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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2:42:48

PUBG: BATTLEGROUNDS/총기 부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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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주류 맵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아시아 서버에서 2주 활성화, 1주 비활성화되며, 한일서버에서 1주 활성화, 1주 비활성화된다. [R2] 비주류 맵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1주 활성화, 3주 비활성화된다. [R2] [R2] [K] 주류 맵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2주 활성화, 1주 비활성화된다. 카카오 서버에서는 상시 활성화된다. [R2]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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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준경
2.1. 캔티드 사이트2.2. 레드 도트 사이트2.3. 홀로그램 조준기2.4. 2배율 스코프2.5. 3배율 스코프2.6. 4배율 (ACOG) 스코프2.7. 열화상 4배율 스코프2.8. 6배율 스코프2.9. 8배율 (CQBSS) 스코프2.10. 15배율 (PM II) 스코프2.11. 장착 팁
3. 총구4. 하단 레일
4.1. 손잡이
4.1.1. 앵글 손잡이4.1.2. 수직 손잡이4.1.3. 라이트 그립4.1.4. 엄지그립4.1.5. 하프 그립
4.2. 기타
4.2.1. 석궁용 화살통4.2.2. 레이저 사이트
5. 탄창
5.1. 대용량 탄창5.2. 퀵 드로우 탄창5.3. 대용량 퀵 드로우 탄창
6. 개머리판
6.1. 전술 개머리판6.2. 중량형 개머리판6.3. 칙패드6.4. 탄띠6.5. 접이식 개머리판

1. 개요

보통 유저들은 편하게 '파츠'라고 한다.

총기에 부착하는 장비로써, 총기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주며 부가적인 효과를 부여한다. 부착물의 유무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총기로 취급받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부착물은 PUBG에서 전투 시의 승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장착 부위와 총기마다 사용하는 부품이 분류되어 있으며 같은 부품일지라도 장착하는 총기에 따라 적용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외관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

2. 조준경

조준경은 정조준을 더 쉽고 편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고배율 조준기를 사용할 경우 먼 거리의 적을 더 쉽게 보고 맞출 수 있게 해주는 시야확보 및 정밀저격용 부착물이다. 배율은 게임 내 카메라 설정 문제로 표기상 배율과 실제 배율이 다른 경우가 있다. 아무런 조준경을 장착하지 않았을 때 총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기계식 조준기[1]와 무배율 조준경[2]은 숨참기 상태[3]에서 2배율보다는 작은 수준으로 화면이 약간 확대되는 기능이 있다.

3배율 이하 조준기는 조준점 밝기 조정이 가능하고 6배율 이상 망원조준경은 가변배율이 지원된다. 정조준한 후 마우스 휠을 조작해서 각각 3 ~ 6, 4 ~ 8, 8 ~ 15배율로 조절이 가능하다.

영점 조절은 기계식 조준기와 6배율 이상의 망원조준경만 지원한다. 따라서 중장거리 사격 시에는 거리에 따라 영점조절을 하여 맞추기보다는 배율 조준경의 거리측정선을 이용해 가늠하여 사격할 필요가 있다.

프로 선수나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AR에 배율을 달아서 연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4배율 이상의 조준경을 착용하고 AR연사를 하는 것은 무배율 조준경을 착용한 것과 비교해 비효율적이다. 프로나 스트리머들이 고배율 조준경을 사용한 연사로 적을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상황도 자주 보이지만 동실력을 가정하고 근중거리에서 레드도트/홀로그램을 낀 총과 배율을 낀 총이 맞붙으면 거의 대부분 전자가 이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AR의 반동이 강해진 이후에는 더더욱 반동을 제어하기 어렵다. 고배율 연사는 단순한 간지용(...)이거나 조준경을 갈아끼울 시간이 촉박한 교전 상황일 때 시야 확보와 전투를 겸하기 위해 알아서 반동을 잡으며 적을 공격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고배율 연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PC버전보다 총기의 반동이 매우 적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고배율 연사를 하는 플레이어들은 먼 거리까지 AR로 커버하기 때문에 서브 총기로 중장거리용 SR과 DMR 대신 근거리용 SMG와 SG를 채용하는 편이다.

2018년 3월 패치 이후 4배율 이상 조준경으로 확대를 하면 조준경 양쪽 렌즈가 정렬될 때까지 렌즈가 검게 보여서 시야 확보 시간이 약간 늘어났다. 패줌샷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1. 캔티드 사이트

파일:icon_attach_Upper_CantedRMR_.png
AR 베릴 M762, AKM, AUG, M416, MK47 뮤턴트, QBZ, SCAR-L, G36C, M16A4
DMR 모두
SR AWM, M24, Kar98k, 모신 나강
SMG UMP45, 벡터, PP-19 비존, MP5K
Shotgun S12K, DBS, O12
LMG M249
파일:캔티드 사이트.png
조준 시 모습
파일:20210605101511_1.jpg
SR 총기 부착모습

외형은 45도 오프셋 아답터(AC32066)에 올라간 트리지콘 RMR 도트 사이트. 비켄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처음 등장[4]했다. 조준경을 부착할 수 있는 웬만한 주무기에는 장착이 가능하며, 커맨드를 통해 주 조준경과 보조 조준경을 번갈아서 사용할 수 있다.[5] 쉽게 말하자면 레드 도트 사이트를 하나 더 달 수 있다는 소리다. 단지 드랍율이 매우 낮아서 보기 힘든 것이 단점. 게임을 5판 하면 3~4번 정도밖에 안 보이는 수준이다. 전용 슬롯을 사용하므로 킬파밍을 통해 입수하기는 쉬운 편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는 킬파밍시 너도나도 두개씩 들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2 ~ 3배율을 주력으로 쓰는 사람들에겐 있으나 마나한 취급을 받기도 하고, 4 ~ 6배율 등의 고배율과 혼용할 때도 2배율을 우클릭 한번으로 바꿔끼우기 할 수 있는지라 은근 평가가 박하다.

기본적인 성능은 대부분의 기본 기계식 조준기 보다는 확실하게 조준이 편리하고 시야확보가 잘되는 좋은 조준경이지만, 2배율 이상의 배율이 부착된 총이 아니라면 그냥 편한걸 쓰는 게 낫다. 조준경 시야각의 제한을 안받고, 베젤이 조금 두꺼운 대신에 권총용 레드 도트정도로 작아서 주변 시야 확보에 메리트가 있다. 만약 조준경 파츠로 캔티드 사이트만 줏었고, 기본 기계식 조준기를 그닥 못쓰는 사람이면 캔티드 모드를 사용하자.[6] 단점으로는 배율이 높은 조준경을 달 수록 캔티드 사이트로 조준시 배율 조준경이 왼쪽 시야를 많이 가린다.

여담으로 보통 총기는 오른쪽에 캔티드 사이트가 부착되는데 반면에 M249는 왼쪽에 부착되기 때문에, 벽 오른쪽 코너에 적을 두고 오른쪽 기울여서 캔티드로 정조준하면 맞는 시점에서는 몸이 완전히 숨겨져서 M249 총기만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가 반격을 해도 맞출 수 없게 된다. 저격총도 캔티드 사이트가 왼쪽에 부착되지만 기울기가 더 기울어져서 우각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무기들은 캔티드 사이트를 메인 스코프 뒤쪽에 장착하는 반면, VSS와 M16A4는 메인 스코프 앞쪽에 캔티드 사이트가 부착된다. 때문에 캔티드 줌을 이용했을 때 메인 스코프에 왼쪽 시야가 완전히 가려지는 소소한 페널티가 존재하는데, VSS야 스코프가 기본 제공이라 그렇다지만 가뜩이나 페널티가 차고 넘치는 M16A4에게 또 이런 페널티가 왜 존재하는지는 의문.

