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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13:03:43

마도기사 울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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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명부 인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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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거대화 전담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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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 ‧ 악의 조직 메카 및 거대 괴수 소환 악역
프로필
파일:마도기사.png
성명 <colbgcolor=#ededed,#191919> 魔導騎士 ウルザード
성별 남성
소속 지저명부 인페르시아
주요 출연작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첫 등장 여행길의 아침 ~ 마-지 마지 마지-로 ~
(에피소드 01)
마지막 등장 이어져 있는 용기 ~ 고-르 고르 고르도 ~
(에피소드 34)[1]
성우[2] 파일:일본 국기.svg 이소베 츠토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영준
슈트 액터 쿠사카 히데아키[3]

1. 개요2. 특징3. 능력4. 작중 행적5. 기타6. 같이 보기

1. 개요

어둠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사라지는, 마도기사 울자드!
闇に生まれ闇に帰す、魔導騎士ウルザード!
나노리[더빙판]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반동 인물로 본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 한국판 이름은 마도기사 우르저드.[5] 이름의 유래는 울프(Wolf) + 위저드(Wizard). 파워레인저 미스틱포스에서는 코라그(Koragg)라 부른다.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에 가까운 남색과 검은색. 그리고 울자드라는 이름답게 이니셜인 W가 온 몸에 새겨져 있다.

2. 특징

지저명부 인페르시아의 마도기사. 기사도와 긍지를 지니고 있다.[6] 보라색 갑옷에 늑대 머리 모양이 있고 사용하는 기술도 늑대와 관련되어 있다. 또한 모티브도 서양의 요괴 중 늑대인간+ 마검사로 추정.[7]

입버릇이 "모든 것은 움마 님을 위해"일 정도로 움마에 대해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지만, 정작 움마 바로 다음가는 계급인 브랑켄에게는 충성은 커녕 명령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활동하며 브랑켄과 맨날 대립한다. 하이조빌 3000명에 맞먹는 괴력을 가진 개력대장 브랑켄을 상대로 파워는 밀리지만 마법을 사용해 힘 차이를 극복하며 역으로 털어 버리기까지 하는 등 인페르시아에서 절대신 움마 다음가는 최강자나 마찬가지. 브랑켄이 죽고 마도신관 메미가 새 사령관이 되었을 때도 명령을 대부분 무시하고 단독행동 입장을 고수했다. 간지나는 외형에 성격도 시크하고 매우 강해서 요환밀사 반큐리어가 그를 꼬시려는 듯한 행동도 보인다.

사실상 움마를 제외하면 인페르시아의 계급과 동떨어진 별개의 위치에 있는 셈. 사실 이 자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그들이 주제도 모르고 덤볐던 셈이다.[8] 그러한 부분에서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를 연상시킨다.

오즈 남매들의 어머니인 오즈 미유키를 죽인 자이기 때문에 오즈 남매들의 원수이며 오즈 카이가 특히나 증오한다. 하지만 본인은 붉은 색의 마법사인 오즈 카이에게 전사로서 가장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며 카이를 포함한 오즈 형제를 다섯 빛깔로 비유하며 5명중에 한 명이라도 리타이어 된 상태면 매우 실망하며 좀 더 강해지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3. 능력

4. 작중 행적

마도사는 그 어떤 법칙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魔導師はいかなる掟にも縛られない!
24화
1화부터 마지레인저들을 말살시키기 위해 등장해 마지레인저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이며, 2화에서 이들을 구하러 나타난 오즈 미유키까지 손쉽게 제압, 살해한다.[10] 이후 어머니를 잃은 마지레인저의 주적이 되며, 계속해서 힘을 보충하고 수련을 하며 계속 파워업을 하는 마지레인저를 끝도 없이 압도하고 고전시키나 종종 성장하는 마지레인저에게 의외의 반격을 받아 몇 차례 패배를 하기도 한다.

6화에서 본격적으로 마지레인저와 결투. 마지킹의 주문을 빼앗아 간다.
날 얕보지 마라. 마도기사는 그깟 저주에 당하지 않아!
9화에선 초반부 울 카이저로 합체해 여느때와 다름없이 밀어붙이나 브랑켄의 사주로 반큐리어에게 저주의 화살을 맞는다. 울자드는 브랑켄이 시킨거라 예상하고 인페르시아로 복귀하려하나 오즈 카이에게 붙잡히는데 마법 진이 불안정해져 카이와 바리키온이 시공으로 날려져 혼자만 인페르시아로 복귀한다.

