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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6:49:26

마키시의 이웃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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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인물
1.1. 레르바 하숙집1.2. 정부1.3. 헌터
1.3.1. S 랭크1.3.2. A 랭크1.3.3. B 랭크1.3.4. C 랭크1.3.5. D 랭크1.3.6. 기타
1.4. 범죄자1.5. 시민(?)1.6. 조직
1.6.1. 마프란 기사단1.6.2. 레드 상인1.6.3. 소나무 용병단1.6.4. 청부업 조직 데들리 히트1.6.5. 이쓰리(이스리) 군단1.6.6. 대 마법사 연합회1.6.7. 마왕협회
1.7. 정령&요정1.8. 신

1. 등장인물

1.1. 레르바 하숙집

1.2. 정부

성실한 동생과 달리 농땡이를 자주치거나 상사가 마시는 커피에다 수면제를 집어넣거나 하는 사람이다. 에이컨이 얼마나 결근을 해야 자신에게 결근했다고 말할지 궁금해서 결근을 일삼기도 한다.

순수 검술을 사용하는 동생 소마와 달리 마검사다. 어릴 적 꿈은 마법소녀라고 했는데 그 말인즉, 마법과 검을 같이 사용하는 마검술을 익히겠다는 의미였다. 순수 검술을 중요시 하는 아버지가 마법을 같이 쓰는 방식을 인정하지 않자 집을 떠난 듯 하다.[16]

소마에게 일부러 져 주는 등 브라콤 끼가 있는 듯하다. 소마도 누나를 상대로 전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투력을 비교하기 쉽지 않다고 자신이 직접 말했다. 때문에 자신이 전력을 다하면 소마를 무조건 이겼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따지고 보면 자신도 그런 이유로 소마에게 전력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 남매가 서로 닮았다.

169화에서 할로윈에 대해 언급하면서 등장. 에이컨에게 재밌지 않겠냐며 물어본 뒤에 할로윈 축제를 열어버린다. 복장은 악마였다. 축제 이벤트까지 준비했는데 사탕수레를 약탈해서 얻은 사탕의 무게의 중량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이벤트인데, 최종 우승자에게 도시 홍보 예산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정도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한다.

나름 '정부 대표 에이컨의 비서'라는 정부 요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큰 사건이 터지면 간간이 모습을 비추거나 의뢰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작중 아직까지는 직접 나선 적이 없다.

쿨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브라콤이다.[17] 허나 정작 동생인 소마는 당한 게 많아서인지 할리아를 무서워한다.

1.3. 헌터

1.3.1. S 랭크

1.3.2. A 랭크

혼돈관의 관장을 맡고있으며, 존댓말을 사용하고 예의바른 편이다. 이후 나레에게 총을 겨누어 쏘았지만 가짜총이였다.[20] 나레가 버프를 받아 한대 패고, 나중에 일어나서 사과한다. [21]첫 출연은 83화다.

1.3.3. B 랭크

1.3.4. C 랭크

하지만 운명이라는 건 다름 아닌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 싸우기 위해 태어났지만 자신의 의지로 거스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오이피클을 연상시키는, 초록 바지에 머리까지 다 덮는 연두색 투컬러 상의 & 약식 흉갑을 장착한 인간이다. 지나가는 설명충 기믹이나 동네 아저씨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지만, 차원 전쟁 참전용사이자 생존자다. 필살기 동호회의 회장이며, B급 헌터인 라피에르와 A급인 소마가 눈치채지도 못하게 어느새 다가와 있을 정도의 실력자다.[22] 그런데 차원전쟁 참전자임에도 C급 헌터라고 하니 당연하게도 개그캐다. 그리고 당연히 개그캐의 숙명은 버리지 못했다.

아스팔트 바닥 아래에서 의뢰인이 부를 때까지 대기하다가 소환되듯이 바닥을 뚫고 등장하는 요상한 재주가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멜론맛 가공식품이다.

좀비 사태에서 좀비처럼 행동하면 공격받지 않을 수도?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시도해봤다가 좀비들한테 다굴당한다. 그런데 바로 다음화에 엄청난 좀비 대군들 사이에서 그 육탄공격을 모조리 받아내고도 멀쩡히 등장했다. 본인 말하길, 단 한 번의 물어뜯기도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등 뒤에서 지능적인 좀비가 날린 틀니 어택이 부착한 상태여서 곧바로 좀비화됐다.

