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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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Vio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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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8세[1] |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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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스포일러 (
스포일러) 스포일러 ( 스포일러) [스포일러] |
기타 |
황혼새벽회의
육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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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 등장인물로 황혼새벽회의 간부이자 보스의 최측근. 약간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눈을 가지고 안경을 쓴 지적인 이미지의 여성이다.조직의 최고 간부로서 언제나 보스의 곁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반을 비롯한 황혼새벽회 클론들의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는 존댓말 캐릭터이며 언제나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
2. 작중 행적
26화에서 황혼새벽회의 보스에게 니나 디아즈의 머리카락 회수 건을 보고하며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 후 31화에 다시 등장해 걸음마를 할 정도로 성장한 반을 보고 "어머, 벌써 걸음마를... 많이 크셨네요."라고 말하며 좋아한다.44화에서 반과 함께 니나 디아즈와 릿지 웨이즈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저런 질 낮은 싸움도 공부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45화에서는 반에게 마법사에게 마법은 재산이자 무기이며, 디아즈 가문은 방어에 특화되어 있고 웨이즈 가문은 정신 간섭에 특화되어 있다고 반에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반이 사람을 죽이자 잘했다면서 상으로 케이크를 구워주겠다고 했다.
47화에서는 에스프레소 빈즈와 대면했다. 반이 자신과 똑같이 생겨서 기분이 더럽다면서 바이올렛의 뒤에 숨자, 바이올렛은 에스프레소 빈즈가 20년 전 자신의 머리카락을 황혼새벽회에 제공했다는 사실을 밝혔다.[3] 반과 에스프레소가 약간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때[4], 바이올렛은 나들이 나온 참이라면서 같이 돌아가겠냐고 에스프레소에게 묻고, 에스프레소는 "마력이 많아서 못 이동하는데 알면서 놀리는 거지" 라고 하며 거절한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돌아가면서 다음엔 당신 같은 귀족들을 묻어버리겠다라고 한다.[5]
54화에서 황혼 새벽회의 옛 본거지에 청소년으로 성장한 반과 따니나의 클론을 데리고 나타난다. 클론들을 시켜 릿지를 KO시키도록 한 장본인으로 보인다. 아멜이 누구냐고 묻자 보잘것없는 육아 담당이라고 소개하며, 미래의 새싹들에게 사회 경험을 시켜주는 게 일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아멜이 "릿지를 공격한 것으로 보아 보통은 아닌 것 같지만 이제 애들과 고향 갈 준비나 하라"고 하자...
예?
소름끼치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아멜을 당황시켰다. 그리고는 이후 높으신 분 앞에서 웃어서 죄송하다며 저 입버릇 나쁜 계집애를 쓰러뜨린 사람은 따로 있다고 정정한다.
55화에서는 아멜이 반의 공격을 버티자자 그 빨간 머리는 상당히 강한 편이라며 죽일 수 있으면 죽여 보시고, 아니면 바로 철수하자며 릿지의 지팡이로 미리 탈출할 준비를 해둔다. 이후 아멜이 건물이 무너지고 있으니 나가서 싸우자는 제안을 하자 늘 문답무용으로 우릴 치던 사람이 제안을 하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또 다시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거절한다. 그리고는 이후 건물이 내려앉기 전에 누가 살고, 누가 죽을지 승부하자고 한다. 하지만 딜마가 폭발시켰기 때문에 결투는 무효화... 56화에서 모습이 나오지 않았지만 반, 크림과 같이 무사히 탈출했을 것이다.
그리고 59화에서 등장하며 생존을 알렸다. 허나 남극은 추워서 못간다며 이동마법으로 반, 크림, 믹스만 보내고 본인은 본거지에 남았다. 이후에 반에게 간접적으로 까인다.[6]
76화에서 클론들을 교육시키는 로네에게 보스와의 만남이 잡혔다고 알려준다.
111화부터 로네의 회상으로 재등장. 로네에게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이것저것 얘기하며 꼬드긴다. 조금이라도 빌미를 잡히면 그 날로 때죽음이라 보안에 각별하다고,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했지만 로네는 아예 보내줄 마음이 없어보인다고 판단한다. 유흥거리도 안 준다고 한다. 로네를 꼬드기면서 프림이 슬퍼할거라며 들먹이는데, 로네는 개수작(...)으로 봤지만 바이올렛은 진짜 모자 관계 갔다며 자신들 입장에서도 프림이 어떻게 성장할지 흥미롭다고 한다. 진심인지 가식인진 불명. 클론들을 교육할때 로네가 도망치려고하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다. 에피소드 막바지에 지팡이 달라고 때쓰는 프림을 웃으면서 달래다가 보고를 받고 이동 기록을 들고 배신한 중앙 관리를 데려온 실험체들을 맞이한다.
