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윌 메이드 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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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white> 이름 | 마이크 윌 메이드 잇 (Mike WiLL Made-It) |
본명 | 마이클 렌 윌리엄스 2세 (Michael Len Williams II)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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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3월 23일 ([age(1989-03-23)]세), 조지아 주 매리에타 |
활동 | 2005년~ 현재 |
소속 | EarDrummers, Interscope, 1017 Records |
직업 | 프로듀서, 래퍼 |
장르 | 힙합 |
링크 | 공식 사이트 | | | |
1. 개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줄여서 마이크 윌(Mike Will)로 불리기도 한다. 레이 스레머드가 소속된 레이블로도 유명한 Ear Drummer Recor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2. 상세
조지아 주 매리에타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적 축구, 야구, 농구 등의 운동 선수가 되어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힙합 음악 또한 관심이 많았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그쪽에 더 재능이 있는 것을 알고 음악가로 진로를 정했다고 한다. 이후 14살 부터 비트를 찍기 시작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아 주립대학교를 다니던 중 2011년 자신이 프로듀싱한 Meek Mill의 노래 Tupac Back이 성공하면서 대학을 그만두고 음악에 전념하기 시작했다.구찌 메인의 눈에 들어왔던 마이크 윌은 구찌 메인의 스튜디오에 초대받았으며, 몇몇 곡을 들려준 뒤 구찌 메인은 마이크 윌에게 크게 감명했다고 했다. 또한 구찌 메인은 마이크 윌의 비트에 랩을 했던 첫번째 메이저급 래퍼였으며, 그 당시 마이크 윌은 구찌 메인이 자신의 비트를 들은 뒤 바로 그 위에 프리스타일 랩을 했다고 한다. 이후 구찌 메인의 영향으로 퓨처, 와카 플로카 플레임, 로코(Rocko)[1], 투 체인즈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믹 밀의 Tupac Back, 퓨처의 Turn On the Lights, 투 체인즈의 No Lie 등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메이저급 프로듀서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마일리 사이러스의 음반 Bangerz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긴밀한 사이가 되었고, 마일리 사이러스와 위즈 칼리파, Juicy J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2013년 9월 9일 발매된 싱글 23이 빌보드 핫 100 11위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잘 알려지게 된다. 또한 그해 Ear Drummer Records를 설립하면서 Rae Sremmurd 등 걸출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해낸다.
이후 퓨처의 Move That Dope, 비욘세의 Formation 등을 맡으면서 대세 힙합 프로듀서임을 계속해서 입증했으며, 2016년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인 레이 스레머드의 Black Beatles이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첫번째 빌보드 1위 곡을 만들어냈다.
이후 켄드릭 라마의 4집 음반 DAMN.의 대표적인 두 곡이라고 할 수 있는 HUMBLE.과 DNA.를 프로듀싱 했으며, 2017년 3월 24일 자신의 첫번째 정규 음반 Ransom 2을 발매한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음반
- Ransom 2 (2017)
3.2. 믹스테잎
Est. in 1989 (Last of a Dying Breed) (2011)Est. in 1989 Pt. 2 (2012)
Est. in 1989 Pt. 2.5 (2012)
#MikeWiLLBeenTriLL (2013)
Ransom (2014)
Gotti Made-It (2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