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Melody Forest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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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
장르 | 대중가요 |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
웹사이트 | 페이스북 홈페이지 |
1. 개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SNS를 하다 가요와 발라드를 부르는 음악 축제는 왜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기획한 축제.
9월의 어느 주말, 자라섬 위에서 펼쳐지는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CAMP)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음악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에서 만나기 힘든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원스테이지 무대를 구성해서 공연의 집중도가 높다.
2. 특징
1. 페스티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라인업멜포캠은 하루에 단 6팀, 총 12팀만이 공연한다. 하루에 몇 십 팀이 쏟아지는 다른 페스티벌에 비하면 심심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라인업 구성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멜포캠은 페스티벌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라인업,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 구성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2. 공연 집중도를 높인 원스테이지 공연
멜포캠은 원스테이지만을 구성해 모든 아티스트의 공연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페스티벌은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동 시간대 보고 싶은 아티스트의 무대가 겹칠 경우 한 무대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 멜포캠은 아티스트 당 공연 시간이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단독 공연에 가까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3. 자라섬,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음악 감상
: 북적거리는 도심 속에서 빠져 나와 자연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주는 페스티벌이다.
4. 멜포캠의 시그니처 이벤트, ‘밤 하늘 아래’
: '밤 하늘 아래'는 모든 조명을 끄고 음악을 듣는 멜포캠만의 시그니쳐 이벤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밤하늘 별만이 보이는 상황에서 최고의 가수의 라이브를 듣는 그 순간은 벅찬 감동과 여운을 가져다 준다.
밤 하늘 아래 '김범수 - 보고싶다'
3. 역사
3.1.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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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김예림, 윤종신, 박지윤, 하림 등 미스틱 소속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했다. 박정현, 김범수, 정엽은 설명할 필요가 없고 아이유로 마무리 되는 초호화 라인업
아이유 - 너의 의미
3.2.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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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스틱 쥬니어라는 이름으로 미스틱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양희은& 장재인 - 엄마가 딸에게
3.3.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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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7년
신승훈, 지코, 버즈, 눈덩이 프로젝트, 에디킴, 김건모, 양희은, 윤종신 x 박상돈 x 손태진, 제아 x 박주원, Listen
3.5. 2018년
윤종신, 이적, Zion.T, 박원, 정준일, 볼빨간사춘기, 봄여름가을겨울 with tribute, 10cm, 조원선/ 정인/ 제아, 디어클라우드, 잔나비,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