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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7:02:01

배틀필드 4/버그

배필4 버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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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333948><table width=450px><rowbgcolor=#333948><tablealign=center><-7> 파일:Battlefield_4_Logo_320.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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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알려진 오류 해결법3. 확인된 버그 목록4. 고쳐진 버그

1. 개요

배틀필드 4에 나온 버그를 정리한 문서.

역시 점수를 다 깎아 먹었던 건 버그 또는 넷코드 같은 서버문제였다. 배틀필드 3 때는 콘솔은 덜했고, PC판도 배틀로그와 관련한 버그가 아니면 그리 치명적이지 않았는데, 배틀필드 4는 무려 콘솔에서도 폭풍 버그를 선사했으며, 게임 플레이 도중에 일어난다는 점이 뒷목을 잡게 했다. 거기다 DLC를 제작하면서도 새로이 발견되는 버그도 있고 DLC발매 마다 버그는 고치겠다고 그렇게 귀따갑게 말해놨으면서도 실제로 고치는 버그가 유저들로써는 체감상 얼마 안되니 또 문제가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재장전 버그도 가장 최근 패치인 여름패치를 통해서야 확실하게 없어졌다고 한다.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많다보니 뭐가 버그고 뭐가 버그가 아닌지도 모를수 있으니 본 위키에 나와온 바와 같이 대처를 해주는 게 좋다.

결국 차이나 라이징에서 자폭 폭발하여, 다이스는 버그를 다 잡을 때까지 추가 컨텐츠 제작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그 뒤 EA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배틀필드4와 EA가 미 법무기관에게 수사까지 받게 되었다.

2014년 12월이 되어도(발매 13개월째) 버그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이를 두고 유로게이머에서 '배틀필드, 새로운 형태의 앞서 해보기'라고 깐 적이 있다. 그리고 다이스에서 말하는 '버그 픽스'의 대부분이 CTE(테스트 서버)에만 적용되고 본편에는 거의 적용되지 않거나, 몇달 뒤에나 적용되고 있다. 거기다 CTE는 신청제다. 그것도 프리미엄 유저만이 신청이 가능하며, 그리고 신청이 되어도 20기가가 넘는 클라이언트를 다시 받아야 한다. 그런데, CTE는 분명히 게임의 수많은 버그 때문에 생겨난 임시 방편인데도, 다이스는 외국 유튜버를 초청하여 홍보하는 등 CTE가 별로 부끄럽지 않은 모양.대신 본편이 많이 부끄럽다.

위 문단에서 보듯이 CTE는 용량이 20기가가 넘는다. 싱글플레이 용량을 뺀 본편과 동일한데, 본편이 50기가 가까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본편+윈도우즈+CTE만 깔아도 용량이 80기가가 넘는다

물론 이러저런 패치를 통해서 해결된 버그도 많고 아예 밈으로 자리잡아서 유저들에게 웃음을 주는 버그들도 있어서인지 추가적인 패치이후로는 게임에 크게 지장을 줄만한 버그들은 웬만해선 다 해결되었다. 아무래도 게임자체의 구성값을 재구성하는 버그가 아닌 이상 최대한으로 처리하겠다는 몇몇패치사항을 반영해서인지 현재 버그는 특별히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

2. 알려진 오류 해결법

윈도우 8.1에 한해서 시스템 로캘을 영어(미국)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제어판 → '국가 또는 지역' 검색 → 관리자 옵션 → 시스템 로캘 → 영어(미국) 설정
한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꼬였는지 윈도우 8.1에서는 영어권 사용자 외에는 이런 오류를 많이 겪고 있다. 애꿎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나 다이렉트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8.1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겪는 다이렉트 오류는 원인이 유니코드 때문이다.
원도우 8.1이 아닐 경우는 실행 파일의 호환성 옵션[1]을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유니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실행파일을 HEX에디터로 42 61 74 74 6C 65 66 69 65 6C 64 20 34 99 00 스트링을 찾아서 42 61 74 74 6C 65 66 69 65 6C 64 20 34 00 00 로 변경하면 된다. 부분이 문제가 됐던것. 출처
아니면 이미 이렇게 변조한 실행파일을 직접 올려놓은 곳도 있으니 이것을 받아서 기존의 실행파일 대신 덮어써도 된다. 다만 최신 exe파일이 아닌 구버전의 실행파일을 덮어쓰면 무한로딩 현상이 일어나니 필히 최신버전의 변조파일을 구하거나 속 편하게 직접 HEX에디터로 최신 실행파일을 변조하는 것이 낫다. 유저가 직접 패치하는 배틀필드 4의 위엄 본격 가내수공업 패치 게임
msvcr120.dll 오류해결방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Visual C++ 재배포 패키지 가 본인컴퓨터에 누락되어있다는거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주면 해결된다
visual code++ 에서 120은 버전을 뜻한다. 누락됐다고 뜬 버전을 설치해주면 정상실행가능하다
Microsoft Visual C++ 재배포 가능 최신 지원

