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의 원작 작가.만화가 츠바키 아스의 전 남편.
2. 상세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을 연재할 당시에, 만화가인 츠바키 아스와 결혼한 상태였으며 공동작업을 했다. 역시 츠바키 아스가 작화를 맡은 작품인 '메이드를 노려라!'도 연재하였다.그러다가 돌연 2008년 2월 이것이 나의 주인님을 연중 한 다음, 6월 27일 츠바키 아스와 이혼하였다.
츠바키 아스는 그 뒤로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나, 이 사람은⋯⋯.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다시피, 인터넷에서 신작품 발표나 연재 재개를 공언하기는 했으나 결국 아무 것도 되지 않은 채로 몇 년이 지나고 있다.
안 좋은 루머가 많다. 실제 성격이 나카바야시 요시타카와 비슷하다든가[1], 코스프레하는 여자애들과 놀아났다든가, 이시케이에게 작화를 맡기겠다고 결심하여 집요하게 뒤쫓고 있다던가⋯⋯.
만화 원작가로서의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막장 전개를 타는 일이 빈번하다. 그래서인지 츠바키 아스는 이 인간하고 안 붙어 있는 쪽이 더 나은 것 같다는 평판이 많다.
오너캐는 작중에 가끔 등장하는 안경 쓴 악어다.[2]
이 사람의 트위터가 답이 없다. 2008년 이후로 제대로 된 만화 활동을 한 게 없는 듯, 트위터에 소울을 담고 있다. 트위터로 질문을 날려보니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은 5권으로 완전히 끝이고, 새로운 만화 활동은 그저 생각만 하고 있다는 듯하다.
진성 2ch 유저라고 한다. 자기 이혼보고도 2ch에다 했을 정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