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형 거대로봇 | |||||
<colbgcolor=silver,#3f3f3f> 국가 | 일본 | 미국 | 한국 | 캐나다 | 일본 |
이름 | 쿠라타스 | 메가봇 | 메소드 |
프로스테시스 (Prosthesis)[1] |
아칵스 (ARCHAX) |
제작 | 水道橋重工 | MegaBots, Inc | ㈜한국미래기술 |
EXOSAPIEN TECHNOLOGIES |
ツバメインダストリ 株式会社 |
공개 | 2012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23년 |
[1]
2020년에 가장 거대한 4족보행 로봇으로 가네스에 등제된 탑승형 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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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유튜브
1. 개요
MegaBots: Giant Fighting Robots.
미국에서 만든 탑승형 거대로봇. 사람이 탑승하는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페인트볼 서바이벌 경기를 하는
2014년 상체와 오른쪽 팔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상태에서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을 받길 시도해 보았지만 목표금액 180만 달러에 한참 못 미치는 65,319 달러여서 실패하고 만다.
그렇게 해당 프로젝트가 물건너가나 싶었으나 2015년 베이 에어리어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
Maker Faire)에서 프로토타입에서 어느정도 완성된 메가봇 Mk.2가 공개되었다. 무장은 당연 큰 페인트탄을 쏘지만 차량 문짝과 창문이 아작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
2. 로봇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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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봇 Mk.2 : 아이언 글로리(IRON GLORY)
높이 : 4.5m
중량 : 5.4t
속도 : 4.8km/h
탑승 인원 : 1 ~ 2명
무장 : 6인치 페인트 건
중량 : 5.4t
속도 : 4.8km/h
탑승 인원 : 1 ~ 2명
무장 : 6인치 페인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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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봇 Mk.3 : 이글 프라임(EAGLE PRIME)
높이 : ?
중량 : 12t
속도 : ?
탑승 인원 : 2명(드라이버, 거너)
동력 : 400마력 가솔린 엔진
구동 방식 : 무한궤도, 유압 피스톤
무장 : 벌목용 유압 집게, 대 로봇 드릴, 굴착용 전기톱, 더블 배럴 페인트건(페인트탄, 고폭탄
특징 : 파츠 별로 제작하여 탈착 및 개조 가능
스팩 정보 출처는 인벤 뉴스 [취재] 50억 투입! 12톤 전투로봇, 일본을 이길까? 미국 '메가봇' 탐방기에서 발췌.
3. 기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메가봇의 기원은 로봇이 등장하는 비디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즐기던 한 엔지니어로부터 시작 되었다한다. 그러한 이유에서 인지 컨셉아트와 디자인, 렌더링에서 배틀테크에 등장하는 배틀메크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2015년 스이도바시 중공업의 쿠라타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자세한 것은 거대로봇 결투 문서로. 동시에 킥스타터를 재시도하였다.
도전장을 던진 이후로 근접무기 제작 및 실험을 하는데 근접무기 실험 대상이 쿠라타스 모형(...) 해당 근접 무기들은 새로 만들어질 메가봇 Mk.3의 무장들이며 인벤 뉴스의 스펙 정보에 따르면 메가봇 Mk.3의 목표는 일본 로봇을 가루로 만들기라고 한다.
2016년 한국의 메소드가 나오면서 쿠라타스와 함께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국뽕어린 까임을 받고 있다. 주된 이유는 로봇이면서 걷지도 못하며 #[1] 생긴 것도 고철깡통 같다고.[2]
2017년 10월 17일 오후 7시 쿠라타스와의 대결을 한다고 유튜브에 올라왔다. 결과는 1라운드 패 2라운드 승으로 무승부가 됐다.
4. 컨셉아트
메가봇 Mk.3 컨셉아트.
완성형? 메가봇 컨셉아트.
이족 보행 렌더링 영상
메가봇 경기 컨셉아트.
[1]
로봇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꼭 발로 걸어야 한다고 로봇인 것은 아니다. 게다가 컨셉이나 동영상 설명을 보면 최종적으로는 2족 보행을 목표로 하는 듯.
[2]
다만 애초에 이 로봇의 목적은 본격적인 로봇 스포츠로 해당 문화에 관심을 가질 만한 대상한테 어필해야 하는 관계로 저런 마초적인 디자인이 이해 못할만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런 투박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부류도 있기 때문. 대표적으로
스팀펑크가 있는데, 이쪽은 온갖 기계장치가 외부로 돌출 되어 있어서 투박함이 몇 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