복귀하자마자 브랑켄에게 마탄을 날리고 마도기사는 그 정도의 저주는 통하지 않지만, 자신의 애마 바리키온은 그러지 못했다며 분노한다. 서로 살벌하게 한판 하려는 순간 움마가 제지한다. 이후 브랑켄은 빼앗은 마지레인저의 힘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명령하지만 그건 이미 트롤에게 줘버렸다며 거부한다.

이후 둘이서 우정합체한 파이어 카이저가 나오자 그 마법사를 전사로 인정한건가? 독백하자 자신이 만든 스톤 트롤을 이기고 마지킹의 변신주문이 5남매에게 돌아오자 바리키온이 자신에게로 돌아오자 빚을 갚아준거라 말해준 후 인페르시아에 복귀.

11화에서는 마지레인저한테 결투를 신청하나 중간에 날이 발고 흡혈귀가 된 호우카가 고통을 호소해서 싸울 맘이 없어져서 퇴장.

12화에서는 츠바사가 덤벼오자 어째서인지 호우카가 흡혈귀가 된 원흉이 반큐리어임을 알려주고 퇴장. 마지레인저가 반큐리어를 쓰러뜨리자 울카이저가 되어 덤벼오고 마지킹과 맞선다. 처음에는 본인이 압도했으나 마지킹이 천상마창베기를 습득해 역전당하고 퇴장.

17화에서는 수련을 거친 끝에 힘을 키우는 데에 성공하고 명부문의 열쇠 마법을 건 루나젤을 처치하기 위해 그녀랑 전투. 초반엔 밀리는 듯 싶었지만 이내 루나젤을 제압했다.[11] 그리고 루나젤을 마루데요나 세계로 납치.

18화에서 루나젤을 죽이기 직전까지 가나 이내 카이가 훼방을 놓아서 실패. 카이와 1대 1로 결투를 벌인다. 일방적으로 압도하나 싶었지만 카이의 잠재력이 폭발해 결국 카이한테 역전패.[12] 이 때의 여파로 울 사벨이 부러졌다.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간 후 브랑켄이 죽자 그의 헬 팡을 회수한다.

22화에서 헬 팡에 수 차례 망치질을 해서 새로운 울 사벨로 벼려낸다.

23화에서 인페르시아로 복귀하고 메미로부터 히카루를 처치할 것을 지시받는다. 그러나 히카루의 정신이 딴 데 팔린 것을 눈치채고 퇴장.

24화에서 크로노젤의 혼이 봉인된 산에 나타나는데 어째서인지 히카루가 용서의 지팡이를 뽑는 것을 그냥 지켜본다. 그러다 갑자기 산을 파괴하고 지팡이를 빼앗는다. 바로 히카루랑 결투. 히카루가 지쳐 있는 상황이라 거의 일방적인 상황이었지만 히카루가 습득한 새 마법 디스트럭션 파이어 역분사에 역관광. 히카루한테 지팡이가 넘어가고 제법이라며 인정하고 물러간다.

25화에서 가스통이 다이너마이트를 제작할 때 카이의 용기를 붙잡으나 이내 메미의 말에 넘어가 믹서에 떨어뜨린다. 그리고 메미의 주선으로 히카루랑 결투. 거의 막상막하로 붙던 중 메미가 난입하나 이내 카이의 난입으로 반격당하고 인페르시아로 복귀.

극장판 인페르시아의 신부에서는 유카를 구하러 인페르시아로 찾아온 카이를 막아서나 카이와 유니고론의 협공에 반격당하고 역시 쓰러뜨리기 아까운 힘이라며 그냥 보낸다.

레전드 파워를 얻은 후로는 완전히 압도하진 못해도 꽤 치열하게 싸우는데,[13] 오즈 마키토가 몰드에게 감염되어 죽어가던 탓에 성급하게 덤비던 4명을 상대로는 오히려 압도해 버리기도 했다.[14] 한 명이 빠지기는 했어도 기존 마지레인저의 상위호환인 레전드 마지레인저를 처음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엄청난 인상을 보여주었다.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VS 데카레인저에선 도기 크루거(데카 마스터)와의 꿈의 검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싸움터 주변이 불바다가 될 정도로 격렬하게 싸우지만 이렇다 할 결판을 내지 못하고 먼저 사라진다. 그래도 서로의 실력에 대해선 두 사람 다 순순히 강하다고 인정했다.