그리고 펑크버스터 오류가 뜬다. 하라는건가 말라는건가[2]

3. 확인된 버그 목록

적외선 조준경 또는 열화상 조준경과 고배율 조준경이 정조준 했을시 겹쳐서 보인다.
서버접속 이후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언락한 부착물을 끼고 부착물이 ON 인지 OFF인지 가운데 아래의 아이콘에 아무것도 표기가 안되는 버그로 재접속 해도 못고친다(...).
다운 상태일때 팀원의 부활을 받았는데 아까 죽은 같은 적에게 총격받지도 않고 죽어버리는 버그로 기껏 살아났는 데 죽어버리는 매우 거지같은 버그.
도전과제를 완료했음에도 과제가 리셋되는 버그로 게임내에선 해당 도전과제가 리셋되어 다시 하라고 나오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완료로 표시 되어 있고 보상도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않다지만...
병과가 무한정으로 돌면서 리스폰이 되지 않는다.
그마저 리스폰을 하면 총기를 스왑해도 사용이 불가능하며, 다른사람이 본인을 봤을경우, 계속 병과가 랜덤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차이나 신드롬 말 그대로 리스폰이나 부활 시에 레벨의 바닥을 뚫고 그대로 계속 떨어진다. 아주 높은 곳에서 낙하산 없이 그대로 땅으로 떨어져도 가끔씩 발생한다. 라운드 종료시 뜨는 라운드 전적 화면의 3D 배경도 구경하고 지하의 공허도 구경할 수 있다. 정말 끝없이 떨어져 내리기 때문에 빠져나가려면 재배치하는 수밖에 없다. 여기까지는 문제없는데, 바다가 있는 맵에는 지면 아래에 물이 있으므로 물에서 떠다니며 부무장으로 물 위의 적들을 공격할 수 있다. 위에선 반격할 수 없다. (...) 또한 두 명 이상이 같이 있다면 한 플레이어가 물에 떠 있는 다른 플레이어 위에 올라가서 부무장뿐만 아니라 주무장과 장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대전차로켓을 든 공병이 이 짓을 한다면 상대팀은 땅을 뚫고 올라온 로켓에 차량이 박살나는 기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잠대지 RPG 로켓
추가로 캠페인에서도 일어나는데 싱가포르미션에서 하수구에서 위로 올라갈때 두번의 사다리를 타는데 2번 사다리에 올라가고 앞으로 가면그대로 물속으로 빠진다 게다가 체크포인트라서 임무 재시작을 해야한다.말그대로 死(사)다리 하지만 싱가포르 버그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들으며 진행하는동안 맵을 로딩하는데 이 로딩하는 구간이 사다리 이후부터. 즉 캐릭터들의 대사를 무시하고 진행만 하려고 할때 나타나거나, 컴퓨터가 안좋아 대사가 다 끝나도 로딩이 안 됐을 때 나타난다. 또한 상하이 미션에서도 초반에 엘레베이터에 탑승하고 장비를 얻는 컷신 이후 엘레베이터 밑으로 쑥 꺼지거나 마지막에 EMP가 터지는 컷신 이후 갑자기 배 밑으로 쑥 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첫번째는 얄쨜없이 재시작을 해야하지만, 두번째는 바로 다음 미션 컷신으로 넘어가니 다행.
모든 행동이 두번 반복된다. 장비에서 확대장치를 사용하면 두 번 조작한 것으로 취급되어 원래 배율로 돌아오고, 제세동기는 두번 지지고, 확대경을 쓰면 배율과 확대경 적용이 따로 논다. 러버 밴딩 현상이 있는 서버에서 보이는 버그로, 가끔씩 스팅어나 탱크가 2점사를 하거나 장비에 탑승하자마자 우렁찬 발사음이 들리고 히트마커까지 뜨는 괴한 상황을 볼 수 있다.그리고 장비의 탄약이 시작하자마자 1발 줄어들어서 보기안좋다 그동안 수차례 러버 밴딩 패치가 있었지만, 15년 2월 지금도 서버 복불복 식으로 러버 밴딩이 일어나며, 한번 걸리면 다른 서버로 가는 수 밖에 없다.
윈도우7유저 한정으로 일어나고 있다. 정확한 증상은 플레이 약 5분후 자주 렉이 걸려 1~2초정도 프리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분명히 램이랑 가상메모리는 남아도는데 프리징이 걸린다는것..... HDD에서 울옵돌리던 PC가 SSD 상옵에서도 프리징이 일어난다는것.....
PS3와 PC에서 볼 수 있는 버그다.아마 장비를 언락할 때 병과 설정에서 주황색 삼각형 표시와 함께 무기목록이 뜬 걸 경험해 봤을 것이다.그런데 이미 언락한 장비에 새로 언락되었다는 삼각형 표시가 또 뜬다.그렇게 신경쓰이는 버그는 아니지만 몇몇 사람은 좀 짜증나는 버그
이름은 이 버그가 뜰 때 We're sorry. it looks like your game didin't start properly."라는 말로 시작하는 메세지 창이 뜨는데서 왔다. 최근 새로 떠오르는 게임실행불가류 버그 계의 샛별.쓰면서도 이딴거에 떠오르는 샛별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게 어이가 없다. 서버 접속시 Joining Server에서 3-4분씩 잡아먹다 결국에는 상술한 메세지창이 떠버리는 문제. 거기 해결법 3가지[4]가 제시되지만 이게 먹혔으면 여기 왔을리가 없지(...). 이 버그는 외국 공식 포럼에서도 일반적인 파해법이 등장하지 않았다. 일단 많은 능력자 양덕들이 이번에 새로 이루어진 오리진 업데이트 때문에 생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5] 가지가지한다 오리진. 말하기를 게임 내 오리진 기능을 꺼버리면 된다고. 물론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방법은 아니다. 공식 포럼에서 이 방법이 나왔을 때 이득 본 사람만큼 실패한 사람도 많았다. 답은 그냥 다음 업뎃으로 해결되길 비는 수밖에.
