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 머레이 골드 Murray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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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머리 조너선 골드[1] Murray Jonathan Gold |
출생 | 1969년 2월 28일 ([age(1969-02-28)]세) |
영국 잉글랜드 포츠머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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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배우자 및 2녀 |
학력 |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 |
직업 | 드라마 작곡가, 영화음악 작곡가 |
1. 개요
영국의 작곡가 겸 극작가.[2] 주로 TV 드라마나 영화, 무대작품 등의 음악을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닥터후가 있으며,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삼총사, 퀴어 애즈 포크(영국판), 카사노바[3] 등이 있다.2. 상세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한다. 원래는 연기자 직을 하면서 살고 음악은 취미로 하려고 했으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Footlight 극단에서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음악을 본직으로 삼기 시작했다.활동은 1994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며,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 무대작품 등에서 음악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2.1. 러셀 T. 데이비스와의 합작
독특하게도 러셀 T. 데이비스의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한 경험이 많다. 닥터후를 하기 이전에도 <카사노바>를 같이 작업한 적이 있고, 그 외에도 <Second Coming>[4]을 같이 작업한 적이 있다. 그 이외에도 퀴어 애즈 포크 1과 2에서도 함께 하였고, 닥터후 하차 후에도 이어즈&이어즈와 잇츠 어 신에서 다시 러셀과 작업을 하기도 했다.2.2. 닥터후
2005년 뉴 시즌 1부터 작곡가 직으로 닥터후에 합류한 골드는 대부분의 OST 작곡을 전담했다. 러셀이 닥터후에서 하차한 후에도 그 후임 스티븐 모팻과 함께 뉴 시즌 5 ~ 10까지 모든 시즌을 함께 하였으며, 중간중간 토치우드의 OST를 잠깐 맡기도 하는 등 닥터후 내에서도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12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 <Twice Upon A Time>을 마지막으로 전담 작곡가 자리에서 내려왔다.그리고 2023년, 닥터 후 60주년 기념 스페셜을 시작으로 다시 작곡을 도맡아 닥터후에 재합류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팬들은 대환호했다.
뉴 뉴 시즌1의 '악마의 화음(The Devil's Chord)' 에피소드에 직접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