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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토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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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직3. 시설4. 설정5. 특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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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브리스 대륙 북부 한랭 지대 전역에 걸쳐 있는 수인들의 나라. 왕을 섬기지 않으며 중요한 일은 씨족장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강력한 힘을 지닌 수인들이 지키고 있었으나 제노이라 제국의 침공으로 거의 전역이 정복당했다.

그 후에도 각 수인 씨족이 설화단을 중심으로 반제노이라 투쟁을 벌여 고도 바스타리차를 수복하긴 했지만 수인들이 이성을 잃고 광폭화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고전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코르니아 해방군의 가세를 계기로 제노이라군을 몰아붙이기 시작하여 마침내 북부 방면 제노이라군의 주력을 섬멸한다.

바스토리아스는 당분간 전처럼 각 수인의 씨족장이 모여 통치하는 합의제를 시행하면서도 다시 수인을 총괄하는 '왕'을 섬기는 방향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조직

3. 시설

4. 설정

5. 특징

종족이 다양하고 과거에는 인간이 지배하기도 했지만 수인들[1]에게 쫓겨났다.

이후 구성은 다양한 종족의 수인들이 대부분이며 인간종은 소수이지만 이들을 차별까지는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수인은 굳건한 병사이기도 하며 밤에는 야수의 본능으로 신체능력도 대폭 향상되기에 전투종족에 가까운 국가로 작중 시점으로는 제노이라에 의해 한번 망했지만 수도를 되찾은 상황이었다.

사자부족 정통 후계자가 사라져 현재는 왕을 섬기지 않으며 씨족장 회의를 통해 국정을 다스리는데다가 해방군이 오기 전까지는 제노이라 군대들이 수인을 잡아 상품으로 파는 등 수난을 겪고 있었다.

6. 기타

모티브는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반도로 추정.

[1] 고대 제노이라 제국이 있었던 당시 바스토리아스에서는 인간과 수인이 아니라 엘프족이 살고 있었다. 문제는 엘헤임 엘프들은 비간섭을 외치며 방관하였으나 바스토리아스 숲에 살던 엘프들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었기에 싸워야 했다. 이에 강력한 마석, 바스토리아스 블루를 만들고 자신들에게 술법을 걸어 엘프서 수인으로 변했고 수인이 된 엘프들은 고대 제노이라 제국과 싸웠다. 이 술법을 역으로 사용하면 수인들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지만 6현인에 의하면 그 술법이 사라져서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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