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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02:47:56

무적혈도제

한백무림서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무적혈도제
무적혈도제
無敵血刀帝
파일:무적혈도제.jpg
장르 무협
작가 한백림
출판사 청어람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3. 06. 09.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하북팽가4.2. 산서성 일산오강(一山五江)4.3. 염옥상회4.4. 소림사4.5. 팔황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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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한백림. 한백무림서의 11가지 이야기 중 하나. 주인공 제천회의 일익인 하북팽가의 오호도(五虎刀) 팽천위(彭天威).

2. 줄거리

한백림.
2003년 한백무림서 첫 시작, 그때부터 가장 하고 싶어 했던 이야기.

피를 갈구하는 자들과 칼을 휘두르는 자들이 함께 걸었다.
작가 데뷔 이십 주년에 이르러 마침내 무협의 한계를 넘어선다.

2021년 6월 9일, 천잠비룡포 완결, 2023년 6월 10일.
2년이 지난 다음날.
무적혈도제. 시작.
출생의 비밀과 함께 이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팽천위가 육대세가의 하나였지만 점차로 쇠락해 가는 하북팽가를 둘러싼 팔황의 음모를 파헤치고 자신의 운명인 광휘의 운반자로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3. 연재 현황

2013년 팬카페에서 초반부가 연재되었으나 천잠비룡포와 함께 연재중단되었다. 2020년 천잠비룡포가 연재 재개되면서 팬카페에 초반 40화 분량이 공개되었다.

천잠비룡포 완결 후의 차기작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완결까지 다 쓴 뒤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2023.6.9. 카카오페이지에 105화를 선공개하며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팬카페 선연재분과 내용이 조금 다르다.[1]

업로드는 18시이나 역시나 한백림답게 137화부터 간간히 아무런 공지 없이 업로드 시간이 늦어지더니[2] 18시 정시 연재 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졌다. 2023.09.21에는 23시에 올라왔고, 2023.9.27에는 ''다소' 지연될 것' 이라는 공지로 올렸으나 아예 올라오지 않고 익일 00시 10분에 올라왔다. 이 이후부터는 아예 공지도 없이 다음날 새벽에 올리는 것이 디폴트값이 됐다. 2023.11.08에 '다소' 지연될 것 이라는 공지가 올라왔으나 익일 새벽 1시 17분에 올라오며 지각 신기록을 갱신했다. 2023.12.15에 올라오지 않고 익일 새벽 2시 15분에 올라오며 지각 신기록을 갱신했다. 2024.1.18에 올라오지 않고 익일 새벽 2시 46분에 올라오며 신기록을 갱신했다.

4. 등장인물

4.1. 하북팽가

조직 및 구성원에 대한 세부 설명은 문서 참조.

4.2. 산서성 일산오강(一山五江)

조직 및 구성원에 대한 세부 설명은 문서 참조.
* 오대산
* 청량신승 문수성불
* 십대원력승
* 시양회
* 회주 한남창 평요보(平遙寶)
* 항자료 - 십삼창 중 첫 번째.
* 기일승 - 십삼창 중 두 번째.
* 이택원 - 십삼창 중 세 번째.
* 모영훈
* 문한
* 서수양
* 허관
* 대동장
* 장주 통천도 동풍릉
* 기 호위
* 태행방
* 방주 군행검 황려만 - 자는 흥검.
* 아정
* 분양파
* 문주 분양철권 경남방
* 하현방
* 총관 정립중

4.3. 염옥상회

4.4. 소림사

작중 오호는 "네 말을 믿느니 소림이 명문정파라는 말을 믿겠다"고 말했다. 다른 소설에 비해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기미가 보인다. 팽가와 비슷하게 파훼역무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혜광심어'가 그에 관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4.5. 팔황

산서성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일산오강을 흔들어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여러 고수들이 팔황의 맹약 아래에 파견되었다.
염옥상회의 겁난에서 모습을 감춘 염석산을 추격중이다.

5. 기타



[1] 팬카페 분량을 이미 읽은 독자라면 1화, 32화 이후에 46화에서부터 읽으면 된다. [2] 그러면서 카카페 담당자의 실수로 인한 업로드 지연과 작가 본인의 사고로 인한 지각 공지는 칼같이 올렸다. [3] 일국부터 오국까지 있다. [4] 무적혈도제 28화에서는 노인을 의미하는 노(老)가 아닌 종을 의미하는 노(奴)로 나온다. [5] 제명자 [6] 무적혈도제 81화에서 [7] 다만 이 당시에는 황포괴가 꽤나 경남방과 합을 교환했고 단문의 기습에 꽤 깊은 도상을 입은 상태라 무력을 정확히 가늠하기엔 무리. [스포일러] 이 중 설이 신마맹의 팔선 가면 중 하선고다. 염석산부터가 신마맹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작중에서 하선고의 탈이 씌워져서 몸을 한번 빼앗겼다 거기에 제천대성이 하선고에게 '하선고냐'고 묻자 '지금은 설이'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동생인 향은 몇십년후 숭무련 참도회주에 오른다. [9] 이 별호는 팽오호의 검이던 흑백도를 사용하여 무공을 펼쳐서 얻어진 별호라고 한다. 이후 팽단문의 적색도, 어머니의 유품인 황금흑문도까지 사용할 예정. [10] 설과 향을 만나 산서 에피소드가 개시되는 시점부터 따져보면 삼초무적자 비무가 천잠 염라전 후라서 연표상 최소 12년으로 계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