전용 테마곡은 NOB(야마다 노부오)가[15] 부른 마도기사 울자드라는 곡으로 보컬리스트 특유의 록 음악적인 발성으로 명곡으로 손꼽힌다.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라 작중에서 그 정체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장면도 많았다. 루나젤은 필시 마지토피아를 배신하고 타락한 라이젤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16] 사실 그 정체는...

===# 정체 #===
(인페르시아로 끌려가 레전드 파워를 뺏기는 오즈 남매)
반큐리어: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움마 님이 드디어 부활하실거야!
메미: 브레이젤이 목숨을 걸었던 봉인이 이제야 깨지는구나!
카이: 그렇게... 둘 것 같아?
메미: 불가능해. 가능성은 없으니까!
카이: 가능성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면 돼. 가능성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면 그만이야!
(카이가 스스로 변신한다.)
메미: 뭐야?!
카이: 아버지가 목숨을 건 봉인을 풀게 둘 것 같냐!! 마-지 고르 마지카!!!
(화염의 폭풍이 휘몰아치며 모두의 속박이 깨진다)
메미: 이건... 브레이젤의 기술! 블레이징 스톰!?
(속박을 깨고 움마에게 달려드는 카이, 하지만 움마의 반격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메미: 훗, 어리석은 마법사 같으니... 움마 님의 상대가 될 리 없거늘!
마키토: 카이!
호우카: 카이짱!!
우라라: 카이가 죽겠어...!
츠바사: 그만해!
카이: 절대 포기 안 해... 나는 아버지의... 브레이젤의 아들이란 말이야!!!
(그 순간 완전히 기억이 돌아온 울자드)
울자드: 카이!
(달려가 사안 실드로 카이를 지키고 그 자리의 모두가 놀란다.)
카이: 날... 이름으로 불렀어?[17]
(움마의 공격을 막으며 울 사벨을 빼들어 움마에게 내려치는 울자드. 그 순간 드러나는 브레이젤의 모습.)
메미: 헉! 그 모습은... 브레이젤!?
카이: 브레이...젤??
마지레인저 5명의 아버지이자 천공성자 선젤과 천공성자 루나젤의 스승인 천공성자 브레이젤이었다. 오즈 형제들의 아버지로서의 이름은 오즈 이사무. 인페르시아로 쳐들어갔을 때, 라이젤의 배신으로 전투 중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18] 그 때문에 힘이 약해져 움마를 완전히 봉인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주박전생[19]이라는 움마의 최후의 발악에 당해서 마도기사 울자드로 변하고 말았다. 그런데 2화에서 마지 마더가 맞춘 마법 때문인지 일부 기억이 돌아오고 마지레인저를 봐주듯이 상대한다.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마지레인저는 계속 당하고만 있다가 전멸 및 몰살당했을 것이고 마지레인저는 끝났을 것이다.
(자식들을 데리고 자리를 벗어난 브레이젤)
마키토: 정말... 아버지세요?
호우카: 어째서... 울자드가 아버지인거야?
우라라: 아버지는 움마를 봉인하고 돌아가셨을텐데...
츠바사: 어째서 인페르시아에?
브레이젤: 그건 15년전... 아주 약간 내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었겠지. 주박전생. 움마가 봉인되기 직전에 전력으로 쥐어짜낸 어둠의 힘에 나도 삼켜지고 만 거다.
우라라: 주박전생...
브레이젤: 나는 브레이젤로서의 기억을 모두 빼앗기고, 마도기사 울자드로서 움마를 향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주입당했지.
마키토: 그럼 원래대로 돌아온 건...
브레이젤: 아마도... 메미가 만든 하이몰드의 영향 때문이겠지.
츠바사: 메미 자신이 아버지의 기억이 돌아오는 계기를 만들어버린 셈이네...
그러다가 33화 말미에서 마침내 모든 기억을 되찾고 본래의 모습인 브레이젤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주박전생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서 다시 지배를 당했다가
(맨몸으로 울자드에게 달려드는 카이)
카이: 기억해 내! 아버지라면 기억해내라고!! 인페르시아의 종이 되기나 하고, 그러고도 히카루 선생님과 린이 동경한 천공성자야?! 브레이젤로 돌아오란 말이야!!
우라라: 카이... 울고 있어...
(변신이 풀리고 쓰러지는 카이. 그럼에도 기어서 울자드에게 다가간다.)
카이: 나는... 형, 누나들이랑 달라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없단 말이야!
(울자드를 넘어뜨리는 카이)
카이: 앨범을 봐도... 아무것도 기억 안 나...! 아버지와의 추억이... 울자드와 싸웠다는 기억 뿐이라는 건... 절대 용납 못하니까!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요! 아버지!!!!!
(한방울의 눈물이 울자드에게 떨어지고 다시 정신을 차리는 울자드.)
브레이젤: (오른손으로 카이의 어깨를 잡으며)카이.
이처럼 막내아들 카이의 눈물과 간절함이 그를 다시 되돌려놓는 데 성공하고, 브레이젤 본인도 카이의 간절한 마음과, 자신과 이어져있는 카이와의 용기의 끈을 통해 주박전생을 완전히 파괴하는 새로운 마법(고-르 고르 고르도)으로 움마에 의해 15년 동안이나 걸려있던 주박전생을 완전히 깨뜨려내고, 아이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며 15년 만의 진정한 해후를 나누지만, 바로 이어서 움마가 부활하려는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얘들아, 내 말이 들리느냐? 엄마는... 살아...
이에 함께 싸우려는 아이들을 마법으로 잠시 마비시켜두고, 홀로 움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 인페르시아로 쳐들어간다. 완전히 봉인이 풀려 부활한 움마를 상대로 다시 한 번 격돌하면서, 엄마가 살아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게 된다.