2.2. 레드 도트 사이트

파일:레드_도트_사이트.png
정조준 시간 -20%
조준점 변경
[clearfix]
파일:GIF 2023-07-09 오전 1-09-15.gif
조준 시 모습(Deagle 외의 권총 제외)
파일:20210915212431_1.jpg
조준 시 모습(Deagle을 제외한 권총)
외형은 발터 MRS 리플렉스 사이트. 그냥 빨간 점에 적을 놓고 쏘면 되는 간략한 조준선을 가지고 있어 아무 총기든지 일단 달면 훨씬 조준하기 쉬워진다. 조준경 베젤도 매우 얇아서 게임 내 조준경 중 가장 탁 트인 주변 시야를 제공하지만 능선 너머 푸른 하늘을 조준할 때 하늘의 빛에 묻혀 조준점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Shift 키를 눌러 숨참기를 하면 약간 확대돼서 조준된다. 이는 아이언 사이트(기계식 조준기)와 홀로그램 조준기도 마찬가지. 권총류에 장착하면 트리지콘 RMR 도트 사이트가 된다. 또한 거리가 멀어지면 자신이 조준하는 적보다 조준점이 커져서 적을 가리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부터는 약간 불편해지는 면이 있다. 색각이상 타입 변경을 통해 조준점의 색을 노랑으로 바꿀수있는데 이를 통해 점의 빛 번짐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석궁에 기본 장착된 도트 사이트 역시 정조준 속도 20% 보너스를 준다. 마우스 휠을 돌려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2018년 5월 3일 패치로 영점조절키로 조준점의 모양과 색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초록색으로 색 변경이 가능하고 ^ 자 모양, + 모양, 십자에서 위쪽 가지가 없는 ㅜ 자 모양으로 3가지의 조준선모양이 추가되었으며, 유저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총에 장착된 레드 도트 사이트는 조준점 모양을 변경할 수 없다. 배율을 장착했다가 다시 착용하면 초기화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초록색 조준점으로 바꾼 유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버그. 2018년 7월 20일 패치로 SMG에 장착했을 시에도 조준점 모양을 변경할 수 없게 되었다가 항의가 많았는지 다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clearfix]

2.3. 홀로그램 조준기

파일:홀로그램_조준기.png
[clearfix]
파일:20211102190826_1.jpg
조준 시 모습
파일:20211102191205_1.jpg
조준 시 모습(권총, 토미 건, 마이크로 Uzi)
정조준 시간 -20%
외형은 미국의 유명한 도트 및 홀로그램 조준경 제조회사 EOTech 사의 EOTech 553이며, 모델링상에 이오텍 로고만 지워져있는 모양이다. 레드 도트 사이트와는 모양만 다른 수준이지만 레드도트에 비해 베젤이 두꺼워서 조준 중 주변 시야가 좀 더 가려지나 햇빛에 조준점이 안 보이는 현상이 좀 덜하고 점의 빛 번짐도 적어 조준이 더 편한 부분도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레드도트와 홀로그램 두 조준경을 두고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둘은 어디까지나 취향 문제이고, 프로들 사이에서도 어느 한쪽만을 선호하는 경우는 흔하니 굳이 여론에 휘말릴 이유 없이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사용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가운데의 조준점이 딱 연필로 점 찍은 수준이므로 본격적으로 조준점보다 적이 더 작아지는 레드 도트 사이트에 비해 중거리 이상의 적을 조준해도 조준하기 더 편하다. 역시 마우스 휠을 이용해서 조준점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실물 이오텍은 버튼을 이용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2018년 5월 3일 패치로 조준점의 크기가 커지고 조준선이 더 옅어지게 변경되었다. 호평하는 반응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매우 많았고, 결국 다시 작은 조준점으로 롤백되면서 연두색-빨강색으로 바꿀 수 있는 색상 변경 기능도 추가되었다.[7] 27차 패치로 권총에다가 이걸 달아놓을수 있게됐는데 이때는 외형이 EOTech EXPS2™로 바뀐다. 권총에 달기에는 너무 큰 외형덕분에 형상이 부자연스럽다. 심지어 레드 도트 사이트는 영점이 50m로 고정되는데 이쪽은 100m 고정에 레티클도 바뀌는 쓸데없이 오버스펙
[clearfix]

2.4. 2배율 스코프

파일:2배율_Aimpoint_조준경.png
[clearfix]
파일:20210720201823_1.jpg
조준 시 모습
x2 배율
정조준 시간 -10%
시야각 40

조준선 색 변경
외형은 Aimpoint CompM2이다.[8] 조준점 색은 녹색. 근중거리에서 조준사격을 할 때 사용하면 좋다. 근중거리 전투가 자주 일어나는 후반부엔 의외로 쓸만하다. 정조준-숨참기로 줌을 당기는 시간 없이 바로 볼 수 있고, 교전이 길어져 숨이 차더라도 확대경의 역할은 충분히 해주기 때문. 다른 조준경과 다르게 조준선이 직관적으로 되어있어 적과의 거리계산이 매우 쉽다.[9] 다만 무배율조준경보다 연사숙련도가 필요하고 패치 전에는 베젤이 두꺼워서 시야확보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다. 한국 랭커나 선수, 스트리머들에게는 레드닷, 홀로그램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1인칭 모드가 대세인 북미권에서는 범용성이 좋다고 하여 상당히 선호되는 편. 2019년 중후반을 기점으로 한국 프로씬에서도 AR에 붙이는 조준경으로 애용되기 시작했다.

3월 13일 패치로 시야가 더욱 넓게 확보되어 더욱 쓰기 편해지고 범용성도 늘어남에 따라 재평가되고 있다. 5월 3일 패치로 조준선의 색을 빨간색으로 바꿀 수 있게 패치되었다.

또한, 레드도트와 홀로그램에 비해 조준 화면도 더 넓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특히 벡터 등의 무기가 있다면 레드도트, 홀로그램과 비교하며 좀 더 먼 거리를 공격할 수 있는 2배율도 나름대로 좋은 선택지이다.

배그 초창기에는 배율 적용이 안되었던 입지가 이상한 조준경이였지만 지금은 배율이 적용되어서 자신의 입지를 지킨 조준경이 되었다.
[clearfix]

2.5. 3배율 스코프

파일:3배율_스코프.png
[clearfix]
파일:20210605101313_1.jpg
조준 시 모습(초록색)
×3배율
조준선 색 변경
정조준 시간 -10%
시야각 26.666666
외형은 Vortex Optics사의 spitfire 3x prism[10] 4월 2일 패치 이후 데이터자료에서 확인된 새로운 부착물. 4월 26일 12차 패치노트가 적용된 테스트서버에 추가되었다. 5월 3일 패치로 본섭에 추가되면서 조준선의 모양이 좀더 직관적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영점조절키의 기능이 조준선 백라이트 조절에서 색변경으로 패치되었다.[11] 색상은 기본 초록색이며 영점조절키로 빨간색으로 바꿀수 있다. 대체로 호불호가 갈리는 조준경인데, 조준점의 이질감이 있다는 평가도 꽤 나오는 편인데다 근거리전에서는 레드닷/홀로그램/2배율에 밀리고, 중~원거리전에서는 4배율 이상의 조준경에 밀려서 성능이 다소 애매하다. 그러나 AR의 반동증가와 함께 4배율의 조준화면이 더 커지게 되었고 즉 화면이 커진만큼 반동제어도 어려워 졌다는 것 덕분인지 프로씬의 몇몇 선수들을 중심으로 배율 연사에 적합하다는 평가도 꽤 나오고있는데, 홀로그램처럼 조준점의 둥근 테두리에 적을 가둔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반동 제어에 용이하다는 것. 물론 여전히 프로나 스트리머, 랭커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한다.
하지만 석궁과의 조합은 매우 좋게 평가되고 있는데, 은밀하게 암살을 노려야 하는 석궁 특성상 근거리에서 장거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고, 3배율을 이용하면 거리에 따라 조준해야 할 부분을 다른 배율보다 더 쉽게 맞출 수 있기에 3배율은 석궁과 찰떡궁합이라 평가받는다. 3배율을 장착한 석궁 발사시 25M는 정조준, 50M는 3번째 굵은 선, 100M는 얇은 세로선 중간보다 약간 아래, 200M는 세로선 끝이다.

카라킨 헤이븐에서는 필드에서 발견 가능한 최대 배율이다. 4배율은 보급 상자나 필라 소대장에게서 획득 가능하며, 6배율 이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clearfix]

2.6. 4배율 (ACOG) 스코프

파일:4배율_ACOG_스코프.png
[clearfix]
파일:20210824204221_1.jpg
조준 시 모습(1)
파일:20210824204128_1.jpg
조준 시 모습(2)
파일:20210824204115_1.jpg
조준 시 모습(3)
x4 배율
시야각 19
외형은 트리지콘(Trijicon) 사의 ACOG 4 x 32 BAC이다. 여러모로 범용적인 조준경으로 그만큼 가장 선호도가 높다. 돌격소총에 달아 중거리 연사,장거리 사격에 쓰이거나 6배율, 8배율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AR,DMR,SR에 장착하여 원거리 교전에 쓰인다. 2017년도에 올라온 배틀그라운드 영상을 보면 조준시 보는 화면이 지금보다 작은 걸 볼 수 있다. 즉 테두리도 같이 커져서 조준경 밖의 시야를 가려버린 셈이다. 테두리를 없애서 호평을 받은 2배율, 8배율과 달리 이쪽은 너프를 받았다.

