라면서 소리를 친다.
그러자 벨메이는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증명해 주겠다면서 마력을 최대치로 방출시킨 다음 크리스에게서 승리를 거누게 된다.[8]
알몸 상태로 알트에게 키스를 하려는 장면.
[ 후방주의 이미지 보기 ]
5화에서 알트에게 키스를 하자 잘때는 스킨쉽을 하면 안된다면서 말하지만 무진장 키스를 갈긴다.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알트는 본인하고 함께 있어주는 이유가 혹시 자신의 마력이 필요해서라고 묻자 마력도 필요하지만 자신을 신경써주는 알트에게 호감이 있기에 곁에 있는 것이고 알트는 자신이 어떻냐면서 질문한다. 그리고 다음날 알트의 표정이 기분 좋아보이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다.
6화에서 사역마에 대한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신체적특징부터 좋아하는 음식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하는데 옷을 훌러덩 벗더니 알트가 당황하자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측정해 달라면서 손으로 직접 만지게한다.
나체 상태로 알트에게 왕가슴을 만지게 하는 장면.
[ 후방주의 이미지 보기 ]
7화에서 알트와 함께 장을 보던 도중에 렉스의 동료가 형님이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고 직접 만나러가는데, 렉스가 크리스를 잔혹하게 묵사발을 내고 있었다. 렉스는 벨메이와 알트를 쳐다보면서 다시 승부를 하자면서 괴물같은 형태로 변해 반격하지만, 학생회장인 엘레나 킴버 나이트의 등장으로 역공당해서 쓰러진다. 그리고 엘레나가 돌아가려는 찰나 당신은 저 힘이 어떤것인지 알고 있지 않냐면서 물어본다. 일단은 글쎄라면서 넘어갔다. 시간이 지나고 무언가 고민에 빠지면서 알트에게 잠시 산책을 갔다 오겠다 말하며 밖으로 나가는데, 그곳에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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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에서 마법교사인 옵시디안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당신이 범인이지 라면서 그를 가리킨다. 그리고 그에게 만약 알트를 건드릴 경우, 영혼마저 같이 갈갈이 찢어버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렇게 경고를 주고난 뒤 떠나려는데, 갑자기 옵시디안이
진짜를 손에 넣는 다면서 주사기에 들어있는 약물을 투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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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맞고 정신을 잃더니, 거대한
괴물같은 모습[9]으로 변하게 된다. 알트와 리리아는 건물안에서 뛰처나와 무슨 일인지 살펴보는데, 전혀 다른 모습에 벨메이를 보고 충격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조종하고 있는 옵시디안을 보고 무슨일인지 설명해 달라고 한다.
알고보니 이 사건의
원흉이자, 렉스를 괴물로 만든 진범이 바로 옵디옵시디안 것이다. 사실 그는
악마의 힘을 폭주시켜서 사상 최대의 재앙을 이용하기위해 렉스를 포함한 5명에 학생들에게 주사를 투입해
실험을 했고, 그들은 희생했지만 잘 해줬다면서 능욕하고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면서 극악무도한
쓰레기 그자체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벨메이를 이용해서 재앙을 만들어 내려하지만, 벨메이의 진정한 모습이 너무 강력해서 쇠사슬을 박살내 버리고 오히려 옵시디안을 죽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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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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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에서 옵시디안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알트. 그런 알트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 더욱더 폭주하고 극악무도하게 변해버리게 된다. 그 자리에서 옵시디안을 완전히 끝장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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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 그녀를 막아내면서 그런짓을 해선 안된다 말해고 이유를 묻자, 정신을 차려보니 멋대로 움직이면서 난 벨메이씨의 주인이라는 말과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고 자신은 여기에 있으니 걱정하지말라는 말을 남긴 뒤 숨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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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알트는 숨을 거두어 리리아가 충격을 먹었으나 알트를 절대로 죽게 둘 수 없다면서 금색의 마력으로 알트를 다시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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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의 마력으로 알트를 살리는 장면.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으나, 옵시디안은 아직도 자신의 계획을 이렇게 무마시킬수 없다는 식으로 자신의 몸의 약물이든 주사를 투입하여 궁극의
생명체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잘개 다지고 뭉개트려서 자신과 함께 배합시켜주겠다고 외치지만 벨메이의
어마무시한 펀치로 인해 오른쪽 신체부위가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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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한방으로 신체부위를 파괴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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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옵시디안은 당황해하는 기색으로 하늘로 도망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크리스가 그런 옵시디안을 향해 폭발마법을 사용해 도움을 주었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벨메이가 진심을 다해서 패죽이려하자 죽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면서 끝내
진심펀치를 맞고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알트가 깨어난 후, 리리아는 울면서 진심어린 걱정을 하지만 본인은 알트와 리리아가를 지켜보기만 한다. 옥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도중, 알트가 찾아와 고마움을 표하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한 표정을 짖고 있다. 사실 알트가 살아난 이유는 자신의 심장을 공유했던 것이고 만약 둘중, 한명이라도 죽는다면 공동운명체로 같이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진실을 깨달은 알트는 왜그랬냐며 물어보지만, 그저 미안하다고 두마디만 말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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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알트와의 사이가 조금 서먹해져 왜 그렇게 무뚝뚝해졌나는 소리를 듣는데, 자신이 무섭지 않냐며 본인은 재앙을 불러오는 괴물이라고 얘기를 한다. 그래서 알트를 책임지기위해 어딘가 성에라도 틀어박혀 있겠다고 하지만 알트는 그런 소리 함부로 하면 화낼거라고 말하며 키스를 한 뒤, 자신의 사역마 이기에 쭉 제 곁에 있어달라고
고백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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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서 한동안 혼자 있게해달라면서 알트에게 말한 뒤, 호숫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리리아가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벨메이는 속여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무섭지 않냐고 말하지만, 리리아는 왜 사과하냐면서 바보같다 말하고 알트는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대해 말해준 뒤, 자신의 주인을 좀더 신뢰하고 자신의 사역마를 위해선 목숨정도는 걸 수 있다라고 진심어린 좋은 얘기를 해준다. 그렇게 리리아에게 위로의 말을 듣고 감사함을 표하며 서로를 더 애틋하게 바라보게 된다.