이 싸움에서도 여전히 살아남았으며, 움마의 육체를 먼지 하나 안 남기고 파괴해버리고, 남은 그의 영혼을 스스로의 육체에 봉인한 다음 인페르시아의 어느 외딴 곳에 숨어지내고 있었는데, 3현신 다곤의 계략으로 위치가 발각되고 만다.[20] 움마의 영혼을 되찾으려고 자신을 찾아온 명부신 3인방과[21] 맞서 싸우지만, 움마의 혼을 담은 핸디캡 상황에서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22] 결국 움마의 영혼을 뺏기고 사경을 헤매게 된다. 하지만 미유키가 자신의 특수마법[23]을 사용해 자신의 마법력을 한계까지 전해줘서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인페르시아의 어둠의 힘이 아닌 천공성자의 순수한 빛의 힘으로 붉은색 갑주의 울자드 파이어로 각성한다. 자세한 것은 오즈 이사무 문서 참조. 나중에 브레이젤로 돌아와 맨 얼굴을 드러냈을 때는 성우인 이소베 츠토무가 그대로 연기했다.

여담으로, 국내판의 매직포스의 1번째 뮤지컬 후반부에서 울자드가 사실은 주인공들의 아버지였다! 라는 충격의 전개를 선보였는데, 당시의 방영 진도가 넉넉잡아도 20화~30화 사이였는지라 원판 안보고 매직포스부터 본 사람들 한정으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되어버린 아는 사람만 아는 비화가 존재한다.. 참고로 울자드의 정체인 브레이젤의 첫 등장은 33화.

한편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브레이젤의 괴물 그 자체인 힘을 보면 가족들에게 수차례 패배하기도 한 울자드의 힘은 사실 원래보다 매우 약해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마도기사로 세뇌당하면서 기존의 힘을 사실상 봉인당하고 끊임없이 어둠의 힘으로 스스로를 쌓았음에도 브레이젤 시절보다 강한 적이 없다. 어둠의 힘을 스스로 받아들여 라이젤 시절보다 더 강해진 마도신관 메미와 대조적.

5. 기타

6. 같이 보기

슈퍼전대 시리즈의 바이올렛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purple,#000> 마지레인저 마도기사 울자드(마도기사 우르저드)[B]
게키레인저 후카미 고우[A]
쿄류저 닥터 우르쉐이드(닥터 울셰이드)[B]
→ 야요이 우르쉐이드 (이리나 울셰이드)[B][C]
→ 웃피(우피)[B]
토큐저 차장[B]
쥬오우저 카자키리 야마토(조하늘)& 바드(버드)[B]
큐레인저 쇼 론포[A]
류소우저 발마(발머)[B]
→ 마스터 그린[B]
→ 나다[B]
젠카이저 스테이시[B]
돈브라더즈 돈 무라사메(돈 퍼플샤크)[B]
킹오저 카라스 데 한(비아노르 데 한)[B][C]
→ 리타 카니스카[C]
분붐저 호무라 사키토[A]
[ 각주 펼치기 · 접기 ]
레드 · 블루 · 옐로 · 그린 · 블랙 · 핑크
골드 · 실버 · 화이트 · 바이올렛 · 오렌지 · 기타 색상 		}}}

