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유나이티드 FC No. 9 | |
모스키투 Mosqu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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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F1D1E><colcolor=#B52225> 본명 |
치아구 호드리기스 다시우바 Thiago Rodrigues da Silva |
출생 | 1996년 1월 6일 ([age(1996-01-06)]세)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4cm |
포지션 | 공격수 |
소속팀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14) 클루브 데포르티보 말도나도 (2015~2017) → CR 바스쿠 다 가마 (2015 / 임대) → UE 야고스테라 (2015 / 임대)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16 / 임대) → 보아비스타 SC (2017 / 임대) 아르세날 데 사란디 (2017~2018) 나즈란 SC (2018) 보아비스타 SC (2019~2020) 클루브 데포르티보 말도나도 (2020~2021) 빌라 노바 AC (2021~2022) 람빵 FC (2022~2023) 치앙마이 유나이티드 FC (2023~) |
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로 2014년 팀토크 사이트가 선정한 차기 유망주 10대 10명 선수에 들어갈 정도로 기대를 모았으나 브라질 리그에서도 저렇게 저니맨 신세가 되어 2부리그 선수로 잊혀져버렸다. 2022년부터는 타이 리그에서 뛰고 있다. 23년에는 태국 2부리그인 타이 리그 2로 이적하였다.2. 국가대표 경력
브라질 U17 대표팀에서 8경기 5골을 넣었으며, 브라질 U20 대표팀에도 1경기 소집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소집이 안되고 있다.3. 여담
- 2014년 팀토크 사이트가 선정한 차기 유망주 10대 선수에서도 외데고르와 더불어 엄청난 기대를 받던 선수임을 알 수 있는데, 2014년 당시 국내에서 이 유망주에 아시아 유일 선수로 이승우가 들어갔다고 온갖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순위를 보자면,
1위
마르틴 외데고르 (15, 스트룀스고드세트) - 당시 1위로 선정되었다. 한때 망한 유망주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에서 대박을 터뜨렸고, 현재는 아스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10명 가운데 가장 대박을 거둔 선수가 되었다.
2위 알렌 할릴로비치 (18, FC 바르셀로나) - 이승우와 마찬가지로 자리못잡고 떠도는 흔하디 흔한 선수가 되었다. 그래도, 이승우는 자국리그로 가서 부활했지만 할릴로비치는 자국리그에서도 실패했다.
3위 가브리엘 바르보사 (18, 산투스) - 유럽 무대에서 참담하게 실패했으나 2019년 조국 브라질 리그로 돌아가서 리그에서만 25골을 넣으며 부활했다. 게다가 브라질 국대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4위 하킴 마스투르 (16, AC밀란) - 이승우, 할릴로비치와 마찬가지로 여러 팀을 떠도는 신세로 전락하였다. 이젠 조국 모로코 2부리그에서나 뛰고 있다.
5위 리체들리 바주르 (18, 아약스) - 분데스리가 등에서 실패했으나 에레디비시로 돌아와 괜찮게 활약중이다.
6위 모스퀴토 (18, 아틀레티코 파나낸세) - 유럽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잊혀져 브라질로 돌아갔으나 평범한 선수가 되었고 동남아 리그에서 뛰고 있다.
7위 유리 틸레망스 (17, 안더레흐트) - 2019년부터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 FC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다가 2023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벨기에 국대선수.
8위 닐 모페 (18, 니스) - 프랑스,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만 뛰며 잊혀질뻔 했지만, 2019년 이적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주전으로 도약 후 팀 득점 1위를 기록. 2시즌 동안 리그 18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부활하였다. 2022년 에버튼으로 이적했는데 여기서는 부진하다.
9위 후벵 네베스 (17, FC포르투) - 울버햄튼의 주전급 핵심 선수로 성장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에도 승선하였다. 하지만, 2023년 알 힐랄로 이적하여 더 많은 돈을 노리고 아시아 리그로 가게 되었다.
10위 이승우 (16, FC바르셀로나) - 성인 무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여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고 성장을 하기 위해 계속 낮은 수준의 팀으로 임대 및 이적을 하고 있으나, 어째서인지 팀을 옮길수록 출전 기회가 적어지고 있었고 결국 K리그1의 수원 FC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 활동은 실패로 끝났지만 그래도 수원 FC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위 알렌 할릴로비치 (18, FC 바르셀로나) - 이승우와 마찬가지로 자리못잡고 떠도는 흔하디 흔한 선수가 되었다. 그래도, 이승우는 자국리그로 가서 부활했지만 할릴로비치는 자국리그에서도 실패했다.
3위 가브리엘 바르보사 (18, 산투스) - 유럽 무대에서 참담하게 실패했으나 2019년 조국 브라질 리그로 돌아가서 리그에서만 25골을 넣으며 부활했다. 게다가 브라질 국대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4위 하킴 마스투르 (16, AC밀란) - 이승우, 할릴로비치와 마찬가지로 여러 팀을 떠도는 신세로 전락하였다. 이젠 조국 모로코 2부리그에서나 뛰고 있다.
5위 리체들리 바주르 (18, 아약스) - 분데스리가 등에서 실패했으나 에레디비시로 돌아와 괜찮게 활약중이다.
6위 모스퀴토 (18, 아틀레티코 파나낸세) - 유럽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잊혀져 브라질로 돌아갔으나 평범한 선수가 되었고 동남아 리그에서 뛰고 있다.
7위 유리 틸레망스 (17, 안더레흐트) - 2019년부터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 FC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다가 2023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벨기에 국대선수.
8위 닐 모페 (18, 니스) - 프랑스,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만 뛰며 잊혀질뻔 했지만, 2019년 이적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주전으로 도약 후 팀 득점 1위를 기록. 2시즌 동안 리그 18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부활하였다. 2022년 에버튼으로 이적했는데 여기서는 부진하다.
9위 후벵 네베스 (17, FC포르투) - 울버햄튼의 주전급 핵심 선수로 성장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에도 승선하였다. 하지만, 2023년 알 힐랄로 이적하여 더 많은 돈을 노리고 아시아 리그로 가게 되었다.
10위 이승우 (16, FC바르셀로나) - 성인 무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여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고 성장을 하기 위해 계속 낮은 수준의 팀으로 임대 및 이적을 하고 있으나, 어째서인지 팀을 옮길수록 출전 기회가 적어지고 있었고 결국 K리그1의 수원 FC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 활동은 실패로 끝났지만 그래도 수원 FC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