PC 1.0버전부터 20.1 패치 직전까지는 총기에 따라 조준선 모양이 다음과 같이 다르게 나왔다 그러나 총기 종류에 상관없이 원하는 조준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종종 있어왔고, 마침내 20.1 패치로 총기 종류에 상관없이 원하는 조준선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clearfix]

2.7. 열화상 4배율 스코프

파일:열화상 4배율 스코프.png
[clearfix]
파일:20230223233118_1.jpg
조준 시 모습
본섭 업데이트 10.2에 선보이고, 22.1 비켄디 월광 패치와 함께 정식 출시한 신규 부착물로, 외형은 ATN사의 ATN THOR 4 384 1.25-5X다. 조준선의 색은 자신이 고른 색맹의 색을 따른다.[적색맹버전] 스코프의 사물이 실물로 보이는 대신 회백색의 도트로 보이지만 얼마나 먼 거리에서든 사물에 가려지지만 않았다면 차량과 인물이 하얗게 보여서 표적 확인이 매우 편리하다. 심지어 연막 안의 적까지 관통 가능하므로 연막길을 펼치고 접근하는 적을 쉽게 사격할 수 있다. 또 먼거리에서 저격을 할 때 열화상 스코프를 이용해 정찰을 하는 플레이도 좋다.

PUBG LABS로 처음 선보였을 때 열화상 스코프임에도 불구하고 화염이 안보이는 아이러니한 버그가 있었다. 지금은 고쳐졌다.

물론 평상시에는 도트로 표시되다보니 다른 스코프에 비해 살짝 불편한 감이 있다.

2.8. 6배율 스코프

파일:6배율_스코프.png
[clearfix]
파일:20211017154156_1.jpg
조준 시 모습
가변 3~6배율
정조준 시간 +20%
영점거리 조절[14]
시야각 13.333333
외형은 밀덕들 사이에서 흔히 '엘칸 스펙터' 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엘칸(ELCAN) 사[15] Specter DR 1.5x/6x.[16]

8배율과 비슷한 조준선을 가지고 있으며 성능도 딱 8배율의 축소판 정도. 영점 조절은 500m까지만 가능하다.[17] AR에도 장착이 가능한데, 이 부착물은 AR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배율을 가지고 있므로[18] AR을 장거리에서 운용하는 경우 가장 적합한 부착물이다. 또한 직관적인 조준점과 적절한 스폰 확률 덕분에 AR이 아닌 DMR이나 SR과 사용해도 준수한 성능을 낸다.
[clearfix]

2.9. 8배율 (CQBSS) 스코프

파일:8배율 CQBSS 조준경.png
[clearfix]
파일:20211017154110_1.jpg
조준 시 모습
x7.25 배율
가변 4~8배율
영점거리 조절[19]
정조준 시간 +25%
DMR과 SR, 그리고 M16A4와 Mk.47 뮤턴트에 장착 가능한 지정사수용 숏스코프. 외형은 루폴드(leupold) 사의 Mark 8 1.1-8x24mm CQBSS M5B1이다. 주로 보급상자에서 나오지만 필드에서도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레어템이다. 단, 보급상자에 저격소총이 들어있다고 무조건 함께 나오는 부착물은 아니다. 보급상자에 조준경 없이 저격소총만 덩그러니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대로 8배율이 안 달리는 총과 같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본격적으로 저격소총을 갖추고 중장거리 저격을 할 때 유용한 조준경. 중장거리에서 지형지물 정찰에도 안성맞춤이다. 다만 프레임이 4배율에 비해 두꺼워서 시야를 많이 가리는 단점이 있다. 레드 도트와 마찬가지로 붉은색의 빛 번짐이 있는데 이 또한 색각이상 타입 변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사실 8배율의 빛 번짐이 조준을 방해할만한 거리라면 너무 멀어서 맞추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레드 도트만큼 신경쓰이는 점은 아니다. PC 1.0버전부터는 가변 배율이 적용되어 4배율~8배율까지 조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100m별 영점조절 기능도 생겨서 100m가 넘어가는 거리에 있는 표적은 낙차계산 없이 거리에 맞게 영점을 조절해서 조준점 가운데에 맞춰놓고 쏘면 명중하게 된다. 영점 조절 키는 기본 'page up/down'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키보드나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마우스 왼쪽에 달린 뒤로/앞으로 버튼이나 G/H 키처럼 최소한 왼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키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2018년 5월 3일 패치로 AR과 LMG에는 더이상 8배율 이상 조준경 장착이 불가능하다. 2022년 10월 패치에서 M16A4와 뮤턴트에는 다시 장착이 가능해졌다. 모바일에서는 아직 장착이 불가능하다.
사녹과 파라모에선 필드드랍이 되지 않으며 사녹의 경우 15배율 대신 8배율이 보급으로 등장한다. 파라모에서는 오직 비밀의 방에서만 등장한다.
[clearfix]

2.10. 15배율 (PM II) 스코프

파일:15배율_조준경.png
[clearfix]
파일:20211017153916_1.jpg
조준 시 모습
x15 배율
정조준 시간 +30%
시야각 6.666667
가변 8~15배율
영점거리 조절
값비싼 독일제 고배율 저격용 스코프. 원형은 독일의 슈미트 운트 벤더(Schmidt und Bender) 사의 5-25x56 PM II/LP이며, 보급상자에서만 드물게 나오는데 이쪽은 주로 저격소총류와 함께 나오는 편이다. 에란겔 본섬에서 강 너머 밀리터리 베이스까지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고배율을 자랑하는데, 과도할 정도로 높은 배율로 인해 근중거리 교전이 많아지는 후반부로 갈수록 오히려 활용도가 낮아지는 계륵과도 같은 부착물. 15배율이 필요할 정도의 초장거리에서는 어차피 적을 맞히는 것 자체가 큰 난관이라 교전이 일어날 일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정찰용으로 쓰거나 중장거리의 적을 완벽하게 시야에 넣고 싶을 때에만 쓰는 편이다. 가변 배율이 적용되어 8배율까지 줄일 수 있으며 조준선도 각 수평조준선 칸에 따른 거리수치가 직관적으로 적혀있어 거리재기에도 유용하다.

다만 교전에서 마냥 쓸모없는 부착물은 아니다. 8배율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시야 넓은 8배율이라고 생각한다면 저격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확대율이 어마어마해서 안개맵이라면 8배율로도 흐려서 못 보는 거리의 적을 뚜렷하게 포착할 수 있다. 엄폐물 없는 밀밭이나 풀밭에서 자기장이 끝난다면 사용하기 힘들겠지만 산이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사녹에선 플레어 건 보급에서만 나온다. 개발자 노트에선 맵 크기가 좁기 때문에 15배율이 활약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15배율은 등장하지 않고 대신 8배율이 보급상자에서만 등장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8배율처럼 DMR/SR, M16A4와 Mk.47 뮤턴트에만 장착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NEW STATE MOBILE에서는 기기 성능에 따른 극심한 차이가 우려되어 출시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20]
근데 뉴 스테이트 처음 입장시 나오는 배경에서는 DSR-1에 15배율이 부착되어있다.

2.11. 장착 팁

3. 총구

총기 앞 부분인 총구에 부착되는 부착물이다.

3.1. 소음기

파일:SMG용_소음기.png
SMG용
(권총 공용)
파일:자동_소총용_소음기.png
AR용
(DMR, S12K 공용)
파일:저격_소총용_소음기.png
SR용
(DMR 공용)
[기본]
편차 -5%[23]
총구화염 제거
발사음 대폭 감소
[그로자]
총구화염 제거
발사음 대폭 감소
[벡터]
편차 -3%
총구화염 제거
발사음 대폭 감소
[S12K]
총구화염 제거
발사음 대폭 감소
산탄 확산율 -20%
발사 시 총구화염이 사라지며 총성을 대폭 줄여준다. 완전한 무음 상태가 되는건 아니지만 총성이 꽤나 감소하며 가까이에서도 날카로운 격발음이 뭉툭한 소리로 바뀌어서 위치 파악이 힘들어지는 효과가 있다. 소음 효과에는 총기마다 다르지만 소음기를 장착하지 않았을 때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청범위를 줄여준다[24].

원거리 전투에선 적에게 위치 파악을 힘들게 하고 근접전 시 격발하더라도 주변 적이 총성을 듣기 힘들게 하여 위치 노출을 피할 수 있다. 특히 맞는 쪽에서는 피격음과 함께 들려 위치를 파악하기 상당히 힘들다. 권총용 소음기의 경우에는 선호받진 않지만 오브젝트 파괴 용으로 간간이 쓰인다.

패널티도 존재하는데 총 길이가 길어져[25] 벽에 붙을 때 총구를 내리는 판정을 받는 범위가 더 길어진다. 시가전에서 소음기의 단점을 잘 구현한 부분이다. 또한 SR 소음기의 경우 소음기를 장착하여도 500m라는 결코 좁지 않은 청음 범위를 가지고 있기에 감각이 좋은 플레이어는 단번에 분간할 수 있다. 따라서 500m 이내에서도 저격전이 빈번할 때에는 본래 목적인 소음 제거에는 다소 아쉽게 된다.