83화의 내용을 참고하면 총알 정도는 무리 없이 회피할 수 있나 보다. 이때 밝혀지는 이명은 친환경 전광석화라 했다. 아마 스피드스터 계열의 능력자로 추정된다. 능력은 있는데 어수룩해서 인정받질 못하는 타입인가 보다. 128화에서 도주술의 대가로 나온다. 소마가 사용하는 도주술의 전수자로 나오는데 따라잡기가 힘들다고 한다.

90화에서는 Block buster라는 신장개업한 장난감 상점주인으로 나온다. 근데 파는 물건들이 진짜 잘린 손 같은 장난감 손이 들어간 깜짝상자, 총잡이가 들어가 있는 장난감 상자, 빔 병기수준의 물총[23] 등등 해괴망측한 것들뿐이다. 그래도 크레이나가 관심을 가지고 모조리 사갈 만큼 대단한 물건인 듯하다.

151화에서 아스팔트 바닥을 뚫고 나오면서 등장한다.

152화에서 멜릿과의 모종의 계약[24]을 하여 대리전을 치룬다. 그리고 해당화에서 그의 실력이 밝혀졌다.

171화에서 할로윈 축제에 참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복장은 해적 갈고리와 안대를 착용했다. 해당화에서 '언더 더 그린썬더 MK3'와 '그린썬더 임팩트 건'이라는 그린썬더 제품이 나왔다. 그런데 본인이 만든 '그린썬더 임팩트 건'에 당해 리타이어했다.

201화에서 그가 만든 아이템 중 하나인 '안개 분신 생성 장치'가 등장했다.[25]

204화에서 유아파이어의 불닭을 먹고 터졌다.[26]

1.3.5. D 랭크

1.3.6. 기타

랭크가 불명이거나 은퇴한 경우

1.4. 범죄자

이 작품 내의 악당 포지션의 인물. 데스나이트를 부활시킨 것도[37], 렉서스에게 라이프 배니쉬라는 알약을 준 것도 이 아가씨의 소행이다. 나중에는 엑스에게 강제로 먹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렉서스는 자신이 원해서 크레이나에게 라이프 배니쉬를 구해서 복용한 것이기에 레베티아도 크레이나에 대해서 경계만 할 뿐 무턱대고 공격을 가하지는 않지만 엑스의 경우는 강제로 먹였다. 라이프 배니쉬 한알 정도로는 부정적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일단 여태 겪어왔던 고통을 한번에 받는다는 부작용 자체는 발생한다. 먹인 이유도 별 다른 의미가 있던 것이 아니라 ' 부작용을 직접 보여준다고'(사실은 레베티아를 도발하기 위해) 먹인 것이다. 이런 행동에 레베티아는 진심으로 격노했고 크레이나에게 다시 한 번 눈에 보이기만 해도 없애버릴 거라고 엄포를 놓는다.[38]

메텔이 고장났을 때 수리한 것도, 모두 이 양반 작품.[39] 상당한 수준의 흑마법, 공학 등등의 여라가지 지식을 가진 인물. 작가의 말에 의하면 흥미를 가진것은 무엇이 되었든 단 시간에 마스터 해버리고 만다고 한다. 마키시의 이웃들, vs유니버스, 초폭렬분식,디어스트랄 등 사실상 백수전설의 작품 전반에 나오는 오래된 악역 캐릭터이다. 이벤트 삽화 등에서 높은 빈도로 나오는 것으로 볼 때 작가가 꽤 좋아하는 것 같다.

멜릿이 추측한 바로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질서의 붕괴'. 이유는 '재미있으니까.' 작중 크레이나 스스로도 '이렇게 혼란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에서 안정이 지속되는 것은 재미없다.'라고 언급한다. 다만 무조건 흥미와 재미를 목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질서의 붕괴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찾으면 그 쪽으로 빠질 수도 있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40]

현상금은 정부 총예산의 1/1564정도 물론 정부에서 책정한 건 아니고 레르바에 반영구봉인된 병기 '콧수염'을 다시 얻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정부 현상금 데이터베이스를 털어 자기 현상금을 정부 총예산을 넘게만들었다. 이때 할리아가 약1564배로 뻥튀기 시켰다는 말을 보면. 그리고 애프터서비스로 락까지 걸었는데 무려 정부의 프로그래머도 두손두발 다 들었을정도. 그래도 본 목적은 다른거였기에 락은 2주 후 알아서 풀리도록 해놨지만.