112 ~ 113화에서 로네에게 남성 클론들에 대한 섬뜩한 진실을 설명해준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클론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사실 성장이 아니며, 이는 안에 든 것을 더 큰 그릇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로네의 말에 의하면 바이올렛은 프림과 거래를 해서 "어떤 마법사"를 죽이면 그 지팡이를 가져도 좋다고 얘기했다는데 그 마법사가 바로 알트였던 것. 실상 프림에게 알트를 죽이라고 시킨거나 다름없다. 결국 알트 살인 사주는 성공하지만 프림의 실수로 인해 프림이 입수한 지팡이는 반토막이 났다.
122화에서 아멜 일행이 본거지에 쳐들어오자 작중 처음으로 평상시의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릿지의 지팡이를 가지고 어디론가 뛰어가는데, 정면승부는 당연히 무리일테고 보스와의 대화를 보면 무언가 비상의 수단이 있는 듯.
"안녕, 모두들. 끌려가서 거름이 되게 할 순 없으니 나로선 더이상 어쩔 수가 없네. 여태까지 연구 도와주느라 수고했어. 퇴직금은 못 주지만... 명복은 빌어줄게."
그리고 그 다음 화인 123화에서 공개된 비상의 수단은 본거지를 바닷물로 수장시키고 번개 마법으로 초토화시키는것.[7] 바이올렛은 신속히 클론들을 대피시키고 자료를 백업한 다음 모스크바 제약 회사로 위장중인 황혼새벽회의 본거지를 박살내버리고 도주한다.[8]
138화에서 황혼새벽회 보스가 영지나무를 소멸시키러 가며 그녀에게 '흔들기'를 맡겼는데 바이올렛은 맡겨달라면서 그녀를 어머니라고 불렀다. 이후 139화에서 모든 지방에 통신 마법진을 이용해 연락을 취하는데 에밀리의 친모 린다를 인질로 삼고 에밀리가 아멜의 대역임을 공표하지 않으면 린다를 포함한 에밀리의 가족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다.
139화에서 마법으로 랄의 수하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모습으로 등장. 여담이지만 이때 막컷을 장식하는데다 작화가 예뻐서 바이올렛의 미모를 찬양하는 댓글도 꽤 있었다.
이후 142화에서 보스의 연락을 받으며 최고 사제를 살해하려던 찰나, 랄에 의해 막히게 되는데, 무려 한 지방의 영주가 나타났는데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별거 아니라는듯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끝내고 연락 드릴게요~"라는 패기 넘치는 발언을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프림에게 알트를 죽이면 지팡이를 가져도 좋다고 한 게 바이올렛이기에 그 일로 서로 대립할 것이라 예상된다.
149화에서 랄과 전투하는 모습으로 등장.[9]
여기서 나가 황혼새벽회가 된 사람들은 자식을 여럿 낳아도 마력엔 아무런 영향이 없었어요. 부모가 합쳐 10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식은 누구나 10의 마력을 갖고 태어났다구요.
즉! 여러분이 알고 있는건 완전 뻥! 거짓말! 사기 중의 사기~! 원래 여러분의 자식이 가지고 태어나야 할 마력을 떼먹고~ 어딘가에 야금야금 쓰고 있는 거랍니다. 이
나무는!
현직 영주인 랄을 여유롭게 상대하며 자식을 잃은 랄에게 영지나무의 진실을 알려 동요된 랄을 최고 사제와 함께 대규모 마법으로 공격한다.150화에서 방심한 탓에 랄의 마법에 팔 하나가 날아갈 정도의 치명상을 입음과 동시에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버렸다. 죽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랄의 질문에 대답해 주다가 보스에게 실패해서 죄송하단 말을 하며 숨을 거둔다.
156화에서 로네에 의해 영지나무에 문제를 일으킬만한 인물로 언급되었고[10] 박살이 난 황혼새벽회 본거지에서 반의 회상으로 한 컷 등장했다. 시설을 박살내는 아기 반을 쫓아가는 개그 장면으로(...) 그리고 아멜 일행이 보스의 기록을 읽으며 그녀의 출생이 밝혀졌는데, 보스는 바이올렛을 '실험 삼아 만든 아이'라 언급하며 봄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157화에서 어린 시절 모습으로 한 컷 등장했다.