하지만 총구 화염을 완전히 제거해 주므로 중~원거리전에서는 높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SMG의 경우 소음기를 장착하면 100여m 밖에선 위치를 전혀 분간할 수 없는데 보정기를 끼든 소염기를 끼든 탄이 플레이어를 지나갈 때 파열음이 들린다. 소음기는 총구 화염을 없애고 총성도 억제해주니 위치를 바로 파악해서 즉각 대응하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파열음은 들리는데 총성은 안들리고, 그 상황에 압도당하는 게 대부분이라서. 그리고 위치가 이미 들통난 상황이거나 원이 좁아지는 극후반부 자기장에서는 소음기를 사용해도 위치를 쉽게 들킬 수 있으니 보정기나 소염기가 있다면 갈아 끼우는 것이 좋다.

물론 후반부여도 총구 화염 제거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거리가 좁혀져 발사음보다 총구 화염이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소염기도 총구 화염 감소가 있다지만 감소라서 반동 감소 효과를 포기할 거면 총구 화염 제거를 가진 소음기를 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이점이 비교적 적은 편인데 모바일에서는 총성이 미니맵에 표시되고 소음기도 예외는 없다. 심지어 소음기를 낀 총성은 일반 총성과 미니맵에 표시되는 마크까지 다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소음기를 끼면 총성 방향이 좀 더 넓게 표시가 된다. 단, 기본적으로 소음 효과가 있는 VSS 석궁은 표시되지 않는다.

3.2. 소염기

파일:SMG용_소염기.png
SMG용
파일:자동_소총용_소염기.png
AR용
(DMR, S12K 공용)
파일:저격_소총용_소염기.png
SR용
(DMR 공용)
[기본]
총기 반동 패턴 -10%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0%
총구 화염 감소
[SCAR-L, DMR]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0%
총구 화염 감소
[마이크로 UZI]
총기 반동 패턴 -25%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0%
총구 화염 감소
[S12K]
산탄 확산률 -5%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0%
총구 화염 감소
총구 화염을 줄이고 반동을 조금 감소시킨다. 총구 화염은 기본 상태에서는 멀리서도 매우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소염기로 총구 화염을 줄이면 중거리 교전에서 상대의 색적 시간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소음 억제 효과는 없고, 총구 화염 또한 감소하긴 하나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번쩍번쩍'하던 화염을 '반짝반짝' 정도로 줄여 주는 정도의 성능밖에 못 낸다. 그리고 반동 제어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보정기와 제동기에 밀린다. 이처럼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총구 부착물 중 밸류가 가장 낮다. 소음기나 보정기, 제동기를 찾는 순간 버려지게 되는 부착물.

그나마 SKS나 MK14는 보정기가 수직 반동만 줄여주기 때문에 소염기를 많이 채택한다. O12는 총구 부착물이 없거나 보정기를 달면 연기가 시아를 가리고 반동이 역대급으로 심하기 때문에 연기도 없애고 보정기만큼은 아니지만 반동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는 소염기가 소음기보다 나을 수 있다. 풀숲이나 밀밭에서 엎드려서 사격할 때는 총구 화염을 가려 주는 소염기가 보정기보다 우선시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총구 화염을 완전히 지울 수 있고 총성까지 억제해 주는 상위호환인 소음기가 있으니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 버려지는 찬밥 신세.

SCAR-L, DMR, S12K에는 반동 패턴 감소 -10%가 적용되지 않고, S12K에 장착하면 산탄 확산률 -5%의 부가 효과를 얻는다.

3.3. 보정기

장착 시 반동을 크게 줄여주어 명중률 향상, 연사시의 반동제어 등에 도움을 준다. 총구 화염을 가려주는 소염기, 소리를 감소시켜 주는 소음기가 본인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한 목적이라면 보정기는 한 대라도 맞추는 것이 중요한 직접적인 교전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편이다. 따라서 위치를 들켰거나 근거리 시가전 상황에서는 소음기나 소염기를 떼고 보정기를 장착하는 편. 장착되는 총기에 따라서 각각 다른 효과와 수치를 적용받는 다른 총구 부착물과는 다르게 부착되는 총기의 종류에 따라서 적용되는 수치와 효과가 달라진다.
AR용 보정기(DMR, S12K 공용)파일:자동_소총용_보정기.png
[기본]
총기 반동 패턴 -25%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5%
탄퍼짐 -10%
[미니14, QBU, SLR]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20%
[SKS, Mk14, Mk12]
수직 반동 -20%
[S12K]
산탄 확산률 -10%
총기 반동 패턴 -25%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15%
SR, SMG 보정기는 소염기와 비교해서 반동감소가 큰 반면 AR 보정기는 상대적으로 반동감소가 크지않아 소염기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1.0 패치 이후로 S12K에 장착하면 산탄 확산률 -10%의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다. 5월 3일 패치로 DMR에도 장착 가능하게 바뀌었다.
SR용 보정기(DMR 공용)파일:저격_소총용_보정기.png
[기본]
총기 반동 패턴 -25%
수평 반동 -20%
수직 반동 -20%
[미니14, QBU, SLR]
수평 반동 -10%
수직 반동 -20%
[SKS, Mk14, Mk12]
수직 반동 -20%
볼트액션식 저격소총에 달면 격발후 좌클릭유지로 탄낙차를 확인할 때 반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오면 장착해주는게 좋긴 하지만 보통 볼트액션 소총은 한 발 쏘고 다시 적을 조준해야 하기 때문에 반동 감소가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소염기나 소음기에 비해 이점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Mini14는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오히려 소음기보다 탁월한 선택일 수 있다. 1.0 패치 이후 SKS와 Mk14에 부착할 경우 반동패턴 감소와 수평 반동 감소는 적용되지 않는다. 칙패드와 수직손잡이에서 수평 반동 -10%가 추가된 점을 감안해서 바뀐 듯하다.
SMG용 보정기파일:SMG용_보정기.png
총기 반동 패턴 -25%
수평 반동 -20%
수직 반동 -25%
샷건과 마찬가지로 근거리 용으로 쓰는 SMG 특성상 타 총구 부착물보다 더욱 선호되는 편. 다만, 반동이 비교적 심해 이게 가장 절실한 토미 건에는 정작 달 수 없다.[26] 그로자 수직 손잡이나 VSS 소음기같은 기본 장착 사양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 반동은 이미 보정기를 장착한 수준의 반동이라는 거다.

3.4. 제동기

파일:제동기.png
수직 반동 제어 +8%
수평 반동 제어 +8%
사격 시 시야 흔들림, 총구 들림[27] 제어 +35%

AR, DMR과 일부 산탄총[28]에 장착 가능한 부착물로, 총구 부착물 중 유일하게 사격 시 발생하는 시야 흔들림을 감소시킨다. 그 수치도 무려 35%나 될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이라 어느 총기에 사용하든 컨트롤이 눈에 띄게 쉬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시야 흔들림 보정 기능을 제외하면 스탯 상의 실제 반동 억제 능력은 소염기보다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반동은 적지만 시야 흔들림이 강한 무기와 사용했을 때 최고의 효율을 낸다. M16A4가 대표적으로, 원래는 수직 반동이 약한데도 수평 반동이 강하고 시야 흔들림도 강해 숙련자도 다루기 힘들었다. 하지만 제동기를 부착하면 시야 흔들림이 상쇄되어 사용하기 편해진다. 반대로 Mk14, O12같이 기본적인 반동이 심각하게 강한 무기나 M416, SCAR-L[29]같이 시야 흔들림이 심하지 않은 무기에 장착할 경우 비교적 효율이 낮아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게 높은 시야 흔들림 보정치 덕분에, 실질적으로는 어느 무기와 사용하든 가장 강력한 반동 억제 능력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부착물이 추가된 이후 대다수의 플레이어는 물론 살루트를 비롯한 여러 프로게이머들도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아직 실제 지표가 나오지 않아 정말 사기성을 띄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만큼 시야 흔들림이 체감 반동에 큰 영향을 줬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표 상으로는 수직 반동 제어 10%와 수평 반동 제어 10%, 사격 시 시야 흔들림 제어 50% 이렇게 3가지 효과만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격 시 총기가 흔들리는 것을 제어하는 '총구 들림 제어'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 덕분에 총구 들림이 큰 무기인 SCAR-L이나 AUG에 사용할 경우 V자 반동이 해결되며, 총구 들림이 적은 M16A4에 사용하면 총구 들림이 거의 없는 모습으로 변한다. 특히 극도로 지저분한 비주얼 리코일을 갖고 있던 Mk.14 EBR과는 그야말로 미친 케미를 보여줬고, 그로인해 반동제어 수치는 10%에서 8%로, 흔들림 보정치도 35%로 감소되는 너프를 받았다.