약간의 허당기도 있는지 191화에서 자신이 벌여놓은 불닭 메테오를 딱히 뭔가 방어기재같은 것 없이 어떻게 해결하려나 지켜보다가 날아온 불닭에 자기가 맞고 리타이어한다.

그리고 210화[41]에서 레베티아가 본인도 기억못하는 기행을 저지르게 만들정도로 독한 술을 먹인 장본인이지만, 도망치다 콜라 페트병을 밟고 넘어져서 이 후의 레베티아의 모습을 보건데 강제로 코로 콜라를 마신 듯 하다.

투믹스 기준 164화에서 심심하다고 48시간 동안 정전사태를 일으키고 에이컨에게 서방성련선을 2억점 찍으면 즉시 정전이 풀린다고 했으나 정전으로 애초에 도전 자체를 못한다고 지적하자 그냥 창문 밖으로 떨어져버린다.

204화에서 그린썬더가 불닭을 먹고 폭발한 이유를 설명한 뒤, 자기도 불닭을 먹고 폭발했다.[42]
239화에서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멀리한 탓에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 자는 꼴을 못보겠다며 불면증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작가가 특별히 아끼는 캐릭터이며 베도에서 마키시를 연재하기 전 그렸었던 "초폭렬 분식"에서 첫 등장. 물론 그 동네에서도 최종보스급 악역으로 등장했다.

설정에 따르면 작가가 어떤 만화에서나 나타날 수 있게 하기위해, 딱히 이렇다할 설정을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흥미가 생긴 분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한다고한다. #
182화에서 중 2 back 刀가 싸우려는 와중에 나타난다. 그리고 중 2 back 刀끼리 싸울 때 공격을 다 맞으면서 리타이어.183화에서도 열심히 맞다가 마지막에 완전체가 된 중 2 back 刀에게 일 하라고 맞는다. 197화에서 능력으로 인해 멜릿의 공격을 맞았다. 그리고 잠깐 멜릿에게 연구 목적으로 끌려갔다가 '하프 스플릿 데드 소드 앤드 유 머스트 다이 에디션'을 받는다.

1.5. 시민(?)

236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닥터 리스에 의해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다. 다만 좀비로 살아간 10년간 날고기만 먹어서인지 다른 음식을 먹으려해도 와닿는게 없어 점심밥의 제왕이라 불리는 마키시의 직장 상사를 찾아갔다.
238화에서 점심밥의 신 인질극을 뒤로 하고 마키시의 안내에 따라 음식점을 들렀다. 하지만 다시 사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음에도 좀비용 가공 생고기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아 좌절한다. 이에 마키시의 조언으로 도시의 모든 사람들은 좀비나 사람의 식사를 나누어 말하지 않고, 그저 모두 같은 사람의 식사임을 깨달았다.
236화에서 재등장했다. 177화 이후로 시련이 강화된건지 '점심밥'이란 소리만 들어도 발 밑이 폭발하고 야식의 신 추종자들에게 시달리게 되었다.
238화에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녁밥의 사도들까지 들이닥치자[68] 점심밥의 신을 붙잡아 인질극을 벌인다.
236화에 등장했다.

1.6. 조직

1.6.1. 마프란 기사단

1.6.2. 레드 상인

1.6.3. 소나무 용병단

1.6.4. 청부업 조직 데들리 히트

1.6.5. 이쓰리(이스리) 군단

1.6.6. 대 마법사 연합회

1.6.7. 마왕협회


왠지 마왕이 아니라 게임랭커 모임 같은건 기분탓이다.

1.7. 정령&요정

밀즈와 함께 작내에서 처음 나온 정령으로, 작중에서 밀즈와 같이 드라마나 가수를 할정도면 인지도가 높은것 같다. 밀즈와 같이 '킹 오브 카페인'이라는 샤우팅 넘치는 노래를 부르다 각혈한다.