3. 떡밥
바이올렛은 황혼새벽회에 들어오기 전의 신분이 서쪽 뿌리 지방의 귀족이라는 떡밥이 많았다. 그녀는 메이 포트넘의 지방 영지민들과 비슷한 톤의 머리색을 가졌으며 황혼새벽회 보스의 최측근 역할이다. 마법 지식이 있으면 연구원이 될 수도 있다는 에스프레소의 발언이 있는데 이는 바이올렛이 적어도 평민은 아니라는 뜻이다. 또한 123화에서 지팡이로 대규모 마법을 쓰는 것으로 보아 마력량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12] 이것은 바이올렛이 마법세계에서 나오기 전 귀족이었다는 뜻이다.더 나아가 그녀가 서쪽 뿌리 지방의 마지막 영주 메이 포트넘의 후계자라는 가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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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포트넘은 죽기 전에 이미 '영주'였다는 점.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세계관에서 후계자(딸)가 없으면 영주자리에 오를 수 없다. 즉 마지막 서쪽 뿌리 지방의 영주에게는 후계자가 있었다는 의미인데 아직까지 그 후계자에 대해 밝혀진 것이 없다.
2. 마력량과 마법 실력
마력이 높은 영주의 수하들을 손쉽게 처리하거나 현직 영주인 랄 하우즈가 직접 나섰는데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상대하려는 태도, 그녀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겨룰 수 있는 걸 보면 마력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3. 작가의 작명 센스
'메이 포트넘'은 영국의 유명 차(tea)브랜드인 '포트넘엔메이슨'에서 따온것인데 포트넘엔메이슨의 상품 중 초콜렛바이올렛, 로즈엔바이올렛 등이 있다.
4. 머리색
메이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색이다.
가능성1. 메이의 자매
메이 포트넘의 이부 자매. 눈색이 다른 것으로 보아 메이와 같은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진 않고 황혼새벽회 보스가 탈출 이후에 어떤 남자와 동침하여 새로 낳았다면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가능성2. 메이의 딸
위의 가설이 맞는다하면 한 가지 의문이 남는데 '메이의 후계자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것이다. 딸의 복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보스가 손녀를 내버려 두었을 가능성은 적으니 당시 아기였던 바이올렛을 데리고 탈출한 다음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도록 교육시킨 것. 위의 가설보다 아귀가 맞는 부분이 더 많긴 하나 이 추측이 사실일 경우 바이올렛의 나이가 상당히 높게 측정되는데, 보스가 마법세계를 떠난 것이 40년 전이라 했으니 최소 41살이라는 것이다(...).참고로 반은 바이올렛을 누나라고 부른다 과학과 마법의 힘으로 젊음을 유지한다고 하면 되지만... 아멜이 아줌마라고 하는 걸 보면 작화상으로만 동안인 것일지도.
가능성3. 메이 포트넘의 클론
메이의 머리카락을 소재로 만들어낸 클론이란 것. 메이와 눈색이 다르기에 가능성은 낮다. 유료연재분에서 신체가 훼손되어도 평범한 인간처럼 피만 나오는 모습 때문에 인간으로 보인다.
이후 바이올렛과 보스가 사망했고 일단 바이올렛은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보스를 어머니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156화에서 아멜 일행이 보스의 기록 일지를 통해 1번 가설대로
황혼새벽회 보스가 다른 남자와 동침하여 낳은 이부자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메이 포트넘의 이부 자매. 눈색이 다른 것으로 보아 메이와 같은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진 않고 황혼새벽회 보스가 탈출 이후에 어떤 남자와 동침하여 새로 낳았다면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가능성2. 메이의 딸
위의 가설이 맞는다하면 한 가지 의문이 남는데 '메이의 후계자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것이다. 딸의 복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보스가 손녀를 내버려 두었을 가능성은 적으니 당시 아기였던 바이올렛을 데리고 탈출한 다음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도록 교육시킨 것. 위의 가설보다 아귀가 맞는 부분이 더 많긴 하나 이 추측이 사실일 경우 바이올렛의 나이가 상당히 높게 측정되는데, 보스가 마법세계를 떠난 것이 40년 전이라 했으니 최소 41살이라는 것이다(...).
가능성3. 메이 포트넘의 클론
메이의 머리카락을 소재로 만들어낸 클론이란 것. 메이와 눈색이 다르기에 가능성은 낮다. 유료연재분에서 신체가 훼손되어도 평범한 인간처럼 피만 나오는 모습 때문에 인간으로 보인다.