슈퍼전대 시리즈의 번외 전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colcolor=#373a3c> 마스크맨 <colbgcolor=#ffffff,#191919> X1 마스크
( 아스카 료) 		<colcolor=#373a3c> 카쿠레인저 <colbgcolor=#ffffff,#191919> 닌자맨
(닌자맨)
오레인저 감마진
(감마진) 		카레인저 VRV 마스터
(VRV 마스터)
화이트 레이서
(라지에타 판벨트)
고고파이브 지크
(지크)
지크 잔느
(하야세 쿄코) 		타임레인저 타임 레드
(류야)
아바레인저 아바레 핑크
(이마나카 에밀리) 		데카레인저 데카 마스터
(도기 크루거)
데카 스완
(시라토리 스완)
데카 실버
(리사 티글)
데카 골드
(마리 골드)
네오 데카 레드
(아사무 아시모프)
네오 데카 옐로
(무기 그래프턴)
프리미어 데카 레드
(에도가와 루이)
데카 핑크 소노니
(하레츠키 텐)
마지레인저 마도기사 울자드
(울자드)
마지 마더
(오즈 미유키)
울자드 파이어
(오즈 이사무) 		보우켄저 대검인 즈반
(즈반)
게키레인저 흑사자 리오
(리오)
수인 메레
(메레) 		고온저 고온 옐로
(케가레시아)
신켄저 신켄 레드
(시바 카오루) 		고세이저 고세이 그린
(마지스)
고버스터즈 다크 버스터
(엔터) 		쿄류저 쿄류 시안
(라미레스)
쿄류 시안
(후쿠이 유코)
쿄류 그레이
(텟사이)
쿄류 그레이
(츠코우치 신야)
쿄류 바이올렛
(닥터 우르쉐이드)
쿄류 바이올렛
(야요이 우르쉐이드)
쿄류 실버
(토린)
쿄류 실버
(키류 단테츠)
데스류저
(D)
쿄류 네이비 & 쿄류 레드
(다이 군)
쿄류 실버 & 쿄류 블랙
(잇 쨩)
쿄류 블루
(노부타 씨)
쿄류 그레이 & 쿄류 그린
(릿푸칸 소우지로)
쿄류 시안 & 쿄류 핑크
(아미 누나)
쿄류 바이올렛 & 쿄류 골드
(웃피)
토큐저 토큐 7호
(차장) 		닌닌저 아카 닌자
(이가사키 츠무지)
아카 닌자
(이가사키 요시타카)
아카 닌자
(이가사키 요시하루)
미도 닌자
(코코노에 루나)
쥬오우저 쥬오우 버드
(바드)
쥬오우 휴먼
(모리 마리오)
쥬오우 콘돌
(카자키리 야마토 & 바드) 		루팡레인저&패트레인저 루팡 레드
(야노 쇼우리)
루팡 블루
(오오히라 아야)
루팡 옐로
(이치노세 시호)
패트렌 2호
(시노노메 사토루)
류소우저 류소우 레드
(마스터 레드)
류소우 블루
(마스터 블루)
류소우 핑크
(마스터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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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그린)
류소우 블랙
(마스터 블랙)
가이소구
(발마)
가이소구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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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젠카이저 스테이시저
(스테이시)
젠카이 레드
(젠카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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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 골드츠이카)
하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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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브라더즈 젠카이저 블랙
(고시키다 카이토)
오니 시스터
(마에다 마리나)
사루 브라더
(시라이)
돈 무라사메
(닌쟈크소드)
소노이
(소노이)
소노니
(소노니)
소노자
(소노자) 		킹오저 오오쿠와가타 오저
(라클레스 하스티)
킹 쿄류 레드
(프린스)
오오쿠와가타 오저
(코사스 하스티)
파피용 오저
(카라스 데 한)
하치 오저
(이로키)
분붐저 분 핑크