3.5. 초크

파일:초크.png
S1897, S686, 소드 오프
산탄 확산률 -13%
M1014(추정)
산탄 확산률 -50%
장착 시 산탄의 집탄률을 늘려주어 사거리를 다소 향상시킨다. 단, AR 부착물을 쓰는 S12K에게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초크 장착시 산탄 확산률 -13%의 보정치를 받게된다.

여담으로, 다른 총구 부착물과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아이콘이 부착물 자체의 모습이 아닌 포장 상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덕빌도 마찬가지. 실제 초크는 소음기나 보정기처럼 총구에 부착하는 짧은 실린더 모양의 장비이며, 덕빌 또한 초크의 일종이기 때문에 끝부분이 오리 부리처럼 상하로 벌어진 모양이라는 점을 빼면 초크와 비슷하다.

한 때는 S686과 궁합이 좋았는데, 가끔 '샷건에 저격당했다'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은 대부분 초크를 장착한 S686을 말하는 것이었다.

28.1 패치에서 산탄총의 성능을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초크의 성능도 크게 저하되었다. 기존 30% 확산 보정이 13%로 크게 줄어들어, 예전만큼 초크의 중요도가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3.6. 덕빌

파일:덕빌.png
산탄 좌우 확산률 -50%
산탄의 좌우 확산률을 대폭 줄여주고 산탄을 상하로 확산시키는 효과를 준다[30]. S12K와 펌프샷건에만 부착되며 펌프액션과의 궁합은 그냥저냥이지만 S12K에겐 근접에서 빠르게 움직여 정확히 에임하기 힘든 적을 2번 이상의 난사로 확실히 제압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파츠이다. 산탄 상하 분산도가 낮은 편이였던 S12K의 단점을 극복해 몸을 쏴도 헤드샷이 나오기 때문에 S12K와 궁합이 매우 좋다. 그러나 반동 관련 옵션이 전혀 없어서 오히려 일정 이상 난사하면 S12K의 높은 반동수치 탓에 에임이 승천한다. 그래서 집탄율 자체를 높이기 위해선 보정기와 소음기, 반동을 잡기 위해선 소염기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기울인 상태에서도 덕빌의 집탄군은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수직으로 확산된다.

4. 하단 레일

4.1. 손잡이

파란색은 상향되는 점. 빨간색은 하향되는 점.
앵글 수직 라이트 엄지 하프
총기 반동 패턴 -20%
수직 반동 - -15% - -10% -8%
수평 반동 -25% - - - -8%
정조준 시간 -10% - - -40% -
단발 반동 회복 시간 - - -20% -10% -10%
호흡 흔들림 +10% - -20% -20% +10%
총구 들림 - - -10% - +5%
초탄 반동 - - -30% - -
장착
가능
여부
토미 건 X O X X X
벡터, 스콜피온 X O O X O
그 외 모든 총[31] O O O O O
초창기부터 있었던 수직, 앵글이 각각 단발, 연사에 좋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한번에 세개의 신규 손잡이가 추가되고 패치를 통해 스텟이 계속 바뀌면서 혼돈의 카오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평가가 존재한다.

크게 보자면 단발 중장거리 조준 사격에는 수직 그립과 라이트 그립이, 연발 중근거리 사격에는 앵글, 하프, 엄지 그립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성능의 고하는 게임 출시 이래 계속 논쟁의 대상이지만 애초에 적용 효과가 다르고 사용자마다 사격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무엇이 좋다, 어떤걸 쓰라는 답은 내릴 수 없고, 무엇보다 직접 사용해보고 본인의 손에 맞는 것을 쓰는 것이 좋다.

20.1 패치에서는 수직 손잡이가 다른 손잡이에 비해 많이 쓰이는 점 때문에 손잡이에 대해 대대적인 패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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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앵글 손잡이

|| 수평 반동 ||<bgcolor=#fff> -25% ||
정조준 시간 -10%
호흡(정조준) 흔들림 +10%
||<tablebordercolor=#fff><bgcolor=#fff>파일:각진_손잡이.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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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 속도가 약간 빨라지고 수평 반동을 크게 잡아주지만 호흡 흔들림은 다소 증가하기 때문에 정밀한 사격을 하기 약간 어렵고 근중거리 정조준 연발 사격에 특화되어 있다. 정조준 속도의 경우 엄지 그립이 훨씬 효과적인데다, 호흡 흔들림이 증가하여 애매한 부착물이지만, 수직 반동을 제어하는 데 능숙하다면 수평 반동을 많이 잡아주는 이 손잡이를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예전에는 흔들림 증가 패널티가 극심하여 그나마 손잡이 없는 것보단 낫지 하는 심산으로 초반에 잠깐 부착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델은 Magpul 사의 AF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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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수직 손잡이

||<|3><bgcolor=#fff>++수직 반동 제어
+ 단발 사격시 안정성
|| 총기 반동 패턴 ||<bgcolor=#fff> -20% ||
수직 반동 -15%
||<tablebordercolor=#fff><bgcolor=#fff>파일:수직_손잡이.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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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반동을 크게 잡아주기 때문에 단발 중장거리 사격에 유리하다. 연사시에도 수평 반동이 생기기 전까지 반동제어에 도움이 되는 점과 그 때까지 적 한명은 충분히 잡을 수 있고, 수평반동이 튀는 것을 보고 마우스를 컨트롤해서 적에게 에임을 갖다대는 고인물 유저들은 더 미세한 컨트롤을 요하는 수평반동을 잡아주는 다른 손잡이보다 수직 손잡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즉, 수평반동 제어 그립 때문에 수평반동이 평소보다 조금 튀어서 마우스를 평소보다 미세하게 컨트롤 해야하는데 이게 어려운경우도 있다 보니 연발사격시에도 수평반동을 잡는 타 그립을 굳이 안쓰고 수직을 고집하는 유저들도 있다. 수평 반동을 일일이 잡는 프로씬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손잡이이다. 모든 손잡이 중에서 수직 반동을 가장 잘 잡아주기 때문에, 손잡이 별 기능 차이를 그닥 따지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양호한 손잡이라는 인식이 강한 편. 하지만 20.1 패치 후 격발 흔들림 감소 효과가 사라졌기에 사용 가치가 예전보다는 약간 하락했다. 잘 사용하지도 않는 토미건만 간접너프 당했다.

또한 패널티 없이 순수하게 성능을 올려주는 파츠 중 하나다. 이 게임 내에서 손잡이를 장착할 수 있는 모든 총기 종류(총 11가지)에 장착 가능한 유일한 부착물이기도 하다.

통칭 수손이라고 많이들 줄여서 부른다.

모델은 탱고 다운 사의 BGV-ITI Vertical Fore 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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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라이트 그립

||<|5><bgcolor=#fff>++단발 사격 시 안정성
+ 조준 시 안정성
|| 총기 반동 패턴 ||<bgcolor=#fff> -20% ||
호흡(정조준) 흔들림 -20%
총구 들림 -10%
초탄 반동 -30%
단발 반동 회복시간 -20%
||<tablebordercolor=#fff><bgcolor=#fff>파일:라이트그립.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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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중장거리 저격을 도와주는 파츠. 초탄 사격 반동이 40%나 감소하고, 초탄 반동 감소와 단발 반동 회복시간 감소라는 스탯 덕분에 단발/점사 사격에 적합한 파츠라는 평.[32] 장착을 하면 단발 사격을 할 때 화면이 흔들리는 것이 확연히 줄어드는 게 느껴진다. 다만 연사 시에는 그렇게 큰 이점을 가져다주진 않고 오로지 단발 사격 시 효과가 극대화되는 손잡이다. 예전에는 앵글 손잡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유저가 손잡이가 없을 때 잠깐 장착해 쓰다 바꿔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2018년 5월 31일 점검 이전 테스트 서버에서는 어째서인지 반동이 무려 25%씩 증가하는 최악의 스탯을 가지고 있었고, 반동 회복 시간이 줄어든다는 툴팁이 무색하게 오히려 20%나 증가하는 버그로 인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파츠였다. 본섭에 추가됐을 때 비정상적인 반동 증가 수치를 수정했지만 그래도 수직 반동이 10%나 증가하는 탓에 커뮤니티 여론은 여전히 가장 좋지 않은 손잡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었고 연사시 반동 제어를 하지 않으면 에임이 하늘로 튀었었다. 패치 이후 수직반동 증가가 삭제되었고, 반동 회복속도가 총기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게 수정되었다.