4. 기타
- 반에게 상으로 케이크를 구워준다고 하자 반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보육 담당답게 요리도 잘하는 모양. 키워주고 이것저것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그런지 황혼새벽회 인물들 중에서 클론들이 어느 정도 정이 있는 듯, 할망구라고 까이는 보스나 다른 인물들과는 다르게 바이올렛이라고 똑바로 불러주고 반은 누나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 여담이지만 29화에서 에스프레소 영지의 주민들 탈주를 선동하던 여성이 있었는데 머리스타일과 머리색이 바이올렛과 굉장히 닮았다. 하지만 말투도 다르고 조직의 2인자씩이나 되는 간부가 주민들 탈주 주도 같은 일을 할 리는 없을 테니 다른 인물일 듯. 다만 모바일 게임에선 바이올렛이 탈주하는 주민들을 도와주는 장면이 나온다.
- 한쪽 눈을 가린 머리스타일과 항상 여유로운 표정을 유지하는 게 묘하게 에스프레소를 닮았다. 31화에서 '내가 죽기 전에 결판을 내야지'라고 말하는 보스를 입술을 내밀고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은 에스프레소가 가끔 짓는 무표정과 상당히 비슷하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만의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그 전에는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릿지의 지팡이를 빼앗은 후엔 그것만 쓰는데 단순히 릿지의 지팡이가 더 효율적이라 그런지,[13] 황혼새벽회에게 지팡이를 만들 능력이 없는 건지[14] 혹은 단순히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건진 몰라도 거름회수단이 들고 다니는 만큼 싸구려가 아니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 바이올렛이 메이와 이부자매라고 밝혀져서, 포트넘 가의 자매는 둘 다 봄과 관련된 이름을 지닌 것이 되었다.[15] 사족으로, 만약 마법세계에서 태어났다면 이름은 바이올렛 포트넘이 된다.
- 아버지가 어느 지방 사람인지는 언급도 되지 않았지만, 정황상 어머니와 같은 서쪽 뿌리 지방의 사람으로 보인다. 황혼새벽회 보스가 탈주할 당시 데려간 주민들은 그녀의 영지의 사람들일 텐데, 바이올렛이 탈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태어났다면 보스가 데리고 나온 주민들 중 한 명과 관계를 가져 낳았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기 때문.
[1]
36~37세로 추정되는 에스프레소와의 나이차는 8~9세이다.에스프레소가 본거지를 박살냈을때 대면했을확률이 높다.
[스포일러]
아버지는 평범한 마법 세계 출신 평민이다.
[3]
이를 보아 에스프레소와 구면인 듯 하다.
[4]
이때 서로 노려보며 막말을 하는 두 사람을 보며 '뭣들 하세요?'라고 하는 개그씬을 찍었다.
[5]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오고있는 상태에서 이런 말을 한지라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한 말로 보인다.
[6]
악의를 담아 까였다기보단 추워서 안 왔다며 여자들은 엄살이 심하다고 까인다...
[7]
이 마법을 쓸때 본인 혼자서 실행했다. 즉 이런 대규모 마법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귀족급의 마력량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
이렇게 소금물에 전기를 흘려보내면 소금물은 일반 물보다 전도율이 높고, 부식성 때문에 기계도 고장내기 쉽다.
[9]
마법진에서 물을 쏟아내어 공격하는데 마법으로 소환하는건지 전처럼 바다와 연결시킨 건진 불명.
[10]
다른 하나는 에스프레소. 로네는 이쪽이 좀 더 가능성 있을거라 생각했다.
[11]
원래는 마법사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마력은 한정되므로 둘째가 태어나면 부모 마력량 총합의 절반을 타고나야 정상이다. 다만 이 자체가 위에 언급된 영지나무의 사기였다.
[12]
평민은 마력이 부족해 마법을 사용하지 못 하기 때문에 육체노동을 한다는 언급이 있다.
[13]
영주급 마력을 운용할 수 있는 지팡이가 따로 있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이다.
[14]
재료만 있으면 지팡이를 고칠 수 있다는 프림의 얘기로 지팡이 제작 능력이 있다고 추측할 수도 있으나 고칠 수 있다고 했지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안 했다... 보스가 귀족이란 걸 감안해도 지팡이 제작 쪽엔 무지했을지도 모른다.
[15]
바이올렛의 경우 156화에서 이름이 봄에 태어났으니 바이올렛이라고 지어졌다고 했고, 메이는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따와서 그렇지, 메이라는 이름만 놓고 보자면 영어로 5월인 May이다. 서구권에서 5월에 태어난 여자 아이 이름으로 종종 쓰이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