항상 본인이 먼저 리드하면서 부끄럼없이 지냈지만, 점차 알트가 적극적이 되며 고백하자 본인도 부끄러움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집착을 보이며 자신을 노예로 삼기 위해 패악질을 일삼았던 옵시디언을 죽여버릴 정도로 폭주를 하다 이를 말리는 데 간신히 성공한 알트에게 한층 더 반하다가[12] 플라티나급 악마의 습격을 받고 의식불명에 빠진 그녀를 구하고자 봉인의 완전해방을 성공하며 그녀의 과거를 알게되며 자신에게 더욱 솔직하게 구는 그에게 의존하게 되며
하룻밤을 보낼 정도로 사이가 깊어지게 된다.
29화에서 알트와의 키스중 계약흔이 검게 변해가는걸 감지했는데 이는 알트의 신체가 악마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준다. [13] 그런데도, 알트가 오히려 괘념치않고, 알트의 뺨까지 때리며 괜찮을리가 없고, 자신은 과거에 악마라고 온갖 끔찍한 짖을 당했는데, 알트에게 그런 경험을 하게 하고싶지 않다고 일갈하지만, 오히려 그런 벨메이를 알트는 모든 걸 받아들이 겠다는 대인배스러운 면을 보인다.
그녀가 유년기 몸을 지닌 꼬마 악마였을 당시 그녀는 어느 한 도시의 수도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당시 교회의 담당자인 시스터[14]가 그녀를 거둬 수도원의 하녀 미엘[15]과 아이들[16]과 함께 피가 이어지지 않은 가족같이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시스터는 벨메이가 악마임을 알았지만 이를 비밀로 해주고 매일 그녀의 뿔이 가려질 수 있도록 머리카락을 묶어 숨겨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근처 아이들과 놀다가 이게 풀어지면서 뿔이 달려있음을 발각되고 하녀 미엘과 수도원 내의 아이들에게도 발각되지만 이미 가족 그 자체였던 그들은 벨메이가 선한 존재임을 알았기에 감싸준다.
그러나 꼬마 악마라는 소문이 마을내에 금세 퍼지고 갑자기 마을내에 감염성이 높은 전염병이 돌자 마을사람들은 벨메이가 악마라서 재앙을 몰고왔다며 벨메이만 처단하면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는 억지 주장을 부리며 수도원을 죽창을 들고 둘러싸 벨메이의 신병 인도를 요구하며 위협하였으며 시스터와 미엘, 아이들은 수도원에서 농성하다가 벨메이를 몰래 도망치게 한 뒤 수도원 문을 열었다.
그러나 벨메이를 도망치게 해줬다는 사실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스터와 미엘을 무참히 찔러 살해하고 아이들을 이들과 같이 높은 곳에 목을 매달아 놨는데 하필 자수하기 위해 돌아온 벨메이가 이를 보아 슬픔과 절망, 분노에 빠지는 사이 어리석은 민중들은 다시 그녀를 죽이기 위해 포위하며 몰려오자 그녀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폭주하여 자신이 살던 도시를 멸망시킴과 동시에 그 도시의 인원들을 남김없이 재조차 남기지 않고 불태워 몰살시켰다.
이로 인해 형벌로서 알트에 의해 봉인에서 풀려나 재소환되기 전까지 봉인 마법형에 처해 유폐당하게 되었던 것.
[1]
코믹스에서는 하급 악마 수백마리를 배합한 배합 악마의 몸통을 주먹 가볍게 날린 것 만으로 파괴해버렸다.보는 순간
원펀맨이 떠오를 것이다.
[2]
여자캐릭터중
가슴이 가장 크다.
[3]
첫 등장시에 봉인되었던 책에서 벨메이가 알몸인 상태로 소환됐을 때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4]
말만 라이벌이지 실제론 벨메이와 알트는 이미 하룻밤도 지낸 사이라...
[5]
그말은 들은 리리아는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
리리아는
무언가를 바라는 얼굴.
[7]
이때 리리아는 사이좋게 지내자면서 벨메이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며 도발한다.약간 긇힌듯
[8]
승부에서 패배한 크리스는 렉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9]
심지어 파괴력은 팔 한번 휘두른 정도로 땅을 갈라버리는 수준.
[10]
옵시디안이 본모습을 드러낸 장면.
[11]
미안함보다 죄책감이 더 심하게 든거 같다.
[12]
원래 알트 앞에서도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옷을 훌렁훌렁 벗어제끼곤 했으나 알트를 의식하게 된 이후로는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13]
이에 벨메이는 절망과 죄책감에 시달린다.
[14]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15]
성우는
히카사 요코.
[16]
성우는
카하라 모에(린),
키쿠치 사야카(케이트).
[17]
알트가 줄자로 쓰리사이즈를 재는데 줄자의 쪼임에
신음소리를 낸다. 사실 알트를 유혹하고 싶어서 일부러 내는게 맞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