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활동했던 게임 제작사. 본사는 오사카에 있었다.1985년 즈음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회사는 토세처럼 스탭롤에 이름이 실리지 않고(슈퍼 발리볼을 제외) 여러 게임들을 하청 이식 의뢰를 받아 개발하는 형태였으며, 주로 캡콤과 SNK에서 가동되었던 아케이드 게임을 패미컴으로 이식하는 것을 담당했다. 그런데 문제는 LJN, 성겸식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탓에, 1942, 구극 타이거 빼고는 악명이 워낙 높으며 마계촌, 이카리 워리어즈는 AVGN가 씹었다. 이 프로그래밍 진행 문제는 거의 마이크로닉스를 망할 때까지 쫒아다녔다.
야기 카즈오와 츠카다 마사히코가 공동설립자였고, 메인 프로그래머는 설립자이자 당시 대학생이었던 야기 카즈오였다. 음악 작곡가로는 히사이시 조, 고토 츠구토시 같은 전문 작곡가들을 기용허기도 했다. 슈퍼 패미컴 시절에도 스탭롤에 이름이 실리지 않고 몇 개의 게임을 개발했다. 1993년 회사 이름을 Khaos로 바꾸고 이후 몇 년간 더 있다가 1996년 스프리건 파워드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2. 게임 목록
- 패밀리컴퓨터
- 1985년
- 엘리베이터 액션(6월 28일) - 타이토
- 게이모스(8월 28일) - 아스키
- 오냥코 타운(11월 21일) - 포니캐년
- 1942(게임)(12월 11일) - 캡콤
- 엑시드 엑시스(12월 21일) - 캡콤
- 1986년
- 손손(2월 8일) - 캡콤
- 마계촌(6월 13일) - 캡콤[1]
- 슈퍼 피트폴(9월 5일) - 포니캐년
- 이카리(11월 26일) - 케이 어뮤즈먼트 리스
- 타이거 헬리(12월 5일) - 포니캐년
- 1987년
- 아테나(6월 5일) - SNK
- 점보(7월 18일) - 케이 어뮤즈먼트 리스
- 미라클 로핏 2100년 대모험(8월 7일) - 킹 레코드
- 조이드 중앙대륙 전투(9월 5일) - 도시바 EMI
- 아웃랜더스(12월 4일) - 빅터 레코드
- 1988년
- 이카리 2(4월 16일) - 케이 어뮤즈먼트 리스
- 닌자군(5월 27일) - UPL
- 89전뇌 9성 운세(12월 10일) - 인덕션 프로듀스
- 카구야 공주 전설(12월 16일) - 빅터 레코드
- 1989년
- 1990년
- 1993년
- 메가 드라이브
- 슈퍼 패미컴
[1]
스탭롤에 야기 카즈오의 별명 Y.KAZZO가 입력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