모델은 Fortis 사의 SHIFT Vertical 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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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엄지그립

||<|5><bgcolor=#fff>++조준 속도
+ 수직 반동 제어
+ 조준 시 안정성
|| 총기 반동 패턴 ||<bgcolor=#fff> -20% ||
수직 반동 -10%
정조준 시간 -40%
호흡(정조준) 흔들림 -20%
단발 반동 회복 시간 -10%
||<tablebordercolor=#fff><bgcolor=#fff>파일:엄지그립.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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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조준사격을 지원하는 파츠. 조준속도가 무려 40%나 빨라지며[33] 수직반동도 조금이지만 잡아준다. 조준속도가 견착사격에 비견될 정도로 빨라지기 때문에 보통 빠른 줌을 통한 선공권을 잡기 위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도 DMR 장거리 빼꼼 저격전에서 빠른 줌을 통한 선빵이나 근접전에서도 정조준을 하며 싸우는 유저들에게 호평받는다. 근접전에서는 한 발이라도 더 빨리 맞히는 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꽤 사용되는 편인 파츠이다.[34] 수직, 라이트와 더불어 패널티가 없는 손잡이다.

테스트 서버에선 수평반동이 늘어나는 대신 수직손잡이보다 더 확실하게 수직반동을 잡아주는 손잡이었지만 수직과 역할이 겹친다는 의견이 많았고 때문인지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컨셉이 완전히 바뀐 유일한 손잡이이다.

모델은 Triangle Grip'''. 특이하게 펍지 영문위키에서는 모델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실제 물건 역시 이 그립을 취급하는 일부 미국 등지의 전술용품 사이트에서도 Striker Grip이나 Triangle Grip 등의 이름으로만 판매할 뿐, 따로 제조사를 명시하지 않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구글에 이미지로 검색하면 에어소프트건에 사용하는 제품이 상단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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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하프 그립

||<|6><bgcolor=#fff>+ 반동 제어
+ 반동 회복
- 조준 시 안정성
|| 총기 반동 패턴 ||<bgcolor=#fff> -20% ||
수직 반동 -8%
수평 반동 -8%
단발 반동 회복 시간 -10%
호흡(정조준) 흔들림 +10%
총구 들림 +5%
||<tablebordercolor=#fff><bgcolor=#fff>파일:하프그립.png ||
[clearfix]
앵글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수평반동 수치가 낮은 대신 수직 반동도 같이 잡아준다. 다만 앵글에 비교해서 정조준속도가 증가하지 않고 격발, 호흡 흔들림이 다소 증가하여 초탄과 차탄 정확도가 낮아진다. 초탄반동이 강해지고 연발시 수평수직 및 총기자체반동까지 같이 잡아주기 때문에 단발 끊어쏘기가 아닌 30발이상 풀연사를 땡기는 유저들이 주로 선택하며 주로 차량 리드샷이나 제압사격을 하거나 100m 근방의 중거리적에게도 난사를 하는 등 총알을 뿌려대는 상황에 적합한 손잡이. 그래서 AR 정조준 정면 연사 대결에서는 초탄이 급격하게 튀면서 헤드라인에 벗어나기 때문에 약간 불리하다는 평도 존재한다. 라이트 손잡이의 반대격으로 볼 수 있다. 다른 손잡이와 다르게 눈에 잘 띄는 빨간색 계열이라 위장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또 이런 특징 때문에 이 파츠를 플레어건으로 착각하는 유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모델은 ASCEND ARMORY 사의 ANGLED FOREGRIP.
[clearfix]

4.2. 기타

4.2.1. 석궁용 화살통

파일:화살통.png
[석궁]
재장전 속도 +30%
석궁 전용 부착물로 느려터진 석궁의 장전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그런데 화살통이 반드시 석궁이랑 같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고 그렇다고 이걸 가방 공간 손해보면서 킵해놓고 나중에 석궁을 주워 쓸 정도로 석궁을 주류 무기로 쓰기도 그런지라 계륵같은 부착물. 석궁과 동시에 드롭되지 않는 이상 가방 속에 들어갈 일은 매우 희박하다. 화살통이 석궁 아래에 부착되지만 별도의 장전 동작이 출력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존 장전 동작 속도만 높여준다.

4.2.2. 레이저 사이트

파일:레이저 사이트.png
기본 조준 및 견착사격 시 집탄률을 올려 준다. 근거리 교전에서 SMG나 AR을 정조준 없이 쓸 때 고려해보라는 의도인 듯. 장착 시 총구 아래에 초록색 조준용 레이저가 나가는게 보이지만 레이저가 적에게도 보이는 타 게임과는 다르게 적에게는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2018년 9월 5일 공개되었으며, #21 패치부터 추가된 부착물이다. 추가적으로 업데이트와 동시에 권총에도 하단 레일이 추가되어 부착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발매 이후 유저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박한 편이다. 손잡이와 슬롯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 파츠를 달면 손잡이를 포기해야 하는데, 정조준을 하는 순간 아무런 기능이 없는 부착물로 전락하기 때문.[35] 이런 이유로 잘 쓰이지는 않지만 이 파츠의 진가는 운전하면서 권총을 쏴 대는 존윅메타에서 드러난다. 대부분의 권총에 부착할 수 있는 유일한 하단 레일 부착물이기 때문. 운전 중 권총사격은 정조준이 원래 불가능하며 운전중 지향사격 정확도마저 너프를 먹기때문에 운전 중 사격에서 레이저 사이트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이다. 존윅메타에 도전할 경우 소음기는 몰라도 레이저 사이트와 권총용 대용량 퀵드로우 탄창은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초심자들도 다소 다루기 쉬운 움프같은 경우에는 보정기와 같이 사용할 경우, 견착 시 배그답지 않은 레이저급 반동으로 매우 다루기 쉬워진다. 아직 자신이 반동제어에 자신이 없거나 다른 FPS처럼 견착 사격을 선호했다면 참고하자.

그러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다른 손잡이 대신 쓸 수 있을 만한 메리트를 가진다. 모바일에서의 비조준 사격 자체가 PC보다 훨씬 잘 맞는 편이고, 조준 사격 시 반동도 PC보다 적기 때문에 굳이 반동제어 손잡이를 달지 않고 레이저 사이트를 달아도 반동을 잘 잡을 수 있는 숙련된 플레이어들이 많다. 레이저 사이트를 달면 안 그래도 잘 맞는 비조준 사격이 체감이 확 될 정도로 더 잘 맞고 훨씬 탄 퍼짐이 적어진다.

먼 거리를 조준하면 레이저가 조준점이 닿는 곳에 똑바로 향하지만, 레이저를 총구 바로 아래쪽에 붙이기 때문에 미묘한 높이의 벽에서 레이저가 가리키는 곳은 벽이지만 총구는 벽 너머를 향할 수 있어서 가까운 거리로 마우스를 돌리면 조준점이 닿는 곳과 레이저가 가리키는 곳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모바일에서는 이 현상이 심하다...만 P90에 스코프가 없을 경우에는 레이저 사이트의 레이저가 탄이 박히는 곳과 동일하다.

5. 탄창

총기의 총알을 장전해주는 탄창이다. 기본적으로 탄창이 달린 대부분의 총에는 탄창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으며, 탄띠식인 M249도 탄창 부착물을 달 수 있다.
원래 성능이 4년 이상 변하지 않았으나 15.1 패치로 성능이 변화되어 탄창들의 특색이 더 강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5.1. 대용량 탄창


파일:SMG용_대용량_탄창.png
SMG용
(권총 공용)

파일:자동_소총용_대용량_탄창.png
AR용
(DMR, S12K, M249 공용)
파일:저격_소총용_대용량_탄창.png
SR용
(DMR 공용)
[모든 총기류]
총기 장탄수 대폭 증가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장탄수 증가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총기 증가하는 장탄 수 증가한 장탄 수
Mk47 뮤턴트를 제외한 모든 AR, MP5K 12 42
미니14, Mk12, Mk47 뮤턴트 32
QBU, SLR, Mk14, SKS, VSS 22
UMP45, 마이크로 UZI 37
MP9 10 40
드라구노프 20
토미 건 25 55
벡터 16 35
M24, AWM 3 8
S12K 6 11
Deagle 4
스콜피온 22 42
P18C 8 25
P92 7 22
P1911 14
M249 85 160 }}}}}}}}}

다른 탄창과의 구분법은 검은색. AR용 탄창의 모델은 Magpul 사의 40발들이 P-mag이다.(돌기 수는 하나 적다) 통칭 대탄. 장탄수를 늘려주어 전투 지속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SMG에 많은 도움이 되며, 벡터 같은 총기는 대용량 탄창이 없다면 운용이 꺼려질 정도다. SMG 대용량 탄창은 비교적 구하기 쉽기에 화력투사와 제압사격 시에 유리하다. 또한 장탄수가 심히 후달리는 SR과 DMR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부착물이며, DMR을 AR, SMG처럼 운용 가능하게 해준다. SMG 대탄의 경우, 엎드렸을시 튀어나와 보인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고, 탄 소비가 심하다.