현재 PS3, PS4플랫폼에서만 확인 된 버그.
싱글플레이 진행 상황을 저장하고 본체를 끄고 다시 키면 세이브가 날아가 있다. 본체를 끄지않고 게임을 껐다 다시 키면 저장이 되어있는걸로 보아 본체를 끄면 날아가는 듯 하다. 강제 켠김에 왕까지
2500개의 수정 사항이 있다는 걸로 유명한 봄 패치, 저 정도로 고쳐놓은 게 많으니 당연히 버그도 나왔다.(...) 서버에 들어갈 때마다 로드아웃이 리셋된다. 아예 병과 장비 할 것 없이 죄다 리셋되는 경우도 많고, 여러번 다시 세팅을 맞춰놓으면 권총과 가젯만 리셋되는 끝까지 널 놔주지 않겠다는 버그의 굳은 의지. 경우도 있다. 서버에 들어갈 때마다 발생하는 버그기 때문에 서버에 남아 다음 판을 하면 리셋되지 않는다. 물론 그 서버를 나와 다른 서버에 접속하는 순간 다시 로드아웃은 제자리로... 이 버그 때문에 참 웃지 못할 일들이 많았는데, 당연히 다이스 패치 내역엔 버그를 넣어놨단 소리는 없으니이스터에그? 다들 로드아웃이 바뀌어있을거란 생각은 추호도 못하고 무심코 장비에 스폰했더니 죄다 리셋되어 있는 사태가 발발했다. 그래서 딱 봐도 정말 장비 잘 탄다는 생각이 드는 고수들도 죽어서 그 사람의 로드아웃을 보면 철갑탄, 동축 경기관총, 적외선 연막탄, 확대 장치, 유지관리 세팅(...) 심지어 저런 세팅의 탱크 네 대가 격돌하기도 한다. 이 버그의 가장 큰 피해자는 미사일이 없는 공격헬기 사수와 정찰헬기(...), 로켓 없는 IFV. 다른건 둘째치고 유도 미사일 말고는 방호 효과가 없는 적외선 연막탄 때문에 평소에 하던대로 X를 누르고 진입하면 사방에서 날아오는 로켓에 터져 버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요즘은 버그를 해결한 모양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
원래는 저격소총에 장착하는 거리측정기가 장갑차, 공격기,심지어 박격포등 장비에도 거리측정기가 장착되는현상 그런데 버그치고는 걸리면 은근히 쓸만하다.
심지어박격포에까지 나온다(...) 그전에 왜 분대원들이 다 회색(죽은 표시)이지? ㄷㄷ
Jell1n 이라는 유저가 메트로서버에서 놀다가 이더넷 어댑터가 정지됐었는데.. 다시 배틀로그로 접속 해보니 골드 배틀팩 80개가 들어왔다고 한다.
다 언락해보니 그냥 DogTag하고 20%부스터만 나온 슬픈 전설이... (다 합쳐서 365의 20%부스터가 있다한다(...))
플레이 중에 갑자기 캐릭터가 빙빙 도는 버그 # 플레이어의 멘탈도 빙빙 돈다
고정키가 주 원인으로 추정된다.
가끔 소생후나 리스폰후에 계속 리스폰 화면이 고정되는 버그. 여기서 배치를 눌러도 무반응이고 재배치를 눌러도 무반응 상태이므로, 서버를 재접속 왜 엔 방법이 없다.
같은 분대원이 다련장포 주사수자리에 앉아있을때 가끔씩 운전석에 들어가는(장비안으로 리스폰시) 버그이다. 즉 다련장포에 2명의 플레이어가 탑승이되어 한명은 포를 쓰고 한명은 운전이 동시에 가능한 버그인데 먼저 타고 쏘고 있던 본인은 막상 당하면 은근 짜증난다.
이 다련장포는 이제 제 겁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적진으로 간다
본래 정상적인 미사일이라 하면 아래측 조준으로 나가야 하는 게 정상이지만 이 버그는 그딴거 없이 그냥 무조건 정면으로 나간다. 즉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해야하는 이상한 버그이다.
게임이 끝나고 배틀로그에서 전투 기록표를 보면 자신의 점수, 플레이 타임에 상관없이 분당점수가 0점으로 나온다. 무기 선택에 락이 걸린다. 보조무기와 칼만써진다던지 수류탄만 써진다던지
운없으면 탄약상자만 던질수있다.
모델링은 정상이지만 색이 한가지색으로 통일된다. 알탭을 쓸때 제일많이나타나며 다시 알탭을 반복하면 풀리지만 가끔 안풀릴때도 있다.배틀필드4는 호러겜입니다.
조종중인 TV 미사일이 요격당할때, 기관포탄이 미사일을 때리면 고속정이나 헬기 안에서 TV 미사일을 쏜 플레이어 본인이 데미지를 입는다. TV 미사일이 터지고 나서 HUD를 확인해보면 이유없이 깎여있는 HP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TV 미사일 시스템상의 문제로, 사실 발사된 미사일은 하나의 또다른 장비로 인식되고 투명화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미사일에 앉아(...) 직접 조종하는 방식인지라 오류가 잦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플레이어의 HP가 웬만하면 미사일의 내구도보다 높기에 죽는 일은 없지만, 딸피인 상태에서 고속정에 올라타 미사일을 쐈다가는 요격당하고서 유령선을 만드는 일이 터질수도 있다. 웬만하면 TV미사일을 레볼루션이 일어나는 현장 근처에다 가져다대진 말기를 권고한다. 진짜로 의문사당한다.