1.8. 신


[1] 주로 네리스의 브레이크 역할로 들어간다. 작가가 그래야 스토리의 끝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둘의 차이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릴때 쓰레기를 재미있게 넣을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과 쓰레기통을 부숴서 넣는 사람의 차이라고. [2] 마키시가 네리스에게 도넛 사 줄 때 은근슬쩍 끼어든다는지. [3] 영원히까지는 아니고 적어도 세월이 흘러서 풍화되기 전까지 지킬 거라고 한다. [4] 호수의 신령이라 깨끗한 물가가 아니면 힘을 쓸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참고로 본래 레르바의 마당엔 연못이 없었지만, 본인이 직접 팠다. [5] 정확히 말하자면 데스나이트의 "뭐, 별 건 아니고... '산신령' 같은 게 낚인다네." 라는 발언에 발끈해서 튀어나온 거다. [6] 리메이크 판에서는 크레이나의 말로는 렉서스의 종족 자체가 이 환경에 맞지 않아서 수명이 반토막 됐다고 한다. [7] 수명을 강제로 늘리며 반동으로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고통을 한번에 겪는다. 한마디로 복용을 할수록 전에 복용했을 때의 고통도 포함해 고통이 2배씩 늘어난다. 전쟁 영웅이었던 렉서스는 처음으로 한 복용의 반동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8] 정확히는 원래는 자연스럽게 죽었어야하는데 라이프 베니쉬의 부작용 때문에 한계까지 늘려진 수명+먹을 때마다 증폭된 고통으로 인해 한계를 진작에 넘은 육체가 급사한 것이다. [9] 이것 역시 라이브 베니쉬라는 흑마법에 손을 댄 부작용이자 대가라고. [10] 이 일을 계기로 레베티아는 크레이나를 맹렬히 경계하게 된다. [11] 전 도시에 10명 미만으로 존재하고, 한 명 한 명이 세계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12] 시체가 사라져서 그냥 비석만 세워져 있다. [13] 그리고 고기만 쳐굽기만 하신게 나쁘지 않았다구요? 저랑 결혼하실래요? 라고 할리아에게 농담조로 프로포즈 받았다. 바로 거절했지만. [14]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기어이 팔 하나로 클리어한다. [15] 사실 엘마타가 워낙 개그캐라 그렇지 세계관 내에서 손꼽히는 강자이다. [16] 전통을 추구한 것도 있지만, 아버지가 죽어가던 이유가 '마법독'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인 것도 크다. 당연히 아버지 자신이 마법독에 당했으니 마법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리가 없다. [17] 투믹스 기준 136화에서 '본인(할리아) 실력이 뛰어나다'라는 소마의 말 때문에 심쿵하기까지 한다. [18]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용사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존재가 되고 싶다며 엑스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참고로 정부에서 일할 때에는 고유명사 용사라고 불렸다고 한다. [19] 간간히 다른 근거를 내놓기도 하지만 죄다 암시성 연출말고는 빈약하기 그지없다. 심지어 다크로드인을 들고 와서 "이거 보니까 솔수련이 인공성검인듯"이라 주장하는 독자들도 있는데, 오히려 저 당시의 솔수련은 인공성검의 현 핵심 떡밥인 목걸이조차 매고 있지 않았다 [20] 이후 말하길, 경각심을 가지고 도움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랬다고 한다. [21] 후에 이 일로 인하여 후유증이 생긴다면 연락을 주라고 이야기했다. [22] 참고로 라피에르가 죽어도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전력으로 후려팼는데도 멀쩡했다. B급 헌터인 라피에르는 작중 등장하는 인물 중 딱히 강한 편이 아니긴 하다. [23] 참고로 이 물총을 맞고 마키도갱은 기화하듯 날라갔고, 전A급 헌터인 삼안의 데드아이가 한 큐에 날라갔다. [24] 그린썬더가 승리를 쟁취하게되면 메론맛 콜라와 메론맛 호떡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25] 1회용이며 탈주에 용이하다고 한다. [26] 크레이나의 말에 의하면 유래 없는 대폭염으로 체온이 상승했고, 그 체온으로 매운 불닭을 먹어서 뜨거움과 매운맛이 어우러져 폭발한 것이라고 한다. [27] 칵테일에 마력이 닿으면 터진다고 한다. [28] 원본에서는 '은'이라고 되어있다. 