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는
아이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YG 선배인
지누션과
원타임이 우정출연했다. 또한 데뷔전
빅뱅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억대에 가까운 제작비를 들였음에도
양현석의 맘에 들지 않아(...) 파묻혔다고 한다(!). 이후 2017년 세븐은 미국 진출을 선언하면서 당분간 한국 활동을 못하는 아쉬움 때문에 팬들에게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 안되겠냐고 양현석에게 부탁했고, 세븐의 부탁으로 편집, 리믹스 작업을 거 1년 만인 2017년 7월 18일에 공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