4. 고쳐진 버그


10월 25일 기준 PS4에서는 아직도 메트로나 로커같은 정신없는 맵에서는 드물게 일어난다. (...)PC도 별반차이없다
근데 패치 노트를 보면 여기엔 안 써 있는 버그의 디버그 얘기가 엄청 많다. 사람들은 있었는지도 모를 버그들이 수두룩하단 얘기. 참...


[1] 설치폴더-.exe 마우스오른쪽속성 [2] 펑버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펑크버스터 공식사이트에 들어가 pbsetup을 받아 배틀필드 4의 펑버를 업데이트 시켜주면 된다. 또는 배틀필드 4가 설치된 폴더 내의 pbsvc를 실행시켜서 펑버를 재설치한 후 작업관리자 → 서비스 → PnkBstrB를 찾아서 우클릭한 후 수동으로 시작해주면 된다. 물론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 [3] 13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14년 1월 기준). [4] 게임 설치 복구, 오리진 재시작, 컴퓨터 재부팅. [5] 그래서 먼저 깔아서 하고 있던 사람들은 이 버그를 겪지 않았다. 이 업뎃 후 게임을 새로, 또는 지웠다가 다시 깐 사람들이 겪고 있다. [6] 상하이 봉쇄 맵에 날아다니는 순항 미사일을 생각하면 된다. 말 그대로 오브젝트 취급이라 게임플레이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7] 날 죽인 사람을 표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