아마 오타인 듯하다. [29] 일반적인 의미의 바보가 아니라, 소매치기로서의 신념에 미친 바보다. 그래서 손 씻은 이후에는 개념인의 모습을 보인다. [30] 현재는 마키시가 기상현상마저 회피할 정도로 회피력이 올라가서 의미가 없으며 다시는 때릴 의사도 없다. 이유는 서로 원수지간도 아니고 평범하게 생활해가기 때문이다. [31] 크로싱 에이지의 세계관에서 빛과 어둠은 한 곳에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32] 다만 식사는 다들 알다시피 종족 다양성이 엄청난 크로싱 에이지인지라 흡혈귀 전용 식품들이 즐비하다고. [33] 물론 혼자서 뒷조사를 하다 알게된것. 마을 사람들은 끝까지 몰랐다. [34] 다만 정확히는 흡혈귀도 인간도 아닌 무언가라고. 그래도 그나마 원하는대로 흡혈귀에서 멀어지긴 했다. [35] 물론 이 만화 특성상 진심으로 고백한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먹으면 위험하니까 그런 것이다. [36] 말이 물총이지 거의 대출력 빔포 수준의 위력이다. [37] 데스나이트에게 레르바 하숙집을 소개해 준게 본인이다. [38] 심지어 심심하거나 할 일 없을때 찾아와서 놀고 간다. 이유가 없으면 만들면 그만이라고. 레베티아도 포기했는지 아니면 죽이겠단 말이 진심이 아니었는지 선을 넘지 않으면 받아주는 편이다. [39] 리메이크 전 기준 [40] 다만, 한가지 의문점은 기억을 잃었을 때 모습을 보면 흥미와 재미를 찾는게 본성이 아니었다. 무언가에 의해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는게 현재 추측이다. [41] 폭스툰 버전이다. [42] 대충 '폭염에 찌들어 버린 체온+엄청 매운 불닭=폭발'이라는 설명이다. [43] 여담으로 해당 화에서 중 2 back 刀의 주재료가 강철임이 밝혀졌다. [44] 손잡이 부분과 달리 검날 부분은 왼쪽 눈에 안대를 썼다. [45] 작중 등장하는 '차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고려하면 현재 정복되어 '정부'에 속한 세계에 사는 사람들 중 10위 안에 드는 강자라는 의미. [46] 그 외의 한명은 정황상 렉서스가 유력하다. [47] 다만 이분은 레베티아가 어릴때 같은 어린애였는데, 레베티아는 다섯 부장이 정해진 차원전쟁이 끝나고 꽤 시간이 지난후에 왔으므로, 만약 엘마타가 다섯부장이라면 어렸을 때 차원전쟁에 참전해서 다섯 부장에 오를만큼 활약한게 되므로 설정오류가 될 확률이 높다. 뭐 어린 나이에 활동했을 수도 있다만 그렇게 되면 정부가 개쓰레기만도 못한 문제 조직이 되어버린다. 안그래도 위험한데 거기에 어린 애들을 투입하는 건... [48] 네리스와 천유에 말에 따르면 외모와는 별개로 나이가 많은 듯 하다. 레베티아가 드물게 심하게 망가진 에피소드인 행오버편에서 엘마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레베티아보다 연장자이긴 한 것으로 보인다. [49] 말이 환경미화원이지 거리의 경관을 해치는 쓰레기나 위험한 생물(혹은 무생물), 그리고 각종 위험물질을 이 인물이 다 처리하는 듯 하다. [50] 놀이공원 편에서 기레와 군단의 기계병사가 대치 중이였을 때 등장했으나 결투장면으로 보고 도로 퇴장했다. [51] 정확히는 시내에서 [52] 표창 수여는 에이컨이 했다. [53] 신체나이는 25세에서 정지했다. [54] 좀비들이 이미 좀비인 댠을 공격하며 로봇과 기계마저 감염된다. [55] 램 반이 난장판으로 박살난 레르바를 수리하는 모습을 본 데나 왈, 승천하는 매생이! [56] 12번 연속 뽑기에 5성 확률 6%라며 하데스와 데스나이트를 유혹한다. [57] 이는 방패의 능력 자체는 모든 물리공격을 되돌리지만, 방패 자체의 내구도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8] 살아 생전의 인격, 현재의 인격, 매운 맛의 인격. [59] 이때, 처음 크로싱 에이지로 넘어 왔을 때 로어에 대한 죄책감과 크로싱 에이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로맨스 소설만 읽으면서 현실 도피를 했었던 것을 회상한다. [60] 마법소녀가 악당들을 사정봐주지 않고 중력마법으로 곤죽을 만드는 내용의 작품 속에서만 등장하는 특촬물. 