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라드 마지치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밀로라드 마지치 Milorad Mažić
생년월일	1973년 3월 23일 ([age(1973-03-23)]세)
국적	[[세르비아\|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신지	브르바스
클럽 심판경력	슈퍼리가 (2006~ ) 리가1 (2009~2012)
국제 심판경력	FIFA 국제심판 (2009~ ) UEFA 엘리트 (2013~ ) 중국프로축구 직업심판 (2019~)

1. 개요2. 심판 경력

2.1. 2014 월드컵2.2. 유로 20162.3. 2017 컨페드컵~2018 월드컵 이전2.4. 2018 월드컵2.5. 중국 슈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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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르비아의 축구심판.

2006년에 세르비아 슈퍼리가에서 심판 활동을 시작했다. A매치에서 처음 나온건 2010 월드컵 예선 핀란드vs웨일스 경기였다.

G조 1차전 독일 vs 포르투갈 경기, F조 2차전 아르헨티나 vs 이란 경기에 나왔다.

칠레와 독일의 결승전 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그리고 2017-2018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주심을 맡았다.

F조 2차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에 주심으로 나섰다. 그런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득점장면에서 오심을 저지르고 말았다. 멕시코의 역습이 시작되었을 때 기성용이 명백히 파울을 당했는데 이를 그대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이를 본 비디오 심판진은 VAR을 해보라고 했으나 묵살했다. 이후 H조 3차전 세네갈vs 콜롬비아, 브라질vs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필드에 나왔다.

마크 클라텐버그와 함께 중국축구협회와 직업심판 계약을 체결했다. 판정은 좋은데 가끔 선수보다 좋은 위치선정으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