(아키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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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습 자체는 44화인 '엄마의 향기 ~ 지르마 지르마 공가 ~' 까지도 나왔다. [2] 한일 모두 스포일러와 중복. [3] 본작의 스포일러와 중복. [더빙판] 어둠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돌아간다. 마도기사 우르저드! [5] 다만 극장판 더빙 당시 엔딩 스탭롤에 우즈러드라고 잘못 나온 적이 있다. [6] 이 때문에 뼛속까지 비열함으로 새겨진 마도신관 메미와의 관계는 완전히 상극이다. 전임자였던 개력대장 브랑켄보다도 더. 그러나 울자드 역시 한번은 죽은척 하여 마지레인저의 마법을 강탈하는 비겁한 짓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죽는 듯 하다가도 살아남은 것으로 묘사된 걸 보면 이것도 비겁한 짓으로 보긴 애매하다. [7] 개력대장 브랑켄은 프랑켄슈타인, 요환밀사 반큐리어는 뱀파이어 [8] 사실 후반부에 울자드의 정체가 보여준 힘을 보면 마지레인저에게 종종 밀리기도 하는 울자드는 과거에 비해 상당히 약해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본래의 힘을 온전히 갖고 있었다면 브랑켄이고 메미고 감히 대적조차 못했을 것이다. [9] 퀸 뱀파이어인 요환밀사 반큐리어만 예외적으로, 혼자 힘으로 지상과 인페르시아를 오갈 수 있다. 다만 마법진의 용량 한계 때문에 개력대장 브랑켄은 울자드의 마법진을 통해서도 나오지 못한다. 작중에서는 울자드가 마지레인저의 힘을 흡수하여 마법진을 증폭시켰을 때 딱 한 번 나왔다. [10] 다만 35화에서 히카루가 미유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던 과정에서 우라라의 기억을 보던 도중 울자드의 칼의 움직임과 미유키가 사라져 가는 형태를 보고 죽인 게 아니란 걸 알아챈다. 그 이유는 오즈 미유키 문서 참고. 후에 43화에서 미유키의 모습을 보고 2화 당시의 전말을 파악한 3현신 스핑크스가 흥미롭게 여긴다. 또한 한국판에서는 대단하다는 말을 붙여 평가한 걸 보면 이게 간단히 이루어진 일은 아닌 듯 하다. [11] 그래도 수련을 하지 않았다면 루나젤 상대로 승산이 없었을 것이라고 독백하긴 했다. [12] 이 때 연출이 6화에서 브랑켄을 인페르시아로 강제 귀환시킨 그 마법진과 비슷하다. [13] 의외로 울 카이저로 변신해 마지 레전드와 거대전을 치를 때는 크게 밀렸다. 이를 보면 울자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레전드 마지레인저 다섯을 이길 정도는 아닌듯. [14] 레전드 파워에 리미트가 걸려 변신이 풀린 오즈 카이가 이때 울자드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나 응원을 위해 억지로 달려온 마키토의 난입에 의해 극적으로 생존한다. [15] 굉굉전대 보우켄쟈, 천장전대 고세이저의 오프닝을 담당한 가수다. [16] 하지만 루나젤도 나중엔 라이젤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라이젤이랑 다르게 비겁하지 않고 정정당당하다. 한번 비겁한 짓을 한 게 있다면 죽은 척하고 마지킹 주문을 강탈했다는 것이다. [17] 더빙판 대사는 "방금 내 이름... 내 이름 부른... 거야...?" [18] 33화에서 루나젤의 회상을 보면 라이젤이 명수인 중 가장 강한 예티 지를 꼬드겨 부상을 입혔다. [19] 더빙판에서는 전생주술 [20] 2극신 드레이크가 신벌집행 신으로 선택되자 지상계의 상황을 브레이젤에게 보여 주며 동요하도록 유도했다. 그런데 스노우젤의 난입과 히카루의 분전으로 드레이크가 밀리자 2극신을 모두 출격시켜 자식들을 궁지로 몰아 인페르시아에서 브레이젤을 끌어내고, 반큐리어를 시켜서 추적 기능이 달린 자신의 비늘을 붙였다. [21] 비늘이 붙은 걸 알면서도 마지레인저의 안전을 위해서 일부러 명부신을 유도해 끝장을 내려 했는지 놀라기는 커녕 등을 보이며 담담한 어조로, 명부신이 셋이나 와서 영광이라고 한다. [22] 그럼에도 와이번이 졌다. [23] 작중 설명은 마음을 전송하는 마법이지만 묘사는 전형적인 유체이탈이다. [24] 밑에서 서술하듯 코라그의 아들이다! [25] 이쪽도 울자드처럼 늑대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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