5.2. 퀵 드로우 탄창


파일:SMG용_퀵_드로우_탄창.png
SMG용
(권총 공용)

파일:자동_소총용_퀵_드로우_탄창.png
AR용
(DMR, S12K, M249 공용)
파일:저격_소총용_퀵_드로우_탄창.png
SR용
(DMR 공용)
[모든 총기류]
재장전 속도 +60%
다른 탄창과의 구분법은 하단 부분의 고리. 그리고 색도 약간 푸르다. 모델은 기본 탄창에 Magpul 사의 Ranger Plate를 장착한 형태. 재장전 시간을 줄여주는 부착물. 재장전 속도를 크게 향상시켜주어 빠른 조준 복귀라는 이점이 있지만 주로 한 탄창을 소비하기 전에 킬을 해내는 경우가 많은 게임 특성상 대용량 탄창보다는 선호되지는 않는다.[36] 15.1 패치 때 이 탄창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재장전 속도 증가 효과가 기존 30%에서 60%로 증가했다. 덕분에 빠르게 재장전하여 교전에 돌입할 수 있게 해주는 퀵 드로우 탄창의 명분이 더욱 돋보이게 됐다.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며 특히 빼꼼샷으로 엄폐를 잘 이용하는 플레이어라면 퀵탄이 도움이 꽤 된다. 특히 AR의 경우엔 대용량 탄창의 드랍률이 나쁘지 않아서 선호도가 밀려 '바꿔 끼우기 귀찮으니 안 줍는다'거나,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정도였지만, 대격변 패치로 불리는 연이은 밸런스패치에서 AR들의 장전시간이 대거 너프를 먹어 장전속도가 답답하다면 부착하는 것이 좋다. PC 및 콘솔 버전에서는 13차 패치 이후 SR 퀵드로우 탄창이 삭제되었으나 카라킨 헤이븐에서 다시 부활했었다.

5.3. 대용량 퀵 드로우 탄창

파일:SMG용_대용량_퀵_드로우_탄창.png
SMG용
(권총 공용)
파일:자동_소총용_대용량_퀵_드로우_탄창.png
AR용
(DMR, S12K, M249 공용)
파일:저격_소총용_대용량_퀵_드로우_탄창.png
SR용
(DMR 공용)
[모든 총기류]
장탄수 증가(하단 내용 참고)
재장전 속도 +15%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장탄수 증가 상세정보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총기 증가하는 장탄 수 증가한 장탄 수
Mk47 뮤턴트를 제외한 모든 AR, MP5K 10 40
미니14, Mk12, Mk47 뮤턴트 30
QBU, 7탄 DMR, VSS 20
UMP45, 마이크로 UZI 35
토미 건 20 50
벡터 14 33
M24, AWM 2 7
S12K 5 10
Deagle 3
스콜피온 20 40
P18C 8 25
드라구노프 18
P92 5 20
P1911 12
MP9 35
M249 75 150 }}}}}}}}}

다른 탄창과의 구분법은 검은색 + 하단의 고리. 즉 대탄과 퀵탄의 특징을 하나씩 가져왔다. 모델은 위의 대용량 탄창에 퀵 드로우 탄창의 레인저 플레이트를 장착한 형태. 통칭 대퀵. AR용 대퀵탄창의 경우 Magpul P-mag 전용 레인저 플레이트를 장착한 형태이다. 앞선 두 탄창의 특징을 골고루 합친 부착물로, 상기한 두 탄창 부착물의 성능을 적절히 쓰고 싶다면 장착해주는 것이 좋다. 주로 AR과 DMR에는 이 탄창을 부착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대용량 탄창에 퀵 드로우 탄창의 부착물을 붙이면 대용량 퀵 드로우 탄창을 만들 수 있지만 밸런스 문제로 재현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이 주장은 반은 틀렸다. 대용량 탄창은 PMAG이고, 퀵 드로우 탄창은 STANAG 탄창 전용 레인저 플레이트를 장착했는데, PMAG는 PMAG 전용 레인저 플레이트를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두 레인저 플레이트는 호환이 되지 않고, 대탄과 퀵탄을 조합해서 대퀵을 만들 수 없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그렇게까지 어긋나지 않는다. STANAG 레인저 플레이트와 PMAG 레인저 플레이트 장착 영상SR 대용량 퀵드로우는 카라킨 헤이븐을 제외하고 공중 보급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6. 개머리판

6.1. 전술 개머리판

>[공통]
총기 반동 패턴 -20%
반동 회복 +5%
총구 들림[37] -10%
호흡흔들림 -10%
정조준속도 +10%
||<bgcolor=#fff> 파일:M416_전술_개머리판.png ||

맥풀 UBR 스톡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M416과 ACE32에 장착하면 PRS 스톡으로 변한다. 벡터와 Mk47 뮤턴트에 장착하면 탄(Tan) 색으로 바뀐다.


총기 체감 반동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준다. 특히나 안 그래도 반동이 적은 총이 실력까지 따라준다면 거의 무반동으로 사격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 물론 해당 무기들을 줍지 못하면 가방만 차지하는 아이템이지만 생각보다 드롭률이 나쁘지 않으므로 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기존에는 M416 벡터 모두 M416의 부가효과와 똑같은 부가효과를 적용받았는데 1.0패치이후 M416과 벡터의 부가효과가 달라지게 되었다. 벡터는 반동 패턴 감소 삭제, 수평 반동 -20%, 반동 회복 +5%, 격발 흔들림 -10%, 호흡 흔들림 -10%, 편차 -5%로 적용되었다. 이로써 Vector의 개머리판은 소음기 이외에 편차를 줄여주는 유일한 부착물이 되었다.

#14패치 때 회복 속도가 감소하였고 ADS 속도를 증가시키는 패치를 받았다. 이로 인해 M416이 풀파츠시에 예전보다는 무반동으로 난사하는 능력이나 단발로 안정적이게 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27패치 이후에 M16A4, Mk47 뮤턴트와 새롭게 추가된 MP5K가 전술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해졌는데, MP5K는 UBR 스톡이 아닌 H&K UMP 전용 접철식 개머리판이 장착되며, 뮤턴트는 벡터와 동일한 탄색으로 바뀐다. 그리고6.3 패치 이후 M249가 필드 드롭됨과 동시에 부착 가능하게 되었다. M249에 이걸 부착하면 스켈레톤 형태의 개머리판으로 바뀐다. 이후 17.1 패치로 추가된 ACE32에도 부착 가능하다.

인게임 내 설명에 수직 반동 제어가 +5%인 것으로 표시되던 때가 있었는데, 실험 영상에서 보면 반동 회복에 의한 약간의 감소 효과는 있어도, 수직 반동의 감소 효과는 실제로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수직 반동 감소 효과가 있다면 후술할 중량형 개머리판은 전술 개머리판의 완전한 하위 호환이 된다.

6.2. 중량형 개머리판

>수직/수평 반동 제어 +10%
단발 사격 시 반동 회복 +5%
정조준 속도 -10%
비조준 사격 정확도 -10%
||<bgcolor=#fff> 파일:중량형개머리판.png ||


19.2 패치를 통해 추가된 부착물. CAA사의 ARS 스톡의 모습을 하고 있다. 줌 속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반동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존 전술 개머리판의 능력치와는 정반대의 효과가 부여되어 있다. 비조준 사격 정확도와 조준 속도 10% 감소가 달려 있어 조준을 하든 안 하든 페널티가 발생하지만 실제로 인게임에서 줌 속도가 줄어든 건 별로 체감되지 않는 편이며[38] 그에 비해 가져다주는 안정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반동이 강하고 묵직한 7탄총과의 궁합이 좋으며 ACE32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반면 원래부터 반동 자체가 적은 5탄총과는 별로 궁합이 좋지 않은데, 체감상 반동이 줄어든 느낌은 못 받고 오히려 반동패턴이 전술 개머리판보다 이상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다만 M16A4는 노파츠 상태의 점사 반동이 워낙 심해서 해서 나쁠건 없다. M249의 경우 총을 길게 쏴야 하는 상황, 이를테면 통곡의 다리 등에서 쓰일 만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량형 개머리판과 엄지그립의 조합이 각광받고 있다. 엄지 그립을 이용하면 중량형 개머리판의 조준 속도 감소라는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사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물론 M249나 M16A4는 손잡이가 안 달리므로 사용 불가능한 방법이다.

