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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08:07:07

백석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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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관련 인물

1. 개요

회색도시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기업 그룹.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색도시 시리즈 전체를 둘러싼 만악의 근원이자 블랙기업. 검은방 백선교가 있다면 회색도시엔 백석그룹이 있다고 할 정도로 온갖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저지르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끈다. 그야말로 회색도시판 일호그룹.

창업주는 장희준 회장으로, 1938년[1] 울산광역시에 창업한 백석상회가 모체이며 과감하게 세력 확장 중인 신흥 재벌 세력이다. 검사 등의 법관과 정치가들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대한민국 검찰청과 정치판을 부여잡고 있으며, 경찰 역시 관계를 맺어두고 있다.

백석그룹의 성장기에는 선진화파 세력의 스폰서를 맡고 있었으나, '주먹이 질서를 지배하던 때'의 이야기이며 '법과 정치가 질서를 유지하는 시대'가 왔다며 그들과의 거래에서 손을 떼기 위해 선진화파와의 거래장부를 파기하고 합법적으로 정치권에 그룹과 직속으로 연결된 인물을 만들고자 한다. 이것이 박근태를 회유하는 이유.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에는 백석빌딩이라는 백석그룹 소유의 건물이 있다.[2]

2. 관련 인물



[1] 재밌게도 현실의 삼성그룹과 설립연도가 일치한다. [2] 여담이지만 종로구 동숭동에 진짜 백석빌딩이 있다. [3] 정확히는 선진화파와 백석그룹 양 측의 이중간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