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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21:16:10

바예호


1. 스페인 물감, 도료 제작 회사

Acrylicos Vallejo 홈페이지

미니어처 게임, 프라모델 등에 사용되는 아크릴 도료로 유명하다.
취미용(미니어처용, 프라모델용) 아크릴 도료로는 시타델 미니어처와 쌍벽을 이루는 메이커로, 품질은 두 회사가 막상막하인데 바예호가 가성비가 좀더 좋다는 평이다. 가격은 싼데 용량이 살짝 많기 때문.[1]

최근에는 모델/게임 컬러의 리뉴얼을 진행하였고 차폐력등의 품질과 단점이 조금 더 개선되었다.

1.1. 제품

2. 축구 선수

스페인 출신 레알 마드리드 CF의 선수 헤수스 바예호


[1] 2024년 12월 기준 시타델은 표준형 용기가 12ml에 6천원대, 바예호는 18ml에 4천원대에 해당한다. [2] 실제로도 작은 면적은 붓도색이 가능하다고 소개한다. [3] 마르기야 금방 마르지만 바예호에서 권장하는 필요건조시간은 무려 최소 3일이다. 이는 비단 메카컬러 뿐만 아니라 아크릴의 특성에 기인하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