그런데 시청률이 저조해서 금방 짤린 듯 하다. [61] 참고로 레베티아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이 프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범죄자나 난폭자를 제압할 때에 주로 중력마법을 사용한다. [62] 끔찍한 맛으로 잠을 쫓는 음료수라고한다. [63] 아무래도 크로싱 에이지답게 TV쇼의 상황이 연출이 아니었던 것 같다. 설마 악당 배우도 그 때마다 갈려나간 건 아니겠지.... [64] 윈도킹 본인은 현재 퇴직한 상태라고 한다. [65] 창문을 부수는 것이 강함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66] 문제는 이 성적표는 보호자의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당사자가 보호자일 경우 친구 10명의 확인까지 받아야 한다는 무조건적인 성적표였던 것. 그리고 네리스는 레베티아가 찾아와서 결국 뒤지게 깨진다. [67] 최신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크로싱에이지에서 치즈는 태워서 재로 만드는 것을 제외하면 변성이 거의 불가능한 물질이어서, 아다만티움을 만들어낸 인물이 전무하다고 한다. [68] 점심밥의 신을 소멸한 저녁밥의 신 대신에 자신들의 신으로 삼으려 했다. [69] 연구소 소장이 볶음밥을 좋아해서 볶음밥 전문점인 척하는 것이라고 한다. [70] 치즈를 다른 물질로 변성시키는데 성공한 사람은 짜레모 밖에 없다고 한다. [71]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전력으로 친게 아니라고한다. [72] 실루엣을 볼 때 기레인 듯하다. [73] 210화에서 최강 후보였던 로어가 단검 하나에 간단하게 제압당한 이유은 알리사 브라이트가 엄청난 파워형 캐릭터였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74] 별별 방법으로 해치울려고 했다한다. 하데스의 말로는 게이머같던 용사였다고. [75] 덕분에 여성팬도 생겼다고 한다. 참고로 여성팬 중 한명이 알리사 브라이트. [76] '하늘 아래 두 미인은 필요없다'며 적 인형 추적 섬멸 기능이 있는 괴악한 인형이다. 자매품 '뷰티 슬레이어'도 있다. [77] 인형은 국민을 탄압하고 착취하는 독재자, 알리사는 그 독재자에게 고용된 보디가드, 사일런스는 인민의 영웅. 히트맨, 침묵의 사일런스를 맡았다. [78] 구작에서의 본명은 '리에나 슈타인'인데 작가가 설정을 까먹거나 바꾼 듯하다. [79] 여담으로 화형당하기 직전에 유언으로 "원피스는 실재한다!"라고 말했다. [80] 가해진 적의 공격을 흡수해 충격파로 바꿔 적에게 돌려주는 방패이다. [81] 파일:최강의 마왕씨.jpg [82] 형제인데도 불구하고 외모가 많이 차이가 난 것은 하데스는 어머니를, 타나토스는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 거라고 한다. [83] 물론 하데스는 아부지였다면 직접 와서 팝콘 들고 관람했을거라며 눈치챘었다. [84] 아나운서 나래가 네들은 쓰면 큰일나는 이름이라고 깠다. [85] 마프란과 관계있다는 언급은 직접적으론 안 나왔지만 성이 같은 것으로 봤을 때 일단 마프란 밀런과 가족 관계인 듯하다. [86] 정확히는 창문을 깨는 것이 어째서인지 이 세계에서 강함의 척도 같은 것이 되어있어서 아주 조금씩 웬만해서는 깨지지 않지만 강자는 깰 수 있는 수준으로 창문의 강도를 조정하고 있었다. [87] 창문의 요정->할리아->신 창문의 요정 순서대로 돌고 돌아서 결국 기부했다. [88] 말이 대화지 헤파이야는 말없이 아이스크림만 먹고있다. [89] 사실은 할리아가 위장해서 준 것이다. [90] 한명한명이 괴물인 시민들이 달려들어도 깨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말에 따르면 매출을 조금씩 빼돌려 만들었으며, '잘 배치된 창문은 인간의 돌격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절대 우회해서 들어올 수 없다'고 호언 장담한다. [91] '수퍼파워 오브 용가리'라는 수룡을 다루는 정령 콘셉트에 맞게 비늘무늬 옷을 입고 있었고 눈에는 건괘와 감괘가 없었다. [92] 본인 왈 "나도 모르겠다 이젠." [93] 매운 맛에 내성이 없는 사람이 먹으면 매운 맛으로 된 인격이 생긴다. [94] 도시 곳곳에 존재하는 자신의 재단을 순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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