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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7:42

바크(미라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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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논외
슈푸 오리코 바크 데이지 기미 }}}}}}}}}
동경의 요정
바크
파일:Barkk2.jpg
<colbgcolor=#f1af51><colcolor=#fff> 영문명 Barkk[1]
형상 [2]
성별 여성에 가까운 무성[3]
스톤 동물 목걸이형 금속 초커
무기
먹이 뼈다귀 모형 과자[4]
변신체 미스 하운드 (Miss Hound)[5][6]
플레어미더블 (Flairmidable)
캐니걸 (Canigirl)
캐닉스 (Cannyx) (+플러프)
모나크 (Monarch) (+누루 등)
능력 가져 와[7]: 공으로 맞춘 물건을 공을 눌러서 가져올 수 있다.[8] 한 번 터치한 물건이면 시간, 공간을 무시하고 가져올 수 있다.[9]
부작용[10] 불명
주인 정식 소유: 중국 수호자 사원 → 마스터 푸 마리네뜨 뒤팽쳉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사브리나 렝콩프리
임시 사용:
필릭스 파톰
알릭스 꿉델
얼라이언스를 통한 임시 사용:
베니셔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권영지[11]
"Barkk, on the hunt!"[12][13]
"Barkk, transforme-moi!"[14]
"변신, 미스 하운드!"
"Fetch!"
"가져 와!"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미라큘러스에 등장하는 찬미[15] 또는 동경의 요정.[16] 십이지 중 개를 상징한다. 미라클스톤은 동물 목걸이형 초커.[17] 위장 모드일 땐 마리네뜨의 경우 로즈골드 색, 클로이는 옐로골드, 사브리나는 오렌지골드, 필릭스는 검은 색이다. 이름의 어원은 '짖다'라는 뜻의 영단어 'bark'로 추정된다. 콰미들 중 몇 안 되는 어른스러운 성격이다. 그래서 성격이 비슷한 사스, 웨이즈와 잘 지낸다. 위기상황일때 모여서 작전회의 하는 콰미도 얘들이다.

2. 작중 행적

시즌4 3화 <비밀 결사단> 편에서는 친구들의 사진을 보며 슬퍼하는 마리네뜨를 보고 사진을 없애려 했다. 그리고 신기루를 쓰는 트릭스를 말렸다.

시즌4 5화 <분노의 화신, 퓨리어스 푸> 편에서 티키를 제외한 다른 콰미들이 마스터 푸를 만나게 해달라고 생떼를 부릴 때도 혼자 컴퓨터를 보고있었다. 변신 해제 대사는 Lay down. 본편에서 혼자 시크하게 집에 있다. 하지만 이후 대수호자 수 한에게 잡히는 수모를 겪는다.

시즌4 24화 <반칙왕, 페널티> 편에서는 사브리나의 콰미가 된다. 변신체는 '미스 하운드'로, 능력 '가져 와'는 무기인 공으로 한 물체에 터치하고, 능력을 발동하면 그 물체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하는 능력. 칼키랑 중복 능력이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칼키는 포탈을 열기에 다른 사람도 이용 가능한 반면 이쪽은 정말 공으로 터치한 물체만 순간 이동으로 데려온다. 능력 자체는 물건을 물어오는 강아지가 모티브인 듯하다.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필릭스가 개 영웅으로 변신한다. 사브리나와 다르게 쫄쫄이 형식이며 모자가 아닌 블랙캣처럼 서있는 귀다. 마리네뜨가 아드리앙으로 착각하고 필릭스에게 개 미라클스톤을 주지만 결국 돌려받지 못했다. 빌려준 사람이 아드리앙이 아닌 필릭스란 걸 알고 마리네뜨는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필릭스가 개 미라클스톤의 힘으로 무당벌레, 고양이를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과 공작 미라클스톤을 교환하는 바람에 주인이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로 바뀐다.

시즌5 26화 <최후의 날2> 편에서 가브리엘으로부터 나비 미라클스톤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을 되찾아옴으로서 사브리나가 정식 소유하게 되었다.


[1] 콰미들은 영문명에 같은 알파벳이 반복된다. [2] 바크의 생김새나 변신 대사나 변신명을 볼 때 종은 그레이하운드로 추정된다. 다만 필릭스가 변신할땐 웰시코기, 알릭스가 변신할 땐 비글처럼 보이는데 사용자에 따라 변하는 듯. [3] 콰미들은 모두 성별은 없으나, 남성체나 여성체로 구분할 수 있다. [4] 개껌을 오마주한 것 같다. [5] 프랑스명 트랭크모아젤, Tranquemoiselle. [6] 이름의 유래는 여성을 칭할 때 쓰는 미스와 개의 종인 그레이 하운드나 사냥개를 일컫는 영단어 'Hound'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7] 원어명 Fetch. 발음이 뭉개져서 'Catch'로도 들리나 '가져오다'라는 뜻을 가진 'Fetch'다. [8] 무기가 꼭 있어야 발동 가능한 능력이다. 무기가 필요한 능력은 행운의 부적[18], 악을 치유할 시간, 마법의 신기루, 보호막, 검은 깃털, 상상의 붓, 독침이 있다. 반대로 미라클스톤이 필요한 경우는 고대의 재앙, 분노의 펀치, 한번 더가 있다. [9] 이 시간선의 어딘가에 해당 물건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알아서 가져온다.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레이디버그가 이 특성을 이용해 과거로 넘어가 공으로 검은 나비가 들어간 인형을 터치하고 현재 시간선으로 와서 '가져 와'를 발동해 빌런이 숨긴 인형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시즌5 1화 <순간의 선택> 편에서 모나크는 이 특성을 이용해 공에게 토끼 미라클스톤를 터치해 토끼 미라클스톤을 빼앗겨도 바로 이 능력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캐니걸이 토끼굴에 들어가면서 이 시간선에 활성화된 토끼 미라클스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마법의 연결이 끊기게 되었다. [10] 주인 없이 혼자 능력을 발동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말한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주인인 사브리나 렝콩프리 성우와 중복이다. 때문에 바크의 등장신마다 권영지 성우는 자문자답을 하게 되는 셈. [12] 바크, 사냥에 나서! [13] 변신 해제 대사는 "Barkk, Lay down!(바크, 내려 놓자!) [14] 바크, 날 변신시켜! [15] 한국 더빙판 기준. 다만 악당이 바크의 힘을 얻었던 에피소드인 시즌5 17화의 제목은 동경의 대상이디. [16] 영어: Kwami of Adoration [17] 줄로 된 초커가 아닌 금속카라 초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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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즌5 26화 최후의 날2에서 무기 없이 손만 들어올려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걸로 보아 무기가 꼭 있어야하는지는 애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