6.3. 칙패드

||<|2> ||<-3> DMR ||<-2> SR ||
VSS SKS Mk14, SLR Kar98k, M24, 모신 나강 AWM
수직반동 -20% -10% -20% -20% -30%
수평반동 - - 10% -
격발흔들림 -20%
호흡흔들림 -20% -15%
반동회복 - +10% -
||<bgcolor=#fff> 파일:저격_소총용_칙패드.png ||

기본 칙패드의 실제 모델은 맥밀란 사의 Saddle Type Cheek rest이다. 볼트액션 SR에게는 SR용 보정기와 마찬가지 이유로 그다지 쓸모없는 반동 감소 스탯이 붙어있지만, 일단 조준경 흔들림을 줄여주므로 장착할 만한 이점은 충분하다. DMR에게는 당연히 필수 부착물. 1.0패치 이후 Kar98k와 M24를 제외한 각각의 SR마다 칙패드의 효과가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다.

#14패치 때 회복 속도가 감소하였고 ADS 속도를 증가시키는 패치를 받았다.
[clearfix]

6.4. 탄띠

|| || Kar98k, 모신 나강 || Win94 || S1897 || S686 ||
재장전속도 +30%[39] +20% +30% +10%
탄퍼짐 -50% - -
파일:Kar_탄띠.png

Kar98k, Win94, S686, S1897 전용 개머리판 부착물로서, 느려터진 Kar98k과 Win94 및 두 샷건의 장전속도를 상승시켜준다. 탄퍼짐 -50% 옵션도 존재하나 Kar98k나 Win94같은 SR에서는 탄퍼짐 감소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다. 드랍률이 상당히 낮은데, 차라리 본체인 총이 더 찾기 쉬울 정도. Win94가 나온 뒤로 드랍률이 꽤 높아졌다. Kar98k는 칙패드랑 탄띠가 둘 다 있다면 흔들림과 장전속도 중 어느게 나한테 필요한가 생각해보고 알아서 결정하자. 흔들림은 어차피 숨참기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kar98k를 사용할 것이라면 탄띠가 칙패드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M24 혹은 AWM으로 바꿀 경우 탄띠는 필요가 없기에 Kar98k를 끝까지 사용할 생각이라면 탄띠, 중간에 바꿀 생각이라면 둘 다 가지고 있거나 칙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S686은 최대로 장전해봤자 두 발이 전부이기 때문에 체감되는 속도 상승량이 미미해서 크게 효과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한발 한발 끼워넣어야 하는 S1897은 확 체감될 정도로 장전속도가 빨라진다. 초크와는 달리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드랍률이 높아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그냥 보이면 달자. 단, 총에 탄을 집어넣는 장전 모션만 빨라지며 펌프 당기는 속도, 그러니까 연사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오로지 재장전에 관해서만 영향을 주는 아이템.
#27 패치 이후로 Kar98k, Win94, 샷건의 탄띠가 통합되었다.
[clearfix]

6.5. 접이식 개머리판

>[공통]
수직 반동 -20%
반동 회복 +15%
[마이크로 UZI]
총기 반동 패턴 -20%?
||<bgcolor=#fff>파일:마이크로_우지_개머리판.png ||

반동이 꽤 심해서 연사 시 제어가 다소 어려운 마이크로 UZI와 스콜피온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상쇄시켜주는 필요할땐 개같이 안 나오는 개머리판 부착물. 보정기와 함께 장착된다면 UMP45 부럽지 않은 반동으로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다. 드랍률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마이크로 UZI나 스콜피온을 애용한다면 샷건의 초크처럼 필수품목이다.


[1] 흔히 '아이언 사이트'라고 부른다. [2] 홀로그램 조준기, 레드 도트 사이트 [3] 기본키는 정조준 상태에서 Shift [4] 링크 영상 40초, 1분 50초 부분 [5] 기본키는 Alt+우클릭이다. 다만, 이게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경우 문제가 되는데, 바로 기존의 프리룩(Alt)키를 잘못눌러 눈앞의 적을 두고 프리룩으로 애꿎은 주변을 보게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현역 프로들은 대부분 T 키로 변경해서 사용한다. [6] 조준경 파츠가 없어서 캔티드만 달릴 경우, 캔티드를 우선으로 인식한다. 기계식 조준기가 조준이 더 용이한 경우는 변경해주자. [7] Page Up, Page Down 키 등으로 조작 [8] 실제로는 망원조준경이 아니라 이오텍처럼 배율이 없는 단순한 도트 사이트이다. [9] 서 있는 상태 기준으로 녹색 원의 지름과 신체의 세로 길이가 같다면 100M, 반지름과 같다면 200M, 신체의 가로 길이가 중앙의 조준점과 같다면 300M. # [10] 모델을 보면 스핏파이어(SPITFIRE) 각인이 서울파이어(SEOULFIRE)로 나와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11] 대신 마우스 휠로 조준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최소로 줄일 경우 아예 끄는게 가능하다. [12] 십자 형태의 조준선을 활용한 거리 계산법. [적색맹버전] 파일:4배율 열화상 스코프 조준선.png [14] 100~500m에서 100m 간격으로 조절 가능 [15] M16 소총 캐나다군 버전인 C7에 장착되는 C79 조준경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16] 모델링 상으로는 엘칸 각인이 지워지고 스펙터만 남아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최소 배율인 1.5x와 최대 배율인 6x 두 가지만 스위치를 통해 토글이 가능하다. 즉, 인게임 상에서 묘사되는 무단 배율 조절 기능은 고증오류. [17] 기본 영점거리가 25m로 고정된 석궁은 영점조절이 불가능하다. [18] M16A4와 MK.47만 예외적으로 8배율 장착이 가능하다. [19] 100m 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거리에 따른 낙차를 보정해준다. [20] 뉴스테이트의 경우 드론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8배율보다 1.25배 높은 10배율 조준경이 있다. [21] 단, 저격소총은 카라킨같이 고배율을 보기 힘든 맵이거나 운이 없어서 고배율이 없다면 저배율 조준기를 껴도 상관은 없다.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22] 하지만 반동이 적은 SMG, 그 중에서도 스코프 부착이 가능한 총기에 부착하면 명중률이 높아져 근거리에서 상당한 화력을 보일 수 있다. 보정기와 손잡이까지 달면 그야말로 레이저 샷. 연사력까지 빠른 MP5K의 경우 개머리판까지 달리며, 2배율로 100-200m 가까이 되는 거리에서도 약간의 반동 조절만 해서 총알을 많이 명중시키면 킬이 가능하다. 팀 데스매치 적폐 총기다 [23] 3인칭 지향사격에서 조준선의 벌어지는 정도를 줄여준다. [24] SR은 1km → 500m, AR, DMR은 약 700m → 약 300m, SMG는 500m → 150m [25] 보정기나 소염기도 총구에 장착되어 길어지긴 하지만 길이가 짧아 별로 차이 안나지만 소음기는 길어서 차이가 크다. [26] 그래도 지금은 반동이 줄어서 그나마 나은 편. [27] 설명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실제로는 해당 효과가 적용된다. [28] S12K, O12. S12K에 부착하면 집탄 관련 옵션이 하나도 없이 카탈로그 내용 그대로 반동 제어만 증가한다. [29] 사람들이 스카를 시야 흔들림이 강한 무기로 오해하는데, 스카는 시야 흔들림이 아니라 총구 들림이 심하다. [30] 이상하게도 현실의 덕빌과는 정반대로 적용되었다. 현실의 덕빌 초크는 산탄을 오리 부리처럼 좌우로 넓게 흩뿌리기 위해 사용되었다. [31] 권총, 석궁 제외 [32] 이 때문에 SKS 등의 총기에 부착할 시 매우 안정적인 사격을 할 수 있다. [33] 실제로 부착해서 사용해보면 확실히 빨라지는 게 체감된다. [34] 때문에 근접전에 우세한 smg에 주로 추천되는 손잡이이기도 하다. [35] 그래서 공식 카페의 건의 게시판에서 레이저 사이트를 측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36] 하지만 대용량탄창이 탄소비가 심해서 벡터를 제외하면 거의 퀵 드로우 탄창이 더 유리한 편이다. [37] 정조준(ADS)상태에서 격발시 총과 조준경이 흔들리는 것, 반동과는 다른 형태로 사격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패치전 AKM이 다른 AR보다 수직 반동이 오히려 적은 편이었지만 반동이 강하다고 느꼈던 것은 이 요소 때문이다. 현재 AKM도 수평 반동이 줄고 수직 반동이 늘어나는 패치로 전보다 반동 제어가 쉬워졌음에도 반동이 강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역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38] 단, 전술 개머리판은 반대로 조준 속도를 증가시켜주다 보니 이 둘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39] 단, 볼트 당기는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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